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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조회수 500만 넘어 
전한길 측 "부정 선거 증거 넘쳐"
이준석 "동탄서 사전투표 지고, 본투표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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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어째죠? 이준석 계약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인 전한길 씨 부정선거 관련 토론을 7시간 동안 진행했습니다.
00:12동시 접속자 수가 유튜브로 생중기도 하다 보니까 30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었는데 그만큼 큰 관심이었습니다.
00:20어제 목소리 한번 들어보시죠.
00:24도대체 어떤 시나리오를 가지고 부정선거다라고 하시는지 좀 궁금해하게 돼요.
00:28왜냐하면 어떤 분은 사전투표가 잘못되었다, 어떤 분들은 집게 서버가 잘못되었다, 어떤 분들은 중국이 해킹했다.
00:36이렇게 한 군데를 건드리면 다른 쪽에 튀어가지고 그거 아니고 이거다 이런 식으로 많이 바뀌시거든요.
00:40전산 조작이 일어나는 위험성도 부정선거가 되겠고 투표함에다가 투표용지를 우리 흔히 말씀하시는 신권 다발용지가 있잖아요.
00:51이런 게 집어넣어서 투표자 수를 부풀리게 해가지고 또 당락을 바꿀 수 있는 그런 것도 부정선거에 들어가겠고요.
01:00부정선거 망상론자? 부정선거 업모론자? 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 업모론자예요?
01:04부정선거를 얘기한 게 있어서 트럼프가 왜 나와야 되며 미국의 부정선거 케이스라고 하는 거는 후보가 부정한 의도를 가지고 우편 투표를 조작한
01:12케이스가 많아요.
01:15강성표 대변인, 어제 저거 7시간 토론 보셨어요?
01:18제가 풀러보지는 못하고 제가 오늘 오전에 방송 출연하려고 제가 띄엄띄엄 봤는데 저는 사실 궁금하긴 했습니다.
01:27전환길 씨가 어떻게 이준석 계약신당 대표에게 망신을 당하는지 사실 궁금하더라고요.
01:32그랬어요?
01:33그런데 보니까 말이 안 돼요.
01:36예를 들어서 일산동구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있대요.
01:39그러니까 이준석 대표가 그러면 증거 줘봐라.
01:42그러니까 갑자기 부산 진구에서 발생한 증거를 내미는 거예요.
01:45마디가 안 맞잖아요.
01:47또 어느 지역에서는 열표가 더 많이 나왔다는 거예요.
01:50네, 전북이었던 것 같아요.
01:51그런데 누가 열표도 많게 하려고 부정선거 이렇게 하겠습니까?
01:56그래서 결과적으로 예상했던 대로 전환길 씨가 국민들을 상대로 부정선거 의혹이 있습니다라고 객관적으로 증명하기에는 너무나도 한계가 있었던 한 판이 아니었나 그런
02:07생각 들었습니다.
02:08정학재현 변호사님, 어제 부정선거 증거는 차고 넘친다라고 전환길 씨와 같이 동석했던 여러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어요.
02:18그런데 나는 내 경우도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누가 주장하던데 나는 동탄해서 국회의원 될 때 사전투표 지고 본투표에 이겨서 당선됐다.
02:27그럼 내가 무슨 부정선거로 당선된 거냐.
02:31그랬더니 트럼프나 일론 머스크도 음모론작으로 보냐?
02:35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준석 대표는 그렇게 얘기했어요.
02:38이 전주 완산구에서 투평지보다 많은 투표수가 10장 더 많이 나왔다.
02:44그랬더니 부정선거 고작 열표 이기려고 과연 그 무시무시한 부정선거를 벌였겠느냐라고 이준석 대표가 응수를 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02:55정학재 변호사 보시기에는 어제 끝나고 나서 사실 정학재 씨는 그러더라고요.
03:00내가 이게 누가 토론회를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사람들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잘 알지 않으려고 하니까 이걸 통해서라도 좀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이야기를
03:10하더군요.
03:11글쎄요. 제가 봤을 때 어제 토론회는 아무도 이길 수 없는 그러한 토론회였다.
03:17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19이 부정선거라고 하는 것은 선거 제도는 민주주의의 근간 아니겠습니까?
03:23선거 제도가 흔들리면 그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라고 할 수가 없어요.
03:27그런데 이 선거가 부정선거였다고 하면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 심지어 우리가 뽑은 대통령도 제대로 된 대통령이 아니고 가짜 대통령, 가짜 국회의원이라는
03:37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3:39그러니까 그건 굉장히 민감하고도 중요한 문제인데 그러려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확실한 증거를 들이밀어야 되거든요.
03:48그러니까 전환길 씨가 그 입증 책임을 다 부담하는데 전환길 씨가 어떻게 증거를 댈 수가 있겠습니까?
