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대통령 잘 아는 사람을 대동하라. 누구에게 저런 말 했을까요?
00:04오늘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참석한 경제부처 장관들에게 한 말입니다.
00:09앞으로 회의를 할 때 담당 차관이나 실국장, 과장들도 가능하면 대동해달라면서
00:15장관들이 다 알기는 어렵지 않나라고 되물었습니다.
00:20장관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한 말일까요?
00:22갑자기 물어보면 장관들도 당황할 수 있지 않냐고도 했는데요.
00:27대통령실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성남시장 때부터 실무진 소통을 강조했다고 하더라고요.
00:34궁금한 걸 현장에서 바로 물어보고 빠르게 판단한다고 설명을 했는데요.
00:39취임 첫날 비상경제회의 때도 참석 실무진들에게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주면서 연락하라고 했었죠.
00:48우리가 쓰는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 그만큼 영향이 큰 거죠.
00:54뭔가 저것도 격이 없이 실용적으로 하자는 것과 연결되는 것 같네요.
01:00네, 나흘 전에 안전치한 점검회의에서는 문재인 정부 당시 노란색 민방위복을 그대로 입기도 했죠.
01:07옷 바꾸려 예산드리지 말라, 그냥 있는 것을 입으라고요.
01:11회의장의 문턱은 낮추고, 세금은 아끼고, 말뿐 아니라 성과로 이어지는 실용주의가 되길 바랍니다.
01:17네, 지금까지 여랑여랑이었습니다.
01: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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