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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앵커]
출산을 하면 직원들에게 1억 원을 주는 회사 잘 아시죠?

출산 장려책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한 기업, 부영그룹입니다.

유엔 한국협회 회장이기도 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Q. 어서 오십시오. 현재까지 부영그룹에서 134억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 걸로 알려졌는데 자녀 1인당 1억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게 된 배경이 있을까요?

A. 어린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가 국가별로도 지역별로도 여러 군데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근데 대개의 조건이 어린 아이 양육하는 비용이 최우선적으로 문제라는 얘기예요. 비용이 얼마가 그러면 적당할 것이냐,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액수는 한 1억 하면 '억' 소리도 좋고 좀 효과적이겠다. 그래서 그럼 그렇게 하자고. 방법은 '지금 주면 좋지' 그래서 '그럽시다'. 그래서 1억을 주게 됐습니다.

Q. 출산 장려금 이렇게 받은 직원들이 많을 것 같은데 혹시 기억에 남는 사연 몇 개 좀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A. 우리 회사에 와서 그 다음 날 바로 출산하게 되니까 '나는 이거 해당이 안 되나' 그걸 걱정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그래요. 근데 애초에 '우리 회사에 입사해서 아이를 가져야 한다' 그 조건은 아니고 출산을 하면 된다고 했으니까 그대로 이상 없이 지불해 준다. 그 외에 또 해외에 있던 직원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지 않냐' 그런 얘기가 시비가 붙어서, 국외에 가 있더라도 '한국인의 자제분 같으면 애국이다' 해서 지원을 한 예가 있습니다.

Q. 저는 궁금한 게 혹시 그러면은 쌍둥이 낳으면은 1억입니까?

A. 쌍둥이는 당연히 두 사람인데 2억이지요.

Q. 부영그룹의 출산 장려금 지급 정책 이후에 많은 기업들이 지금 동참하고 있어요.

A. 흔히들 그런 것들을 나비 효과라는 용어를 씁니다만, 그렇게 함으로써 기업들의 행위가 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장래 나라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

Q. 대한노인회 회장이시기도 하세요. '노인 연령 늘리자' 이렇게 제안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A. 제 생각에는 노인을 연령을 올리겠다는 얘기는 노인 그 아래에 있는 생산 연령을 늘리겠다는 얘기입니다. 만약에 65세로 줄여 놓으면 만약에 같은 비율 내에서 2050년에 우리 노인 인구가 2천만, 나머지 3천만 밖에 안 되는데, 어린이 1천만을 제하면 생산 인력 2천만, 2천만이 노인 인력 2천만 모시는데 그렇게 되면 생산 인력은 제로가 될 겁니다. 그걸 뻔히 바라보면서 이리 무대책으로 있을 수는 없고, 노인은 20년 후에도 천만 정도로, 생산 인력을 한 3천만으로 이렇게 늘려줘야 가능하지 않겠냐, 그런 산술적인 간단한 셈법입니다. 그렇게 해서 노인을 좀 줄여보자는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Q. 노인 연령을 늘리자는 것도 출산 장려금 정책과 어떻게 보면 맞닿아 있는 거군요?

A. 종합해서 인구 계획입니다. 대한민국의 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를 군인과 경찰 인력은 지금 애를 낳아야 20년 후에 그런 인력이 있지, 지금 안 낳으면 그때 가서 군인도 경찰도 복무할 사람이 없게 되면 국가 안전 보장은 수입 인원(외국인 인력) 갖고 안 될 거란 말이에요.

Q. 최근에 또 축하드릴 일이 있는 것 같은데 최근에 유엔 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을 하셨습니다. 10월 24일을 유엔 데이라고 하던데 다시 공휴일로 이걸 지정을 해보자 이렇게 제안을 하셨습니다.

A. 대한민국이 유엔으로 해서 태동이 됐고 오늘 현재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소위 예의를 갖추는 국가적 자세로 세계에 대하여 온전하게 국가다운 국가의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6.25 때 전투 16개국, 의료 6개국, 금융 지원 38개국 해서 종합 60개국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국가 수가 90여 국 밖에 안 됐는데 그 많은 국가의 도움을 받아서 우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마움의 표시가 됐건 예의지국의 멤버가 됐건 잊지 않고 예의를 갖추는 것은 국가 장래에 외교적 활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는 데도 크게 도움 될 것을 기대해서 이 얘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Q. 회장님께서는 창업 1세대 경영인이시잖아요. 그 경영인으로서 또 청년들 특히 이 시청자들 청년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씀이 혹시 있으실까 해서.

