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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자동차 등의 품목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돌발 선언했습니다. 한국 국회가 관세 입법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건데, 정치권 공방으로도 번졌습니다. 관련 영상으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얼마나 힘들게 타결한 협상인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글 하나 올려서 15%에서 25%로 다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상황으로 보이세요?

[박용진]
아직 정부 차원에서도 정확한 내용을 다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세운 것 같지 않아요. 우리 시간으로 아침에 벌어진 일이니까 미국 정부에서도 공식적으로 관세 다시 올리겠다라고 통보가 오나 관련한 협상과 논의를 진행하자는 얘기는 없었다는 것 아닙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 SNS를 통해서 저런 입장을 밝혔는데 실제 많이 놀라셨겠지만 우리도 그렇고 EU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대미 투자를 하기로 하고 관세 관련해서 협상은 마쳤습니다. 그런데 또 그린란드 문제 때문에 8개 국의 유럽 국가들에게 그린란드 관세 매기겠다. 이상한 논리를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을 했잖아요. 그리고 또 철회했잖아요. 아마 이것도 성동격서식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문제를 풀기 위해서 대한민국과의 관세 문제를 뒤흔들 수도 있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대한민국 국회에서 관련 법들이 아직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일본보다는 투자 합의와 관련된 논의가 더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은 맞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한 불만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앞서 영상으로도 보여드렸는데 이 소식을 접하기 직전에 김민석 총리가 최근 미국 방문을 통해서 미국과 핫라인을 구축했다면서 방미 성과를 말하는 유튜브 방송이 송출되기도 했는데 그 직후에 이 소식을 접하게 된 거예요. 조금 민망한 상황이 되기도 했는데 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이 부분을 핫라인이 하루 만에 먹통이 됐느냐, 비꼬기도 하더라고요.

[김성태]
김민석 총리가 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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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자동차 등의 품목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돌발 선언했습니다.
00:16한국 국회가 관세 입법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건데 정치권 공방으로도 번졌습니다.
00:23관련 영상으로 정치연 시작합니다.
00:30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합니다.
00:32천만천그림만입니다.
00:33통상협상 및 안보협의가 최종적으로 타결됐습니다.
00:38트럼프 미국 대통령 기타 모든 상호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인 25%로 인상하게 됩니다.
00:45사실상 단독 보유 업무로 가서 방문하고 제가 처음이 85년 이후 민주화 이후 처음이고 41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해서
00:54벤스 부통령을 만나서 핫라인을 구축하는 게
00:57네 총리님이 박미 선거하고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 그래가지고
01:01됐습니까?
01:03네 알겠습니다.
01:05이재명 정부가 그토록 성공이라고 자화자찬했던 한미 관세 합의가 얼마나 불안정한 구조 위에 놓여 있는가를
01:15국회 비준의 시안에 대한 명확한 합의사항이 없는 상태에서
01:19비준이 안 돼서 그랬다 트럼프가 그랬다는 것은 그렇게 쓰시면 안 될 것 같고
01:23한국에서 입법이 처리가 안 돼서 그랬다는 국민의힘에서 입장이 국회의 비준이 필요하다라고 계속 주장을 하면서
01:31법안 처리에 대단히 반대하는 입장이었잖아요.
01:35오늘의 정치은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01:46어서 오세요.
01:47네.
01:47어서 오세요.
01:48얼마나 힘들게 타결한 협상인데
01:5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글 하나 올려서 15%에서 25%로 다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01:57이게 어떻게 된 상황으로 보이세요?
01:59아직 정부 차원에서도 정확한 내용을 다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세운 것 같지는 않아요.
02:05아침에 벌어진, 우리 시간으로 아침에 벌어진 일이니까
02:08미국 정부에서도 공식적으로 관세 다시 올리겠다라고 통보고하거나
02:15관련한 협상과 논의를 진행하자는 얘기는 없었다는 것 아닙니까?
02:19트럼프 대통령이 개인 SNS를 통해서 저런 의견을 밝힐는데
02:24실제 많이 놀라셨겠지만 우리도 그렇고 EU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02:30대미 투자를 하기로 하고 관세 관련해서 협상은 마쳤습니다.
02:34그런데 또 그린란드 문제 때문에 8개국의 유럽 국가들에게
02:39또 그린란드 관세 매기겠다.
