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으로 카페에서 일회용 컵 쓰려면 컵값 따로 내야 합니다.
00:04100원에서 200원 사이로 부과하는 걸 검토 중인데요.
00:08그동안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위한 대책은 많았는데 이번엔 효과가 있을까요?
00:14김동하 기자가 시민과 자영업자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00:20기후에너지환경부는 어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일회용 컵을 돈 내고 사게 하는 탈플라스틱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00:28카페나 식당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컵에 값을 매겨 개인 컵 사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플라스틱을 줄이겠다는 겁니다.
00:36컵값은 가게가 자율적으로 정화돼 최저금액은 100원에서 200원 사이로 설정할 계획입니다.
00:42앞서 문재인 정부에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도입했지만 세종과 제주에서만 시행하다 윤석열 정부 들어 전국 확대가 보류됐습니다.
00:52이재명 정부는 아예 이 제도를 없애고 컵 따로 계산을 추진하는 겁니다.
00:56시민들 생각은 어떨까요?
01:12자영업자들은 벌써부터 한숨입니다.
01:14기후부는 자원재활용법 개정을 추진해 2027년부터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입니다.
01:33이 과정에서 소상공인 소비자와도 충분히 소통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1:37채널A 뉴스 김동하입니다.
01:39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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