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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이준석, 최종 득표율 8.34%…10% 벽 못 넘어
이준석, 이번 선거에서 선거비 약 30억 원 사용
이준석 득표율, 선거 비용 보전 기준 10%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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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 푼도 못 받았는데 흑자가 났다 이 부분도 좀 따져봐야 되겠습니다.
00:12이번 대선에 출마했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최종 득표율이 8.34%, 290만여 표를 얻었습니다.
00:22이게 선거비용 보존을 위해 하려면 적어도 득표율 10% 정도는 돼야지 절반 가까이라도 받는데
00:28보수층 일부에서는 단일화 거부 책임론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00:38이준석! 이준석! 이준석!
00:43이 선거의 결과 그리고 책임은 모든 것이 저의 몫입니다.
00:47지금 출구교사 결과대로라면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될 텐데
00:55국민 통합과 무엇보다도 지금 경제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01:01경제 상황에 대한 정말 세심하고도 또 그리고 적확한 그런 판단들을 해주길 기대하며
01:09개혁신당은 앞으로 또 야당으로서 저의 역할을 꾸준히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15이준석 후보 캠프 쪽에서 보면 좀 아쉬울 수 있지만
01:19제가 볼 때는 이번 선거의 최대 수혜자 중의 한 명이 이준석 후보다 이렇게 봅니다.
01:26본인은 물론 10%대 돌파를 꿈꿨겠지만
01:29마지막에 TV토론에서 큰 실수가 없었으면 저는 10% 가깝게 득표했을 거라고 보는데
01:36그런 점에서 한번 곰곰이 본인의 부족한 점도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01:45상대인 민주당의 우상호 전 의원이 뭐라고 그랬냐면
01:48굉장히 선전한 거고 TV토론에 해당 논란의 발언 없었다면
01:5410% 가까운 득표를 가능했다. 최소한 표론가니까
01:58우상호 전 의원은 비교적 낮은 점수를 준 게 아니에요. 괜찮았다.
02:03다만 그 TV토론은 그 발언만 없었으면 더 나았을 수도 있다.
02:06절반의 성공 정도는 된다는데 동일하십니까?
02:08글쎄요. 절반의 성공이라고 우상호 전 의원은 평가를 하는 것은
02:14아마 이준석 후보가 보수 진영의 미래에 불러질 정도가 돼서
02:18또 말하자면 국민의힘의 내부 균열에 좀 더 기여하는 그런 과정이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이 있는 것 같은데
02:24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점수를 줘도 그렇게 후악해 줄 수 없는 상황 같습니다.
02:28왜냐하면 사실 이준석 후보가 이번 선거를 출마할 때 관통하는 자신의 키워드를
02:34퍼스트 펭귄이라고 했습니다. 퍼스트 펭귄이 뭡니까?
02:37어떤 위험이라든가 앞에 그런 난관들을 뚫고 나가는 그런 어떤 모험정신과
02:42그다음에 말하자면 선지자적 감각을 얘기하는데
02:45저는 이준석 후보가 아무리 그렇다는 쳐도
02:471, 2차전에서의 TV토론을 통해서 본인의 존재감을 보였다는
02:51그 의식이 너무 과해서 3차전에 큰 실수를 했는데
02:55저는 우리나라 TV토론은 이런 거잖아요.
02:58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이 돼야 되는데
02:59이번에 이준석 후보의 저 실언 논란으로
03:01후보를 배제할 수 있는 기준이 됐다는 첫 사례를 남긴 것 같아요.
03:05그런 측면에서 아무리 후악해 줘도
03:07이준석 후보의 정말 저는 실언에 대해서 저는
03:11아무리 높이 평가를 할 수는 없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고
03:15아무리 그렇다 해도 우상우 의원처럼 절반의 성공이다라고 보기는 어렵고
03:20더 여기서 중요한 지적 하나는 이준석 후보 실수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03:24그러니까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요.
03:25그런데 실수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한 거예요.
03:27그런데 싸우면서 닮아간다고 윤석열 전 대통령 그렇게 비난하면서
03:31윤석열 대통령 씨가 사과합법을 담는다든가
03:33이재명 후보를 비난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지만
03:37이재명 당시 후보를 비난하면서 이재명 후보를 닮아가는
03:41그런 모습을 보여서 과연 저 이준석 후보의 앞으로의 장례가
03:46정말 보수 진영 전체의 블루칩이 될 수 있을까
03:48저는 상당히 회의적인 생각이 듭니다.
