00:00남미 파타고니아의 거대 빙하 PO 11세입니다.
00:04주변 빙하들이 녹아 사라질 때 홀로 10km나 전진하며 몸집을 불렸습니다.
00:11비결은 빙하가 밀어올린 흙더미 빙퇴석입니다.
00:15이 흙더미가 방파제 역할을 하며 따뜻한 바닷물을 막아준 겁니다.
00:37노르웨이 북극해에서도 기묘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00:41지난 30년간 얼음은 3개월 지나 사라졌지만 이곳 북극곰들은 20년 전보다 오히려 살이 더 쪘습니다.
00:49북극곰들이 생존 전략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01:07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자연의 마지막 장일 뿐이라고 경고합니다.
01:12온난화의 속도가 생태계의 적응력을 넘어서는 임계점에 도달하면
01:15빙하의 붕괴와 북극곰의 멸종은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질 거라는 겁니다.
01:22자연이 보내는 이 이례적인 신호는 역설적이게도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01:28마이티엔 한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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