03:56그 정도 확실한 증거가 있으려면 진짜 검찰이든 경찰이든 수사기관이 강제 수사를 해야 되는 그러한 사안인데
04:03그것을 아무리 전환길 강사가 인기가 좋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건 불가능한 거 아니겠습니까?
04:11그런데 이 말도 맞는 말이에요. 어떤 말이 맞는 말이냐면 고작 시표는 말이 안 돼요.
04:17생각을 해보세요. 투표용지가 10장인데 그런데 득표를 20표를 갖다가 득표했다고 쳐봐요.
04:24그건 굉장히 문제가 많은 거 아니겠습니까?
04:27제가 보니까 어제 동시접속자 수가 32만 3천 명이었다고 그랬어요.
04:32그런데 대개는 이 동접자 1등은 누가 했었느냐.
04:36김어준 씨의 뉴스공장에 했었거든요.
04:382등은 누가 했었느냐.
04:39매불쇼에서 했었다고요.
04:41그런데 제가 어제 기록을 보니까 어제 펜앤마이크가 32만 3천 명이었고요.
04:46뉴스공장은 20만 2천, 매불쇼는 16만이었어요.
04:49그렇게 많은 국민들이 우리나라 국민들이 동시에 32만 명이 저 유튜브, 펜앤마이크 유튜브가 KBS입니까?
04:56TV조선입니까? 아니면 채널A입니까?
04:58그런 데가 아니잖아요.
04:59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봤다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 선거관리가 굉장히 석연치 않다라고 많은 국민들이 생각했던 거 아닌가.
05:09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전한길 씨나 이준석 대표나 마찬가지로 이게 아무도 승리할 수 없는 그러한
05:18게임을 한 것이 아닌가.
05:20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5:21어제 토론회에서는 의외의 단어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05:25또 들어보시죠.
05:291990년대 말부터 시작된 마치 미국에 있었던 1942년에 있었던 매네탄 프로젝트 같은 일종의 극비 프로젝트입니다.
05:41그래서 지금 25년에 걸쳐서 구축된 부정선거 제도입니다.
05:46매네탄 프로젝트는 핵폭탄 만드는 건데 그런 게 무슨 상관 있나요?
05:48누가 한 겁니까, 이건 그러면?
05:50이건 구체적으로는 저는 과학자와 정치가와 그리고 군인이 합세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적 정치인으로는 김대중 그리고 과학자로는 안민우 이 두 사람을 항상
06:04제가 설명합니다.
06:05김대중 대통령은 평생 낙선을 하신 분인데 이분이 부정선거 주체라고요.
06:10여선웅 부대변인, 미국의 매네탄 프로젝트 같은 프로젝트가 부정선거를 기획했다.
06:18처음부터 끝까지 매네탄 프로젝트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뜻이에요?
06:23그러니까 지금 토론회에 참여했던 김미영 대표가 이게 부정선거가 잠깐 있었던 게 아니라 오랫동안 조직적으로 기획됐다.
06:33그러면서 이제 매네탄 프로젝트를 언급한 거예요.
06:37그렇게 해서 말씀하신 대로 매네탄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핵폭탄 만들기 위해서 미 정부가 국방부와 같이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막대한 예산과 인력으로
06:48핵폭탄을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06:50그런데 지금 이 부정선거가 몇십 년 동안 이어져 왔다는 그 주장에 이준석 대표가 황당하다는 이야기를 한 거고요.
06:59사실은 지금 부정선거 주장하는 분들이 가장 핵심 중에 하나가 사전투표거든요.
07:06사전투표제가 도입되면서부터 조작이 가능했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07:09지금 김미영 대표 매네탄 프로젝트 이렇게 이야기한 건 굉장히 30, 40년 전 이야기거든요.
07:15그때부터 이제 수기로 투표 개표한 경우인데 그때부터 선거가 부정선거라니 참 망상적인 이야기가 오갔다.
07:24이렇게 좀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7:26김기영 대변인 지금 보면 이 얘기도 있어요.
07:30일단 먼저 수개표를 한 다음에 다시 한 번 검증을 하려고 전자개표 교재를 다시 돌리잖아요.
07:37거기에서 이게 온라인 서버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이게 북한 또는 중국에서 해킹을 해서 그 숫자를 조작할 수 있다라는 얘기를 하는
07:47분들도 계시다 보니까
07:48야 이게 이준석 대표는 선거망이 연결이 되어 있지 않는 걸로 나는 알고 있는데 어떻게 그게 부정이 개입할 수 있냐.
07:57비둘기가 연결을 해 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8:00그러니까 여러 가지 갑론을박이 있는 와중에 엉뚱한 얘기도 있었고 실제 그런 일도 있었어?