02:42이게 또 이상한 논리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을 했잖아요.
02:46그리고 또 철회했잖아요.
02:47아마 이것도 성동격서식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문제를 풀기 위해서
02:56대한민국과의 관세 문제를 뒤흔들 수도 있고요.
03:00말씀하신 것처럼 대한민국 정부, 대한민국 국회에서 관련 법들이
03:05아직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일본보다는
03:09투자 합의와 관련된 논의가 더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지는 않은 건 맞거든요.
03:14그런 것들에 대한 불만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03:18저희가 앞서 영상으로도 보여드렸는데
03:20이 소식을 접하기 직전에 김민석 총리가 최근 미국 방문을 통해서
03:25미국과 핫라인을 구축했다면서 박미 성과를 말하는 유튜브 방송이 송출되기도 했는데
03:31그 직후에 이 소식을 접하게 된 거예요.
03:33조금 민망한 상황이 되기도 했는데
03:35국민의힘에서는 이 부분을 핫라인이 하루 만에 먹통이 됐느냐 비꼬기도 하더라고요.
03:40그러니까 김민석 총리가 미국을 방문한 부분은 다각적인 포석을 가지고 왔어요.
03:46특히 쿠팡과 관련해서 지금 제이미슨 미국의 대표부 대표가
03:54지난번에 이항구 통상교섭 본부장을 불러들여서
03:58쿠팡 파상 경고에 대해서 미국의 강경한 입장을 전해줬어요.
04:04그리고 지난 1월 12일 당시에도 백센터 재무장관이 한국에 들어왔을 때
04:12구인철 경제부총리랑 이렇게 만났을 때도
04:17역시 통화서포 요청을 우리가 아르헨티나라는 해주면서 왜 우리는 안 해주냐
04:22그럴 정도로 상당히 통화서포 그때 고안율 문제가 상당히 심각했기 때문에
04:27그런 걸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끝끝내 거절했단 말입니다.
04:32이런 여러 가지 기류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아침 전격적으로
04:37돌발적인 행동이 있었다 이렇게 보기는 어려운 거예요.
04:40그러니까 사전에 그 시그라를 여러 형태로 준 거예요.
04:45그래서 그런 배경에는 지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04:51지금 유엔 안보리를 또 제끼면서 평화위원회를 만드는데
04:55한국 너네들은 어떻게 할 거냐 이런 정치적 압박도 있다고 보면서도
05:01쿠팡 사태에 대해서 미국 정부나 미국 정치권이 예사롭지 않게 보고 있다는 거
05:07이거 분명히 지금 메시지 전하고 있는 것이고
05:09그런 측면에서 지금 현재 미 국무부에서 2026년부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05:18그러니까 국무부의 전략 보고서를 보면 미국 국익에 반하는 그런 행위도
05:29곧 한미 경제 동맹의 파기로 강구한다 이런 정도로 아주 강한 입장이 있는 거예요.
05:36그래서 미국 기업과 미국 국민에 대한 어떤 그런 경제 침해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 같은 경우에는
05:44그런 사안에 대해서는 이거는 비자를 제한한다든지 금융 제재를 하겠다 이런 식으로
05:53이런 여러 가지 요건이 결국은 트럼프의 또 간세합이 15%를 뭉개버리고 25%
06:00저런 부분이 났는데 이거는 참 우리 정부 입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06:07저 야당 입장에서는 샴페인을 먼저 너무 일찍 터뜨렸다.
06:11미국은 끝까지 가봐야 될 것.
06:13더군다나 트럼프의 미국 아니겠습니까.
06:16그런 측면에서 좀 상당히 정부가 낭패스러운 상황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06:22우리 정부가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라고 지적을 하셨습니다.
06:25그동안 국민의힘에서는 국회 비준이 필요하다라고 주장을 했고
06:28민주당에서는 특별법이면 충분하다 이런 주장이었는데
06:32지금 둘 다 잘 안 됐던 건가요? 어떤 상황이죠?
06:35미국에서도 관련된 투자협정 관련해서는 일종의 MOU니까
06:40그걸 가지고 비준으로 하게 되면 그야말로 빼박이거든요.
