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시간 전


이준석·전한길 '끝장토론' 누적 조회수 590만 회 넘겨
장동혁 "TF 구성해 선거 감시"
송언석 "부정선거에 철저히 선 그어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첫 번째 주인공은 이준석 대표와 전한길 씨입니다.
00:08부정선거를 두고 토론을 했죠.
00:11들어보시죠.
00:30이 사람 맞나? 아니, 이 사람 선관위는 이중대야?
00:32감정호소를 하시려는 것 같은데요.
00:34지금 보면 여러분은 선관위가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어서 악의 투구 상정하고
00:39결정한 조희대 대법원장, 이재명 정부랑 지금 거의 불공대천으로 싸우고 있는데
00:44사국부 독립을 위해서. 그런데 여러분한테는 우리 부정선거 안
00:47들어주니까 이 사람은 카르텔. 이상한 사람 만든 사람이 또 한 둘이냐는
00:50거죠.
00:50전한길한테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주세요. 다 바꿀게요.
00:54미쳤어요. 왜 전한길 대표를 시켜요?
01:00누적 조회수가 590만을 넘겼군요. 대단한 관심 속에서 끝장 토론이 있었는데
01:06서로, 전한길 씨가 이준석 대표한테 벽보고 말하는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1:11이준석 대표 표정이 재밌었습니다.
01:148시간 17분 18초, 누적 조회수가 594만 회. 흥행엔 성공을 했습니다.
01:22이준석 대표는 차분했고요. 전한길 씨는 굉장히 격정적으로 TV토론을 했습니다.
01:35스튜디오에 판사 출신의 전주혜 의원님과 또 민주당의 청년 최고 출신, 박성민 최고 두 분 모셨습니다.
01:42어서 오십시오.
01:42어서 오십시오.
01:44부정선거를 두고 한 TV토론이었어요. 유튜브에서의 한 토론이었는데
01:48정혁준 변호사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01:51저는 사실 조금 실망했습니다. 왜 실망했냐면
01:54이 부정선거 끝장 토론을 제안한 사람이 전한길 씨였다고 하면
02:01그렇게 실망 안 했을 것 같아요.
02:03그냥 그러려니 했을 것 같은데
02:04이 토론이 어떻게 됐냐면 2월 3일에 이준석 대표가 제안을 한 거거든요.
02:10그러면서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2:12이준석 대표가 전한길 씨에 대해서 명예훼손죄로 고소했거든요.
02:16만약에 끝장 토론에 참석해 주면 그러면 고소 취하를 검토해 주겠다.
02:21그러니까 그 다음 날 고성국 TV에 나가서 전한길 씨가 토론하겠다.
02:26이렇게 이야기를 했었단 말이에요.
02:28저는 이준석 대표가 전한길 씨한테 저렇게 토론을 제안했을 때에는
02:33뭔가 그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전한길 씨를 꼼짝 못하게 할 뭔가가 있기 때문에
02:39저렇게 적극적으로 제안한 것이 아닌가 그 기대를 했었거든요.
02:43뭔가가 없었다?
02:44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양측 다 그냥 밋밋했고
02:48기존에 있었던 이야기 다시 그대로 한 거 아닌가.
02:51서로 자기 얘기들만 했다?
02:52제가 봤을 땐 그렇습니다.
02:53그렇기 때문에 7시간 넘게 토론이 시작이 됐고 토론이 진행이 됐고
02:58동시접속자가 무려 32만 명이었어요.
03:01김어준의 뉴스공장 같은 데가 동시접속이 한 20만 나오는데
03:05그날은 지난 금요일에는 압도적인 1등을 갖다가 했습니다.
03:10그다음에 지금 누적 조회수 제가 찾아보니까
03:12무려 595만 회가 누적 조회수가 나왔거든요.
03:16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문난 잔치에 별로 먹을 건 없지 않았는가
03:20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03:21박성민 최고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03:23저는 오히려 토론을 보면서 결국 부정선거가 있다고 주장하셨던 분들이
03:28조금 더 명확한 입증을 할 수 있나?
03:31이런 부분을 봤었거든요.
03:33네, 증거가 있나?
03:34네, 그렇습니다.
03:35왜냐하면 워낙에 강하게 주장을 해오셨던 분들이잖아요.
03:38부정선거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03:39결과적으로 보면 이준석 의원의 말에 대해서 반박하는 정도.
