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쌀쌀한 날씨, 거리에서 호호 불며 먹는 붕어빵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00:05이젠 가격이 많이 올라서 하나에 천 원에도 팔린다고 하는데요.
00:10붕어빵 파는 곳이 예전만큼 많지 않다 보니까 어디에서 파는지 알려주는 지도 앱까지 등장했습니다.
00:17배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쌀쌀한 바람이 감도는 11월의 첫날, 붕어빵 노점 앞으로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00:2730분 넘게 기다려도 겨울 별미를 먹을 생각에 들뜹니다.
00:39하지만 고물가 시대에 붕어빵 가격도 세계 천 원에서 이제는 2천 원이 낯설지 않습니다.
00:47팥이 아닌 재료는 더 비쌉니다.
00:57부담되는 것도 있고요.
00:58그래서 안 먹는다 그렇지는 않고요.
01:01한 개에 천 원 이상인 곳도 생겨납니다.
01:043천 원이 있더라고요.
01:053개예요.
01:07붕어빵 가격이 오른 건 원재료 중 대표적인 팥의 가격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01:12국산 붉은 팥 소매 가격은 500g당 1만 3,900원대로 1년 전보다 30% 넘게 비싸졌습니다.
01:19그래도 붕어빵 성질을 찾는 발길은 여전합니다.
01:26전용 앱과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용자들이 직접 다녀온 노점의 위치와 운영 시간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01:34갈수록 비싸지는 붕어빵이지만 포기할 수 없는 국민 겨울 간식임은 변함없습니다.
01:40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41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42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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