06:44법처럼 이렇게 만들어버리면 그래서 서로 조율하고 협상하고 다르게 할 수도 있어서
06:49미국도 이거를 비준하는 절차는 들어가질 않고 있는데
06:53우리만 이거를 비준하자 이렇게 얘기하는 거 적절치 않다.
06:57야당이 그렇게 얘기하는 건 이유가 있어요.
06:59이해할 수 있는 건 뭐냐면 엄청나게 많은 경제적 부담을 우리가 지게 되고
07:04또 국민 투자에 국민적인 부담도 있는 건데
07:07이와 관련해서 왜 국회에서 좀 따져봐야 되는 거 아니냐.
07:12이런 면에서는 저도 공감은 일정하게 합니다만
07:14그건 관련 상임위에서 이렇게 쭉 상임위 활동을 통해서 펼쳐나갈 수 있는 일이고요.
07:21비준을 하자고 그러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7:23그야말로 빼도 막도 못하는 상황까지 우리가 가버리니까
07:26자승자박이 될 수 있거든요.
07:28그럴 필요는 없다고 저는 보고요.
07:30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서는 야당이 협조를 좀 해주셔야 되는데
07:34지금 그 법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관련 민생법안들과
07:39세정부 들어서서 해야 하는 이런 조직법안들부터 시작해서
07:43다양한 법들이 필리버스 때 다 막혀가지고요.
07:47본회의 한 번 열면 한두 개 통과시키고 한두 개 통과시키고
07:50이렇게 가고 말거든요.
07:51야당의 전략과 선수는 알겠습니다만
07:56국민적 부담을 이렇게 갖도록 하는 것은 적절치 않지 않겠나 싶고
08:00또 이번에 대미투자와 관련해서 국무총리가 좀 민망한 상황이 됐다.
08:05자화자찬하더니 먹통됐냐.
08:07이렇게 비난하는 거, 비판하는 거 좋습니다.
08:10정치적으로 그럴 수 있죠.
08:12그러나 이게 또 어떻게 보면 한국경제 큰 부담의 어떤 상황이 됐으니까
08:16여야가 좀 머리를 맞대고 국민적 안심을 하실 수 있는
08:20그런 모습도 좀 같이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08:23국익과 관련된 일이니까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08:26좀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08:28다음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08:30김건희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내일 나옵니다.
08:33재판부가 앞선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한덕수 전 총리의 사례처럼
08:37선고 생중계를 허가하기로 조금 전에 결정을 하면서
08:40이 재판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는데요.
08:43김건희 씨의 과거 발언 듣고 오시죠.
08:46주요인이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08:56그리고 난선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09:02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09:06대통령의 배우자가 역사책에서나 볼법한 현대판 매감 매직을 일삼고
09:27국민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장막 뒤에서
09:31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09:35특검 수사 결과 확인되었다 할 것입니다.
09:41내일 오후 2시 10분부터 김건희 씨의 1심 선고가 생중계됩니다.
09:45저희 YTN도 중계를 해드릴 텐데
09:47공직자 출신이 아닌 피고인으로는
09:50이렇게 선고가 생중계되는 게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09:53내일 어떤 모습이 보일 거라고 생각하세요?
09:54그러니까 대한민국 헌진욕 서상
09:56그러니까 대통령의 부인 아내가 이렇게 법정에 서서
10:00선고를 받는 그런 경우는 처음이지 않습니까?
10:04저는 그런 측면에서 김건희 여사야말로
10:07윤석열 전 대통령이
10:0913비상계의 5판과 국정운영의 난벽상을
10:13여러 가지 예약관계뿐만 아니라
10:16또 당정관계를 통해서
10:18참 조용한 아내로서의 내조만 그렇게 했다면
10:23저는 문제가 야기되지는 않았겠죠.
10:25자신이 정권 출범한 지 얼마 안 돼서부터
10:29국정운영 전면에 나서는 그 모습에 대해서
10:32당내적으로도 많은 우려를 했던 게 사실입니다.
10:36그런 측면에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는
10:40아무래도 전 국민들 깊은 관심사니까
10:44재판부에서도 저 중계를 허용한 건데
10:47김건희 여사 같은 경우는 끊임없이
10:51자신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10:54저렇게 많은 일을 저지르는 부분에 대해서
10:57그래도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11:00일말을 좀 볼 수 있는데
11:02내일 법정에서의 그런 자신의 태도
11:04또 그동안 배노윤의 조력을 받아서
11:08얼마큼 재판부를 설득해서
11:10결론은 이제 횡량을 얼마나 낮추는가
11:13이 부분을 관심사로 이렇게 지켜볼 수밖에 없죠.