03:44그런데 그 반박도 어떤 근거를 가지고 하는 이야기는 없었다라고 보였고
03:48그리고 좀 자료에 대해서 얘기를 하거나 근거를 명확하게 갖고 싸우는 싸움보다는
03:54결국 사실은 근거 없는 주장들이 계속 되풀이되는 공허한 토론이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4:00예를 들어 선관이 이중되냐 아니면 트럼프도 음모론자냐 이런 것들?
04:06네, 트럼프 음모론자냐 이런 얘기가 왜 나온지 저는 이해가 잘 안 되더라고요.
04:10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 이 부정선거가 있다라고 주장하는 측에서
04:14그 어떤 신빙성 있는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이 토론이 잘 됐다.
04:19혹은 전한길 씨가 이겼다라고 평가하는 그런 여론이 있는 것 자체가 사실은 좀 황당하다라는 입장입니다.
04:25이 토론이 끝난 뒤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입장을 냈는데요.
04:33그게 논란입니다.
04:36누적 시청자 500만 명 넘었다. 유권자의 15% 달한다.
04:41TF를 구성해 선거 감시하겠다.
04:44지금 전한길 씨의 주장에 장동혁 대표가 호응을 한 거거든요.
04:48그러자 전한길 뉴스 이런 장동혁 대표를 기다렸다. 고맙습니다.
04:53전한길 씨는 고맙다라고 전한길 씨 측은 장동혁 대표에게 얘기했습니다.
04:58장 대표는 전한길 씨의 부정선거 토론에 호응했고 전한길 씨 측은 고맙다라고 답변한 게 지금 논란인 건데
05:07여선 후보 대표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5:10지금 야당 대표가 500만 명이 넘었으니까 유권자의 15%니까 선거를 감시해야 된다라고 얘기했는데요.
05:19어떻게 보세요?
05:19장동혁 대표가 이번에도 전한길 씨한테 약간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05:24사실은 예전에 이재명 대통령 오찬 앞두고 전한길 대표가 약간 부정적인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니까
05:33갑자기 오찬을 취소하지 않았습니까?
05:35그때도 전한길 때문에 취소한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 나왔었는데요.
05:39이번에도 사실은 지금 장동혁 대표가 굳이 언급을 할 필요가 아예 없거든요.
05:43전한길 씨가 아니면 이 토론회에서 장동혁 대표나 야당 대표한테 국민의힘한테 뭘 요구한 게 하나도 없어요.
05:50그냥 자기네들끼리 토론을 한 건데 그 토론의 결과를 장동혁 대표가 축혀세우면서
05:57이거 당내 TF가 필요하다.
05:59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기가 필요하다.
06:01그러니까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준 건데요.
06:08지금 장동혁 대표가 당내에서 한동훈 전 대표 이런 당내에 여러 가지 갈등이 있는데
06:13그 갈등을 또다시 전한길 대표와 손을 잡으면서 뭔가 조금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
06:19갑자기 전한길 씨 이야기를 꺼냈다.
06:23이렇게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6:25문제는 국민의힘의 지도부 투툽의 의견이 갈렸다는 겁니다.
06:28송은승 원내대표는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6:32부정선거 철저하게 선 구해야 된다.
06:34책임 뒤집어치우는 결과가 된다며 송은승 원내대표는 부정선거에선 선을 그어야 된다라고 비판했는데
06:40장동혁 대표는 부정선거 체제를 막기 위해서 감시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6:46국민의힘의 투툽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겁니다.
06:50전재현님, 지금 절연과 관련해서도 당내 의견이 정리가 안 됐는데
06:57이번에 부정선거 관련돼서도 국민의힘 지도부 투툽의 의견이 엇갈렸어요.
07:02어떻게 보십니까?
07:03장동혁 대표인데 의견은 부정선거를 막을 시스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
07:10그것을 좀 넓게 해석을 한다면 어떤 그런 선거를 제대로 투명하게 또 공정하게
07:19선관위가 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다.
07:22이렇게도 해석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07:25꼭 부정선거를 옹호한다는 것보다는 그런데 오히려 송원석 원내대표의 의견이 아마 국민의힘 다수의견인 것 같아요.
07:36그런데 대표는 왜 그럽니까?
07:38좀 더 넓게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조금 이제 그 선거를 감시를 할 그런 도구는 필요하지 않나.
07:45선거 앞두고 원칙론적인 얘기가 아니라 부정선거 TV토론을 보면서 장 대표가 직접 언급했잖아요.