03:50그러니까 대선 이후에 보수가 꿀렁꿀렁하고
03:53재편될 가능성에 있다면 그 중심에 이준석 후보가 있기에는
03:57아직은 이번 대선이 부족하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04:00윤 부원장님 저는 좀 궁금한 게 뭐냐면 실제로
04:03이것저것 계산이야 뭐 대선 끝나고 다 해볼 수는 있는 건데
04:08이렇게 둘이 합치면 이재명 대통령의 득표율보다
04:122만 5,649표가 많다는 거예요.
04:17그냥 다 더하면. 한 표도 안 빼고 다 더하면.
04:20실제로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대놓고는 얘기 안 해도
04:23봐라 이준석 후보 이거 책임론 제기할 수 있는 거 아니야.
04:28뭐 어설프게 8% 나올 바에 단일화 제대로 했으면
04:31한 번 해볼만 했지 않냐는 책임론도 국민의힘 내부에 있긴 있습니까?
04:35그런데 사실은 책임론을 제기해서 책임을 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04:40그러니까 저기서 나온 책임론의 의미는 뭐냐면
04:42저희가 2017년도 대선 이후에 사실 유승민 의원의 바른미래당과 관련해서
04:482018년도에 대선 3자 구도가 좀 있었기 때문에
04:51그때는 저희가 완패를 했어요. 민주당에.
04:54거의 뭐 TK 지역의 단체장 두 곳만 가져오고
04:59그것이 이제 염려되는 거죠.
05:01그래서 이준석 후보에게 지금 저 정도 득표면
05:05사실 저희가 이준석 후보에게 기대했던 부분은
05:08본인 스스로 얘기했잖아요. 동탄 모델이라고.
05:09그러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표를 상당수 가져오고
05:13그건 경기 그다음에 특히 경기 서남부권.
05:17본인이 있던 동탄에서도 10%대 지지율을 얻었기 때문에 3위를 했잖아요.
05:21그러니까 이런 식의 결과를 저희도 원한 것이 아니고
05:23동탄 모델을 완전히 펼치든지 아니면 단일을 하든지
05:27이런 정치적인 판단력에 대해서 저 기대했던 부분인데
05:30그 부분이 좀 미흡했다.
05:32따라서 개인적으로 보면 지금은 그렇다 하더라도
05:35이후에 벌어질 내년도가 당장 지방선거를 치러야 되는데
05:38그 지방선거 구도에 사실 존재감 있는 영향력을 미치게 되면
05:42또한 또 보수의 참패로 이어지기 때문에
05:45그거에 대한 어떤 사고 촉구?
05:47그거에 대해서 고민해봐라 라는 정도의 촉구 차원의 책임 든 제기지
05:51지금 책임 를 제기해서 얻어낼 수 있는 게 전혀 없습니다.
05:56법적 책임을 묻는 건 아니고
05:58정책 책임에 대해서 묻는다고 물어질 책임이 아니다라는 얘기를 하셨는데
06:02아까 윤기찬 부연장 말씀처럼
06:05본인의 지역구에서도 정작 3등을 했고
06:09그만큼 본인이 주구장창 외쳤던 동탄 모델은 없었던 거 아니냐는 얘기
06:13평가가 좀 박하게 하셨긴 했는데
06:17또 반대 입장에서는 이준석 후보가
06:20여기 사실 본인 지역구 말고도
06:23모든 지역구, 전국 모든 지역구에서
06:28등락 없이 대체적으로 10% 전후의 득표율은 계속했어요.
06:32그게 어디든
06:33제가 오늘 아침 방송을 진행하면서
06:351시간 전에 개표를 마감한 모든 투표소를 한번 권역별로 돌아봤는데
06:41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06:43어디든 10%의 전후 득표율은 했거든요.
06:45그게 이준석 후보로서의 또 이번 대선으로서의 영향이 있다면
06:50적지 않은 양자구도에서도 본인 틈바구니에 살아남은 정도의
06:55득표율은 올린 거 아니냐 이런 해석은 있어요.
06:59근데 저희가 원래 하고 싶었던 이준석 후보 관련 얘기는
07:01득표율보다는 돈 얘기인데요.
07:03김정은 대변인.
07:04정확히 개혁신당이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07:08대략 이번에 선거비용으로
07:09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략 10분의 1 정도 수준인
07:1330억에서 50억 정도 썼다라고 하는데
07:15이게 당에도 지금도 계시니까
07:19선거비용을 한 푼도 못 받는다는 게
07:22어느 정도의 치명탄 겁니까?
07:24상당히 위협적일 수 있는 겁니다.