11:16검찰은 15년형을 구형을 했는데
11:18내일 선고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1:22아마 세게 나올 것 같은데요.
11:25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
11:26화이트 칼라 범죄 그냥 가끔 있었던
11:31주가 조작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고요.
11:33뇌물수수 이렇게 간단하게 얘기하겠지만
11:36대통령의 배우자의 자리에서
11:39이걸 보면 어마어마한 일이고요.
11:42도이치, 명태균, 통일교
11:45이 세 개가 각각의 사건이지만
11:47각각의 사건이 전부 다
11:49권력형 미리였던 거예요.
11:51특히나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11:53벌어진 지 상당히 오래된 일이거든요.
11:55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11:56검사 남편, 중앙지검장 남편,
12:00검찰총장 남편,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12:03그런 지휘까지를 다 동원해서
12:05이 사건에 대한 접근, 진실규명을
12:09틀어막아버렸던 거 아니에요.
12:11어떻게 보면 자승자박, 자업자득
12:14그리고 호미로 가래로도 못 막게 되는 상황을
12:17자기들이 만들어 온 거거든요.
12:19그러니까 마지막에 제 기억에
12:21이원석 검찰총장 시스템 때
12:23이거 불러서 수사해야 됩니다.
12:26직접 와서 수사 받으셔야 됩니다.
12:27그렇게 털려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12:30그렇게 안 하고 어디 안 가야 해서
12:33검사들 핸드폰 압수당한 채로
12:35수사를 받아주시는
12:37그런 그림 만들어가면서
12:38국민들의 분노를 스스로 만들어 왔거든요.
12:44그런 과정에서 법위에 군림하는 사람
12:46법 밖에서 활개치는 사람으로
12:49본인이 스스로 존재해 왔기 때문에
12:50이번에는 법이 얼마나 엄중한지
12:53정의가 나중에 되더라도 반드시 실현된다라고 하는 걸
12:58보여주기 위해서조차
12:59지금 재판부가 재판 과정을 공개하겠다고 하는 거
13:03중개하겠다고 하는 거에서
13:05이미 저는 중형을 선고할
13:07어떤 결심을 가지고서 지금 임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13:10특검은 15년형을 구형했는데
13:13김건희 씨 1심 선고 어떻게 내려질지
13:15내일 이 시간에 분석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18저희는 다음 키워드로 가겠습니다.
13:19장동혁 대표가 퇴원한 당일
13:27국민의힘 윤리위는 친 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13:30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는데
13:32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의 예고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13:37탈당 권유는 열흘 동안 탈당하지 않으면 제명되는 조치인데
13:41언론 인터뷰 등으로 당 지도부를 모욕했다는 게
13:45이 처분의 이유입니다.
13:46한동훈 전 대표는 지금 국민의힘에서 불법 개혐이 진행 중이라며
13:50윤 어게인이란 사이비 보수로부터
13:52진짜 보수를 지켜내야 한다고 맞받았습니다.
13:55이오선 당무감사위원장이라든가
13:59윤민우 윤리위원장 두 분 모두 부정선거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14:05그리고 개혐에 대해서 개혐을 옹호하는 그런 분들이거든요.
14:10정치적 역사적 책임은 장동혁 대표가 오롯이 져야 될 것이다.
14:14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개별 억제를 통해서
14:21일반 억제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대목이 또 있더라고요.
14:25그러면 결국에는 당 지도부에 대해서는 절대 나쁜 소리 하면 안 되는 거고
14:32이 틀막이라는 거잖아요.
14:34그거 하는 말은 다 따라야 된다는 얘기인 거고
14:37절대 그건 무어류라는 얘기인 거잖아요.
14:40세부 존업이죠.
14:41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당원의 경우에는
14:46사실 우리가 보수 진영에서 함께 갈 수 있느냐에 대한
14:52많은 회의적 시각도 존재합니다.
14:54징계를 유보해서는 안 되고요.