07:52500만 명이 많으니까 유권자가 많다.
07:55그런데 그 500만 명은 부정선거가 다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아니잖아요.
07:59그냥 어떻게 되나 본 사람도 있고 그중에는 여선홍 박성민도 어떻게 되나 본 사람도 포함된 건데
08:07그걸 근거로 부정선거를 감시하기 위해서 선거 감시 체제를 해야겠다라는 건 전환기 씨가 고맙다고 하잖아요.
08:15그래서 이제 앵커가 물어보신 것처럼 대표랑 또 당대표랑 원내대표가 좀 다른 의견이다.
08:23지금 이렇게 좀 보는 시각도 물론 있죠.
08:27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저도 부정선거와는 좀 거리를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34왜냐하면 제가 선거에선 2% 정도 졌거든요.
08:39여론조사에서 이기다가 막판에 아슬아슬하게.
08:41그래서 항상 그 아깝게 부정선거 때문에 패배한 사람의 제 이름도 들어갑니다.
08:48강동의 전주회가 부정선거로 패배했다.
08:51네, 그렇게 얘기하고 그리고 저희 지역에서도 아직도 다니면 전 의원이 선거에 진 게 아니야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도 있는데
09:01저는 그런 조직적인 부정선거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9:06다만 눈은 이 자리에서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선관위가 제대로 투표나 개표를 공정하고 객관적이고
09:17투명하게 하는지에 대한 시스템, 시스템에 대한 감시나 또 견제는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죠.
09:23그런데 선관위가, 중앙선관위가 지금 그것을 견제하고 또한 시스템을 오히려 보완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09:32감독할 수 있는 그런 것이 헌법상 부족하다 보니까 아무런 그런, 지금 감사원 감사 대상도 아니라는 거잖아요.
09:43그러다 보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불필요한 오해가 증폭이 되는 것이고
09:48계속 저처럼 아깝게 진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계속 지금 주위에 이런 얘기를 들으면
09:55저는 또 부정선거에 대해서 선을 굳고 있지만 또 거기서 못 빠져나오는 이러한 후보자들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10:03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저는 이것은 국민의힘을 오히려 더 분열시키는 그런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10:13전지혁 의원님 소신 발언이에요.
10:14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2020년 때도 부정선거론이 굉장히 많이, 많은 분이 얘기했습니다만
10:24그 당시에 국민의힘은 부정선거와는 선을 구해야 된다고 그렇게 많은 다수의 의견이 그랬고
10:31그렇기 때문에 사실 중도의 표심을 얻어서 그래서 또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그런 동력이 됐거든요.
10:39그래서 저는 지금 사실 그리고 부정선거를 막을 시스템을 국민의힘이 만들 수는 없죠.
10:46왜냐하면 법 개정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죠.
10:49지금 법 왜곡제 같은 미연적인 법이 그냥 무사 통과하는 것을 국민의힘이 눈뜨고 봐야 되는 상황인데
10:59부정선거를 막는 그러한 오히려 선거를 좀 더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최우선적입니다.
11:09그런데 아무것도 지금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서는 구호는 명분은 내세울 수 있지만
11:20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전혀 없다.
11:22그래서 그것을 어떤 이런 음모론을 오히려 좀 멀리해야 되고
11:29그러기 위해서는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가장 저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1:37이 전환길 씨의 부정선거 주장에 장동혁 대표가 호응하자 개혁신당에서 장대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1:47진짜 문제는 음모론자들이 아닌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다.
11:51보수 이끌 자격 없다.
11:52어정쩡한 동조.
11:54침묵하는 회피의 정치.
11:56바로 보수를 좆먹는 또 하나의 암세포다라고 굉장히 강도 높게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12:01결국 절연에 대한 당내 요구를 장동혁 대표는 거부했고
12:06그 요구가 오히려 분열이다라며 그런 요구를 하는 사람들을 절연해야 된다.
12:15윤 어게인.
12:17그리고 이번에 부정선거 음모까지.
12:21장동혁 대표가 당내의 소수 강성 지지자들의 입장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다는 얘기도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12:31개혁신당의 강한 비판이었는데요.
12:34결국은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 문제로 돌아오게 되는군요.
12:40개혁신당과 전환기 씨가 토론을 했는데 장동혁 대표가 논란의 한복판에 또 섰어요.
12:45어떻게 보십니까?
12:46지금 제가 봤을 때는 개혁신당도 굉장히 답답할 겁니다.