07:28왜냐하면 선거비용이
07:31개인이 선거를 치르는 인력 단위가 아니라
07:34이게 수십억 단위고
07:35사실 이번에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각 정당
07:39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
07:41수백억의 선거비용을 공식적으로 쓸 수 있게 돼 있고
07:45아마 제가 알기로는 한 500억 원 조금 더 상회하는
07:50그런 정도를 쓸 수 있었는데
07:52지금 개혁신당에서 밝히는 바에 대략 한 30억 원 정도를 썼는데
07:57빚이 단 1원도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8:01그 얘기는 국고에서 선거보조비로 나온 것과
08:05또 이준석 후보가 개인 후원회를 열었던 것
08:10또는 내지는 당에서 있었던 당비나 이런 부분들로
08:14충분히 충당이 가능했다라는 건데
08:17문제는 지난 대선에서 쓴 비용들을 충당하는 것은
08:23충분히 가능했을지 모르겠지만
08:25앞으로 정당을 운영해 나가는데
08:27얼마만큼의 자금적 여력이 있을 것이냐 하는 부분은
08:33앞으로 다가올 실현의 하나라고 보여지는데
08:35정확하게 얼마를 썼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08:39아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회계 신고를 해야 되기 때문에
08:42그 회계 신고를 한 이후에 확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08:46지금까지 이준석 후보가 얻은 8% 가지고는
08:51선거비용에 대한 보존을 단 1원도 받을 수 없는
08:55이런 한계 때문에 앞으로 개혁신당의 미래에 있어서
08:59특히 자금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09:02상당히 어려운 혹한기가 도래하지 않을까
09:06추측들이 여러 군데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9:10개혁신당 쪽 그러니까 선거 당일에
09:13후원금과 선거비용 관련해서 김철근 실장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09:18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9:20저희 당은 흑자 정당입니다
09:23단 1원도 적자가 없습니다
09:25그리고 선거가 다 끝나더라도 전혀 적자가 없으니
09:29그런 걸 가지고 얘기하는 것 자체는 당을 전혀 모르고
09:33지금 비용 얘기를 하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이다
09:36흑자가 낫다?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09:43돈 갖고 개혁신당의 존퇴업을 결정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09:48김철근 사무총장이 이렇게 얘기했는데
09:50저도 이 부분을 지적하고 싶은 게 김진욱 대변인 말씀처럼
09:53개혁신당이 이준석이라는 대선 후보의 인지도를 높였고
09:59사람마다 생각은 다릅니다만
10:01이준석 후보의 나름대로의 경쟁력도 확인했다는 취지의 얘기가 있다면
10:05다만 개혁신당의 공당으로서 나가려면
10:08고대에서 지방선거에서 후보도 내야 되고 하는데
10:11돈 문제도 그렇고 개혁신당의 자체 경쟁력을 얼마나 볼 건지
10:15이건 좀 다른 문제인 것 같거든요
10:17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지적하신 대로
10:18사실상 이준석 후보의 사당이 아니지 않습니까
10:21그러니까 이걸 개인 돈으로 충당한다거나
10:23본인의 후원금이라든가 본인의 갖고 있는 개인 자산을 통해서
10:28이거를 공당이 처리해서 대선에 들어갔던 자금을
10:35다 처리한다?
10:35이건 사실 말이 안 되는 거죠
10:36어쨌든 회계장부 처리는 법적으로는 선관위에서 문제없이 하겠지만
10:41실적으로 공당이 운영되는 것은 국가의 지원금과
10:44거기에 따른 어떤 정책적인 거라든가
10:46프로세스를 정확히 통해서 해줘야 하는데
10:48지금 저 얘기는 저는 과도한 자신감의 반로가 아닌가 싶은데
10:52말하자면 개혁신당이 좀 지속가능한 정당으로서
10:56정말 대한정당으로서 제3정당으로서 우리 정치권에 좀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11:02저는 약간 좀 휴지기가 필요하고
11:04이준석 후보 또한 한번 스스로 돌아보고
11:07좀 성찰하는 시간이 되길 저는 바라는 이유가 뭐냐면
11:09우리 그렇잖아요 흔히 장장이 젖었으면
11:11말린 다음에 불을 피워야지
11:13갑자기 억지로 불 피우려고 휘바오를 물으면 사고 납니다
11:17그런 측면에서 지금 저기에서 김철근 실장이나 이준석 후보가
11:22아무 문제 없어요 우리 잘 나가요
11:24우리는 정말 흑자 정당이고 아무 문제 없어요
11:26이렇게 오히려 강변하는 게
11:28제가 보기에 그것이 오히려 허약함을 또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11:32자신감을 보이는 건 좋지만
11:33지속가능한 정당임을 입증하는 것은
11:35결국 과정에서 할 수밖에 없다라는 점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1:39알겠습니다
11:39이준석 후보도 SNS를 통해서 다시 시작이다 라는 표현도 썼는데
11:44앞으로 정치 행보도 저희가 잘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11:47딱 마흔이 돼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얘기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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