14:58이번 기회에 빨리 결정을 하고 넘어가야 혼란 상황을 줄일 수 있다고
15:02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친한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15:09당에 대한 모욕적 언행을 이유로 사실상 제명에 해당하는 탈당을 권유했습니다.
15:15쉽게 말해서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고 사실상 제명을 시키는 건데
15:19사실 장동혁 대표 단식 이후에 당이 좀 하나가 되나 했더니
15:22발서부터 분란이 일어나는 거예요.
15:25장동혁 대표의 8일 동안의 단식 투쟁은 예약관계를 통해서
15:30쌍특검 그러니까 통일교 그리고 공천 헌금 이혹에 대한 그런 미주당
15:37그러니까 그전에 또 올라가면 대장동 항소 포기라든지
15:42정말 특검을 통해서 밝혀져야 될 그런 엄청난 사안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15:46지금 야당이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지 못하니까
15:50야당의 목소리가 국민을 여론을 등에 얻고 특검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는
15:55그런 행국이 돼 있는 거죠.
15:57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의 8일간의 단식 투쟁 같은 경우는
16:01비록 특검은 야당의 비협조로 소개의 성과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16:06당 내적으로 안고 있는 이런 분열과 대립
16:09그런 반목과 갈등의 이 양상을 좀 수습하고 치유해서
16:14결론은 4개월여 밖에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에서
16:18그래도 의미 있는 성적표를 가지기 위한
16:21그런 통합의 어떤 그런 리더십이 확보되는
16:24그런 단식 이후의 그림을 다들 판단한 거 아닙니까?
16:30희망한 것이고
16:30그런데 이 문제는 누가 봐도 정치적인 문제예요.
16:34당은 넘기고 떠나고 또 뭐 사법적인 어떤 판단에 의해서
16:38이 뭐 징계 제명 절차를 가지고 또 문제 삼고
16:41이거 다 부진없는 거거든요.
16:43결국은 보수는 이 큰 거릇이고 다양성을 다 녹여낼 수 있는
16:47그보다 더 막 큰 갈등도 문제를 큰 선거 앞에서 풀어낼 수 있는
16:52그런 정치적 역량이나 능력이 오랫동안 경험을 가지고 축적돼 있는데
16:57아 이게 정말 엘리트 정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서 그런 건지
17:02정말 참 참담하고 이 암담한 현상을 국민들에게 이렇게 마냥 보여주고 있어서
17:08대단히 안타까워요.
17:09그러니까 한동훈 대표 측 입장에서도 장동혁 대표 8간의
17:14그 단식 투쟁 기간을 정치의 시간으로 이해하고
17:17이걸 자신들이 잘 활용할 필요도 있는 거고
17:20그렇다면 장동혁 대표도 단식 이후에 바로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17:27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 문제 가지고 윤리 제명 결정
17:30이 문제 가지고 최우선적으로 당위 논란을 벌일 일은 아니거든요.
17:35어제 같은 경우도 어총은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적고 회복하고 난 뒤에
17:41살상 이 쌍 특검을 관철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싸울 것인가
17:47이걸 논하는 자리였는데 그거는 어디 가버리고
17:49결국은 이런 당내 갈등 반복 이분만 한동훈 어떻게 할 건데
17:54이거 가지고 어제 해복원 싸움 박지를 했다는 것은
17:58정말 참 국민들한테 볼 면목이 없는 그런 암담한 부분이에요.
18:03당 지도부가 김성태 의원님의 조언을 지금 잘 듣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8:08이렇게 윤리위의 절차는 끝났고 장동혁 대표의 최종 결정만 남은 셈인데
18:12한동훈과 장동혁 두 사람의 묘한 악연이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18:18어제 의원총의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18:20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부분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가
18:29찬성하는 의견 또 반대하는 의견 다양하게 제기가 됐고요.
18:35당의 기강을 해치는 발언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었고요.
18:40지금 우리가 똘똘 뭉쳐서 가야 되는데
18:44누구를 배척하고 누구를 또 포함시켜요.
18:48모두 다 같이.
18:50국민들께서 참 국민의힘 한가하다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18:54지난 1년 동안 당내에서 이 사실상 권력 싸움으로 비춰지는 이런 것을 가지고
19:00계속해서 징계하는 이 많은 사실 치킨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19:04장동혁 대표라든지 한동훈 전 대표라든지 제명이 됐을 때 서로 패자가 되고 상처만 남는
19:13오늘 소장파 모임인 대한과 미래는 당 지도부에게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재고해달라며
19:18양측의 정치적 해법을 촉구했습니다.
