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회의하기 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05그 자리를 마련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대통령 만나 가감없이 얘기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회의도 그래서 일부러 앞당겨 했다고요. 대통령 만난 시도지사들 가감없이 얘기를 했을까요? 백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0국민의힘 지도부와 소속 시도지사 11명이 아침 일찍부터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재명 정권 성토장을 방불케 합니다.
01:00사유화하는 세력에 의해 국가가 포획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1:06최근에는 대통령 총리가 수시로 오는데 현장에. 이제 우리한테는 안 와도 된답니다. 오지 말라 그럽니다.
01:15이어진 대통령과의 중앙지방협력회의. 오전에 했던 성토 이야기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예산 관련한 언급뿐이었습니다.
01:24오늘 대통령님 모시는 어려운 자리라서 그런지 또 아무도 얘기를 안 꺼내서. 제가 고민하다가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01:33이 지방의 재정을 부담할 때 사전에 좀 협의를 해주십사 하는 그 내용입니다.
01:39일리 있는 지적이시고요. 지방재정 부담에 대해서는 협의를 한 게 맞겠죠. 원칙적으로.
01:46당 관계자는 이 대통령 면전에서 쓴소리했다가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처럼 정치 보복할 게 뻔하지 않느냐면서도.
01:55다만 지금 국정운영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메시지라도 전달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02:02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02:16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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