08:07또 이런 것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08:09그만큼 그래서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08:13아무래도 사전투표를 봤을 때 사전투표가 본투표에 비해서 사전투표를 하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08:20그러면 우리가 볼 때 본투표도 많이 하고 사전투표도 많이 한다고 한다면
08:24이 본투표와 사전투표의 어떤 성향, 경향성이 좀 비슷해 가야 되는 거 아니냐.
08:30그게 전환길 강사 측의 주장인 것 같습니다.
08:34왜냐하면 사전투표가 예전처럼 젊은 사람들 위주로 한다면 그런 민주당의 경향성, 민주당 지지하는 경향성이 있을 수 있는데
08:41그렇지 않고 본투표만큼 많이 한다는 거죠.
08:44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쪽, 보수 지역에 있는 쪽, 그리고 서울에서도
08:49좀 강남 쪽에 있는 사람, 그 지역마저도 어떻게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이 이길 수 있느냐.
08:55그 부분을 좀 강력히 주장을 한 것 같고요.
08:58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09:02계층별, 성별, 지역별로 해서 보면 편차가 있지 않습니까?
09:07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경향성을 가지는 거 아니지 않느냐는 것 같아요.
09:12그래서 다시 한 번 주장을, 양쪽의 주장을 설명을 한다면
09:15부정선거가 있다는 쪽에서는 이게 통계학적으로 대수요법 법칙이라고 해서
09:20어떤 모수가 커질 때 그게 어떤 비슷한 경향성을 보인다는 거고
09:24역으로 본다면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도 통계학적으로 본다면
09:28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카르텔을 이뤄서 부정선거를 이룬다면
09:32누군가 공개해야 되는 거 아니냐, 양심 고백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09:36이것도 그런 확률이 없다면 통계적으로 굉장히 의미가 없다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09:41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어제의 상황에 대해서 저는 누가 옳고 그다.
09:45물론 옳은 게 있겠죠.
09:47하지만 제3자가 봤을 때는 이쪽 얘기를 들어보면 약간 좀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09:52이쪽에 있는 것도 그런 것 같아서 결국은 국민들한테 최소한 선거라는 건 민주주의의 꽃이기 때문에
09:58이 부분에서 투명하게 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10:02저는 사전투표가 본 투표보다 한 4, 5일 먼저 하지 않습니까?
10:06그렇다면 공식 선거 기간에 비해서 짧게 되는 겁니다.
10:10그리고 선거 과정 속에서 어떤 악재가 있었을 때
10:13그거를 본 투표에 비해서 이미 투표한 사람들을 반영하지 않습니까?
10:18그래서 저는 사전투표를 위한 것이 결국은 투표를 끌어올리는 건데
10:24그 외에 어떤 의도는 별로 상세가 됐습니다.
10:27그래서 저는 본 투표를 이틀을 하는 게 어떤가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10:31강성필 부대변인, 그러니까 이게 부정선거냐 아니면 부실관리, 부실선거냐.
10:37선관위가 그동안 했던 것처럼 비밀번호를 1, 2, 3, 4로 했다.
10:41그다음에 배친립 투표지다.
10:43또 코로나 때 등등 여러 가지 부실 논란이 있었잖아요.
10:46그래서 국민들도 선관위에 대해서 부실을 갖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10:50그래서 철저하게 감시를 해서 부실이 없도록 해야 된다는 데는
10:54아마 모든 국민들이 동의를 하실 거예요.
10:57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선거 시스템을 재설계해야 된다라고 오늘 주장을 했습니다.
11:03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11:05그러니까 선거 시스템을 재설계한다?
11:08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야당의 대표라면
11:12함께 저는 제안을 했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11:15우리 앵커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부정선거가 아니라
11:18부실선거는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충분히 발생할 수 있고
11:22또 부실선거를 없애기 위해서
11:24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더 좋은 선거제도로 만드는 것은
11:28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11:30또 우리 김기영 대변인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11:32이 부정선거가 아니라 이 사전투표가 정말로 이 본투표보다 앞서서 하기 때문에
11:39이 어떤 민의가 왜곡될 수 있다.
11:41차라리 그런 주장은 저는 오히려 합리적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11:44이렇게 전환경 씨가 주장하는 부정선거는 거의 외계인 UFO 수준인 것 같아요.
11:49그리고 무조건 의심이 난다고 다 조사를 한다고 하면
11:52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어떤 복잡함과 번거로움이 있겠습니까?
11:57그래서 저는 국민의힘에서도 은근히 이거 보니까
12:02야 부정선거가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12:05수사위 볼 필요가 있지 않겠어라고 은근히 뉘앙스를 막 내미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12:10저는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13어제 아무튼요.
12:14유튜브 동시 접속자 수가 30만 명을 넘고
12:18총 누적 조회수가 500만 회를 넘었을 정도로
12:21이 토론회 TV에서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굉장히 관심이 높았습니다.
12:25앞으로 정치권이 부실선거도 없게끔 제도를 잘 정비해야겠습니다.
12:31감사합니다.
12: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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