19:23모두 힘을 합쳐서 하다음부터 고양이 손이라도 불리는 거죠.
19:29당의 중요한 자산인 그런 사람은 전 당대표를 제명을 해야 된다?
19:36이걸 누가 받아들이는 거야?
19:39제방선거 지금 코앞이.
19:40한동훈 전 대표도 지지자들의 집회 중지 요청 등 당의 화합과 정치적 해법 모색을 위한 노력을
19:52국민들과 방원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19:59박용진 의원님 예전에 한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20:02한동훈 그냥 냅두면 박용진이 상대해 줄 테니까
20:05장동혁 대표 정치 좀 대승적으로 하셔라 이런 조언을 하신 적이 있는데
20:10결국 장동혁 대표가 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결정할 걸로 지금 보이는 상황에서
20:16한동훈 전 대표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20:19제 말씀의 핵심은 정치인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국민과 유권자들이 하니까
20:24그 안에서 미주알고주알 정치 하지 말고
20:28누가 법률가들 아니라고 할까 봐
20:31판사 출신, 검사 출신 모여 앉아가지고
20:33국민 피곤하게 저렇게 시시비비나 가리는 정치를 해서 쓰겠냐
20:38그 말인데요.
20:40저는 아까 김성태 전 대표님 말씀하시는 거 적어놨어요.
20:43부질없다.
20:45엘리트 정치의 한 게 아니냐.
20:47참담하다.
20:48이것도 지금 국민의힘의 윤리위원회에 가면
20:51혹시 몰라요.
20:53당 지도부 모욕한 행위라고 할지.
20:55이 당이 지금 민주적으로 제대로 대정신 박혀서 돌아가고 있나
20:59이런 걱정이 저는 들고요.
21:01장동혁 대표가 대승적으로 정치를 못하니까
21:05본인은 애써 8일 동안 단식했죠.
21:08주인공이 누구예요.
21:10단식 시작할 때는 한동훈이 주인공이더니
21:13단식 마칠 때는 박근혜가 주인공이야.
21:16그리고 퇴원할 때는 지금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주인공 아니에요.
21:21뭐 이런 놈의 정치가 다 있어요.
21:23그러니까 본인 스스로가 본인의 자리를 자꾸 좁혀나가고
21:27본인 설 자리 허물고 있단 말이에요.
21:30이런 정치가 이루어지면 민주당으로서야 고맙죠.
21:35저희로서야 앉아서 승리를 거의 받아가는 꼴이 될 수 있지만
21:39우리 국민들 혈세로 운영하고 있는 정당이
21:43이렇게 비민주적으로 그리고 패권적으로 운영되는 모습을 보는 게
21:50유쾌하지 않아요. 솔직히.
21:52그리고 야당이 바로 서야 국정이 올바로 간다고 하는 건
21:57이재명 대통령도 여러 차례 얘기를 했으니까
22:00좀 정신 차리고 갔으면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22:03당장의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이득을 보고 승리를 더 가져가고
22:08이런 건 나중에 문제라고 저는 보고요.
22:11그런 의미에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정치
22:15소인배 정치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2:19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다고 해서
22:22한동훈 전 대표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22:24오히려 존재감이 더 커질 수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잖아요.
22:27그렇습니다. 지금 당내 갈등의 불씨가 두고두고 큰 항언이 되는 거죠.
22:35인석개혁신당 대표가 어느 날 개혁신당 대표가 된 거 아니지 않습니까?
22:39한때는 저분이 국민의힘 그때 절체절매 위기 상황에서
22:4330대 중반의 당대표가 되고 그렇게 해서 당의 큰 변화를 만들어 나가면서
22:48국민적 관심을 갖다가 다시 회복하고 신뢰를 회복하고
22:51그런 가운데 2021년도에 부산, 서울 보궐선거에서 다 시장선거 이기고
22:58그리고 2022년도 대선 누가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당은 정당에서
23:045년 만에 다시 정권을 되찾아 오리라고 누가 봤습니까?
23:09당의 자정과 배나가 쇄신이거든.