A. 청년들은 나라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노인들이 특별히 어른답게 노력하겠습니다. 그 본을 이어받아서 멀리 국가 장래를 생각해 주면 더 좋고, 자기 자라나는 자제분들, 그 손자 후대를 위해서 멀리 생각하는 자세로 살아주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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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출산을 하면 직원들에게 1억 원을 주는 회사 잘 아시죠?
00:04출산 장려책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한 기업, 부영그룹입니다.
00:09유엔 한국협회 회장이기도 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00:15어서 오십시오.
00:18현재까지 부영그룹에서 134억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 걸로 알려졌는데
00:25자녀 1인당 1억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게 된 배경이 있을까요?
00:31어린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가 국가별로도 지역별로도 여러 군데의 예를 들어봤습니다.
00:38그런데 대개의 조건이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비용이 최우선적으로 문제이다 하는 얘기고
00:44그러니까 비용이 얼마가 그러면 적당할 것이냐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습니다.
00:50그래서 액수는 한 1억 하면 억소리도 좋고 효과적이겠다 그래서 그렇게 하자고
00:59빵급 지금 주면 좋지.
01:00그래서 그럴 수도 없다고 해서 1억을 적게 됐습니다.
01:05그런데 출산 장려금을 받은 직원들이 많을 것 같은데
01:08혹시 기억에 남는 사연 몇 개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01:11우리 회사에 와서 그 다음날 바로 출산하게 되니까
01:15나는 해당이 안 되나 그걸 걱정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그러는데
01:19애초에 우리 회사에 입사해서 아이를 가져야 한다 그 조건은 아니고
01:23출산하면 된다 했으니까 그대로 이상 없이 집을 했습니다.
01:28그 외에 또 해외에 있던 직원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지 않느냐
01:33그런 얘기가 시비가 붙어서
01:35국회에 가 있더라도 한국인의 자제분 같으면 대한민국 국민이다 해서 지원을 한 얘기가 있습니다.
01:42혹시 그러면은 쌍둥이 나오면은 1억입니까?
01:45쌍둥이는 당연히 두 사람인데 두억이지.
01:49부영그룹의 출산 장려금 지급 정책 이후에 많은 기업들이 지금 동참하고 있어요.
01:55흔히들 그런 것들을 나비 효과라는 용을 씁니다마는
01:58그렇게 함으로써 기업들의 행위가 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02:03장래 나라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
02:07대한노인회장이시기도 하세요.
02:08노인 연령 늘리자 이렇게 제안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02:13제 생각에는 노인을 연령을 올리겠다는 얘기는
02:17노인 그 아래에 있는 생산 연령을 늘리겠다는 얘기입니다.
02:21만약에 65세를 줄어놓으면은
02:24만약에 같은 비율이어서 만약에 2050년에
02:28우리 노인 인구가 2천만 나머지 3천만 밖에 안 되는데
02:32어머니 3천만 어린이 천만 보면 생산 연령이 2천만, 2천만이 노인 연령이 2천만 모시는데
02:38그 급에 부르면 생산 연령은 제로가 될 겁니다.
02:41그걸 뻔히 바라보면서 무대적으로 있을 수는 없고
02:44노인을 잊은 후에도 천만 정도로 생산 연령을 한 3천만으로
02:48그렇게 늘려줘야 하는 거지 않겠냐
02:51그런 간단한 생각이 보입니다.
02:53그렇게 해서 노인을 좀 줄여보자는 제안을 하게 됐습니다.
02:57이 노인 연령을 늘리자는 것도 출산 장려금 정책과 어떻게 보면 맞닿아 있는 거군요.
03:03종합해서 인구 계획입니다.
03:05대한민국의 안전보장과 질서 유지를
03:07군인과 경찰 인력을 누르면 지금 낳아야 이 지역의 그런 인력이 있지
03:11지금 안 나면 그때 가서 군인도 경찰도 복무할 사람이 없게 되면
03:17국가안전보장은 수입 인원 갖고 안 될 거란 말입니다.
03:21최근에 또 축하드릴 일이 있는 것 같은데
03:23최근에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을 하셨습니다.
03:2710월 24일을 유엔 대의라고 하던데
03:29다시 공휴일로 이걸 지정을 해보자 이렇게 제안을 하셨습니다.
03:34대한민국이 유엔으로 해서 태동이 됐고
03:38오늘 현재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3:41그러므로 우리도 소위 예의를 갖추는 국가적 자세로
03:46세계에 대하여 온전하게 국가당한 국가의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03:51우리가 6.25 때 전투 16개국, 의료 6개국, 금융지원 38개국 해서
03:59동합 60개국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04:03그래서 그 당시 국가 수가 90여 개국밖에 안 됐는데
04:06그 많은 국가의 도움을 받아서 우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04:10그런 의미에서 고마움을 표시가 됐건
04:13예의지국의 문모가 됐건
04:15잊지 않고 예의를 갖추는 것은
04:17국가 장래의 외교적 활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04:22또한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는 데도 크게 도움될 것을 기대해서
04:26이 얘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04:28회장님께서는 창업 1세대 경영인이시잖아요.
04:33그 경영인으로서 또 청년들, 특히 시청자들, 청년들한테
04:38해주고 싶은 말씀이 혹시 있으실까 해서
04:40청년들은 나라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04:43그런데 우리 노인들이 특히 어른답게 노력하겠습니다.
04:50그 본을 이어받아서 멀리 국가 장래를 생각하시면 더 좋고
04:56자기 자라난 자제분들의 그 손자의 후대를 위해서
05:01멀리 생각하는 자세로 살아주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05:06오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05:09감사합니다.
05:11지금까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었습니다.
05: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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