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재명 대통령 어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한 직후 기자단과 깜짝 만남을 가졌습니다.
00:06기자들과 농담도 주고받았는데요.
00:12너무 허전한데요. 화이팅이라서 외쳐놨나요?
00:14화이팅.
00:15주름 갖고 주세요.
00:18이렇게 단체 사진을 찍는 데 이어서 기자들과 일일이 인사도 나누고 명함도 주고받았고요.
00:25짧은 시간이지만 식당 옆 구매 매점에 둘러앉아서 기자들과 깜짝 티타임도 가졌습니다.
00:32대통령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20분 정도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는데요.
00:37그런데 좀 왠지 바빠 보이죠. 대통령은 바로 국무회의에 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0:43그러니까 중국 시진핑 정상과의 전화통화, 국무회의 사이에 말 그대로 막간을 이용한 만남이었던 거죠.
00:49그리고 어제 자정 무렵에는 대통령 SNS에 시계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요.
00:56기념 시계와 관련해서 오해가 생긴 듯하다며 바로잡고자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01:01앞서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이 한 유튜브 방송에서 지난 주말 관저 만찬에서 호감 대화를 전하며 시작됐는데요.
01:09들어보겠습니다.
01:10이후 이 대통령이 시계 제작을 안 한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표했다며
01:33가성비 높은 대통령 시계 제작을 하겠다. 기대해도 좋다. 이렇게 SNS에 직접 밝힌 겁니다.
01:41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선물하며 시작된 대통령 시계.
01:48이후 역대 대통령들은 통상 행사 담내품으로 친필 서명과 봉황이 새겨진 손목 시계를 제작해 왔는데요.
01:55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가성비 시계, 과연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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