23:12그런 부분에 지금 힘을 모아가지고 새로운 국민들에게
23:15제1야당으로서 그런 찐 모습을 보여야 되는 건데
23:19당 내적으로 나중에 진앙으로 보내면 정말 부진없는 짓입니다.
23:23그런 측면에서 이걸 정치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23:27지금 보수 진영 전체가 위기예요.
23:31그러니까 원로들도 나서 보고 당의 중진들도 나서 보고
23:35많은 수단과 방법이 다 강구되지만은 다 지금 안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3:41결국은 그러면 저는 한두훈 대표 입장에서도
23:45지난 주말에 본인의 지청 팬덤이 지도체제에 대한 엄청난 비난을 하면서
23:53그런 구실 제공이 대응 방식으로 맞았느냐.
23:56그러니까 어제 어총에서 그런 걸로 논란을 해버린다고.
24:01또 이번 주말 같은 경우도 이미 예금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24:05이거는 당에서 재명 결정이 한 이후 상황에서
24:09이번 주 목요일로 예상이 되니까.
24:12그 목요일날 예상하고 또 그게 이루어지고 나면
24:15토요일날 또 대유묘적인 지청의 울분과 분노를 조직하는 건데
24:19이렇게 대응 방식으로 하다 보면 결국 보수 진영이
24:24지금 큰 거래서에서 사발 중지처럼 작은 종지가 돼 있는데
24:28그것도 거미가 있는데 이거 완전히 깨져버려요.
24:31그러면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우리는 원팀이 되고
24:34이제는 지방선거를 위해서 우리는 일로 매진한다 그러면
24:38우리 국민들이 우리 진영을 제대로 볼 것이냐 이런 거예요.
24:42역대에 그러니까 김영삼 대통령도 23일간의 1983년 그 단식 이후에
24:50그 전에 DJ하고 YS는 조금 소원했어요.
24:54DJ는 미국과 있었어요.
24:56그렇지만 그 23일간 단식을 마치고 DJ가 YS가 다시 하회를 합니다.
25:01그래서 민청년이 만들어지고 이런 정치적 동지로서
25:05계속 군부 정권에 맞서서 그렇게 서로의 선의의 경쟁을 벌이지 않습니까?
25:10이게 정치거든요.
25:12이 정치의 선배들의 그런 오랜 건대사를 갖다 보시면
25:16지금 이 판단이 과연 두 사람에게 향후
25:20정치를 또 많이 해야 될 사람들한테 무슨 도움이 될 건지
25:23알겠습니다.
25:24그걸 우려하는 거예요.
25:24정치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야 할 텐데요.
25:27치킨게임으로 치닫고 있는 전영직 대표의 갈등 짚어봤습니다.
25:31이번 주 목요일이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25:34다음 키워드로 가서 민주당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5:39네, 야당뿐 아니라 여당 내부도 시끌시끌합니다.
25:44이해찬 전 총리 장례 절차로 잠시 소강 국면이긴 하지만
25:47여당 내부도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이슈로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요.
25:53우선 오늘 새벽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식장 모습부터 보시죠.
26:00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이
26:03오늘 새벽 민주 진영 인사들의 예우 속에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26:07정 총리 대표가 당 차원의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26:19정쟁은 자제하자고 했지만
26:21정 대표가 당 대표 연임을 위해
26:23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이슈를 꺼내들었다는 비판에 대해
26:26감논을 박이 이어졌습니다.
26:28조국 혁신당하고 통합을 하게 되면
26:32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조국 대표가 들어오는 거거든요.
26:38조국 대표가 출마하게 되면 전당대회에서
26:41적수가 생기는데
26:43그럼 조국 혁신당 당원들이 조국 대표를 찍지
26:47정천외 대표를 찍습니까?
26:48무슨 그런 분석이 있어요.
26:51한뿌리라고 보니까
26:53언젠가는 다시 통합을 해야 된다.
26:55합당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던 건 맞죠.
26:59그러나 전체 국정 운영으로 볼 때는
27:03조국 혁신당이 스스로 쇠빙선 역할을 자임했잖아요.
27:08쇠빙선이 본진 안으로 들어오면
27:10어떻게 되는 건가?
27:12언젠가는 해야 될 일인데
27:13꼭 왜 지금이냐.
27:18민주당의 장례가 진행되는 이번 주를
27:21추모기관으로 전해서
27:22정쟁을 이렇게 눌러놓은 상황이긴 하지만
27:24지금 내부는 지금 진행 중인 거잖아요.
27:29최고위원이 당대표랑 같이 회의하는 면전에서
27:33이게 대통령을 파는 행위다라고 얘기를 하거나
27:37또 당원들을 대상으로 최고위원 세 분이
27:40별도의 성명서를 내서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고
27:4428명의 초선 의원들이 자신의 이름을 박아서
27:47과정 절차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는 거면
27:51침상치 않은 일인 건 맞죠.
27:53저는 뭐 그러나 그것도 민주주의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27:57국민의힘이었으면 아마 제명됐을 수도 있는 일이지만
28:00민주당에서는 이런 논의를
28:03대표를 이렇게 개인 욕심으로 대통령 팔고 다니냐
28:06이런 얘기를 해도
28:07논의해봅시다 이렇게 하는 정도로 되니까
28:13그 안에서 이야기가 되는데
28:14합당과 관련된 제안을
28:19우리 합당 논의를 시작해봅시다라고 하는 것이
28:21저는 절차적으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28:24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당장 무슨 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28:29구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
28:31그것도 저는 찾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28:32정청래 연임용이다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28:35동의하지 않으시는 거예요?
28:36너무 3차 함수로, 4차 함수로
28:38이렇게 고차 방정식인데요.
28:40그거는 그렇게 갈지 어떻게 갈지 모르는 일이에요.
28:43정말 제가 약간 궁금했던 건 뭐냐면
28:47지금 슬슬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28:48원을 구성하려면 상임위를 구성하고
28:52특위를 구성하거나 할 때요.
28:55양 교섭단체가 두 개가 있잖아요.
28:57두 교섭단체에서 몇 명을 하고
28:59비교섭단체 1인 이렇게 하거든요.
29:02그러면 비교섭단체는 보통 조국혁신당에서
29:06들어올 가능성이 많거나
29:07아니면 또 양보를 하려면 개혁신당인데
29:10조국혁신당이 그렇게 밖에 있느냐 없느냐가
29:13원 국회를 운영해 나가는 데 있어서는
29:17상당히 중요한 포인트예요.
29:192대1 패스가 가능한, 삼각 패스가 가능한
29:23그런 축구를 치면 그런 정치가 가능한 건데
29:27이게 이제 당 안으로 들어오면 제가 아까
29:30쇠빙선 말씀을 드렸는데
29:32쇠빙선 역할로서 민주당이 말하기 어려웠던
29:36개혁적인 것, 또 사회적으로 조금 진보적인 의지,
29:39아젠다를 이렇게 선점하고 전파하고
29:43정치 무대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왔던 건 어떻게 할 건지
29:46두 번째로 국회를 운영하고 구성하는 과정에서의
29:51조국혁신당의 독특한 목소리, 독특한 역할
29:54이 부분은 또 어떻게 할 건지
29:56그리고 또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30:00우리의 왼쪽을 마크해 주고 있으니까
30:02국민의힘이 오른쪽으로 확 치우쳐 있을 때
30:05중원장악이 가능했는데
30:08그 부분까지 우리가 그럼 어떻게 할까에 대한
30:11그래서 중교층에게 득표력이 있냐
30:14이번 판단이라고 하는 이런 전략적인 점검이
30:19지금 이야기가 되고 있거든요
30:21그 부분에서 보면 아마 조금 논의가 치열할 것 같고
30:27당원 투표가 반드시 돼야 되는 건 아니에요
30:30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고 토론이 필요하지만
30:33대의원 대회가 전당대회고요
30:35전당대회가 있어야 되고
30:36전당대회가 안 될 경우에 불가피할 때는 중앙위원인데
30:40이 중앙위원회는 정치 고수들끼리의 논쟁과 표결이
30:45벌어지는 데니까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30:49잘 끌어가셔야 될 것 같아요
30:50그러니까 민주당은 중도 확장해야 되는데
30:52더 왼쪽에 있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30:55선거 역학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어질지
30:58아마 분석이 한창인 것 같습니다
30:59정치원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31:01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
31:02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31:04고맙습니다
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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