12:50개혁신당의 입장에서 베스트 시추에이션은 뭐냐.
12:53국민의힘하고 잘 연합해가지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의미 있는 기초단체장이라도 하나 얻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3:00제가 봤을 때는 조국당도 마찬가지고요.
13:02개혁신당도 마찬가지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대체 어떤 성과가 날 것이냐.
13:08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굉장히 답답할 텐데.
13:11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13:14제가 봤을 때 선거 관련한 TF 필요하다고 봅니다.
13:17왜냐하면 우리나라 선거관리위원회 문제가 많다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습니까?
13:23부정선거는 차치하고라도 부실선거는 확실하잖아요.
13:28소쿠리선거부터 시작해가지고.
13:29그다음에 전환길 씨가 이것저것 냈지만 이상한 것들도 있었단 말이죠.
13:34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잘 보완해야 된다.
13:37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가 있는데.
13:39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갔잖아요.
13:43그래가지고 전환길 씨하고.
13:44제1야당의 대표가 전환길 씨하고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지금 선거가 170커녕 90일도 안 남았는데.
13:52그런데 지금 저런 이야기를 하면 선거 전략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13:57그러니까 조금 전에 앵커도 말씀하셨지만 장동혁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서의 리더십이 지금 있는가 없다라고 보거든요.
14:05왜냐하면 일단은 선수부터 부족하고 경험부터 부족하고 경험이 부족하다고 하면 그래도 대표로서 아주 탁월성을 보여줘야 되는데 탁월성을 보여주기는커녕 오히려 말하는 것마다
14:17다 상식에 반하는 거고 결정한 것마다 이상한 결정을 갖다 내리고.
14:21그러니까 오히려 개혁신당 같은 그러한 미니 정당으로부터 저런 어떻게 보면 조롱에 가까운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이 아닌가.
14:29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14:32정익준 변호사님의 어떤 개인적인 강한 비판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14:36국민의힘의 김용태 의원도 비판했습니다.
14:40당 지도부 윤 어게인 회귀한다면 모든 선거에서 외문받을 것이다.
14:44당 지도자라면 윤 어게인에 편성할 게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비판했습니다.
14:51박성민 최고.
14:51그러니까 강성 지지자들에 의해서 장동영 대표가 사실은 대표로 탄생을 했다.
14:59그래서 결국은 지지자들의 요구와 기대를 장동영 대표가 외면하지 못하고 있다.
15:05그러나 그렇게 되면 김용태 의원이 볼 때 당은 점점 패배의 길로 가게 된다.
15:10이런 지적 같아요.
15:11어떻게 보십니까?
15:11타당한 지적이죠.
15:12왜냐하면 장동영 대표가 지금 보면 지지층들의 의견을 단순히 듣고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 참고를 하는 그런 정도가 아니라 사실은 좀
15:23끌려다니는 느낌이잖아요.
15:25그러니까 이른바 지지층에 포위됐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결국에 문제는 그 지지층들의 노선이 국민과 점점 멀어지는 방향이라는 게
15:34문제겠죠.
15:34그러면서 당내 구성원들은 당연히 장동영 대표의 노선에 동의하기가 어렵고 아무리 이제 본인의 지지층이 있고 본인을 지지해준 사람들의 의사가 유너개인이든 부정선거든
15:45그런 쪽에 가 있다고 하더라도
15:47그래도 제1야당의 대표라고 한다면 중심을 잡고 아닌 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15:53소위 말해 장동영 대표가 지금 미움받을 용기가 좀 없어 보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5:59결국 본인의 지지층들을 위해서.
16:01그럼 장 대표 소신이 아니라는 거예요?
16:02저는 그렇다고 봐요.
16:03그리고 이제 근데 다만 이게 점점 장기화되면서 처음에는 전략적으로 그런 입장을 취하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재화된 신념이 되어가는 게 아닌가.
16:13부정선거든 유너개인이든 이제는 점차 본인의 신념화가 되었다라고 볼 수 있는 상황까지 이르렀다라고 보고
16:19그런 점에서 당내에서 아무리 노선 변경을 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해도 본인의 신념과 본인의 지지층을 잃을까 두려운 마음이 합쳐져서 굉장히 방어적으로
16:28나오고 있다.
16:29그런 점에서 선거에 패배하는 길을 선택함은 물론이고 이 지방선거 이후에 향후 총선 넘어서 더 그 뒤에 있는 선거들까지도 더 이상
16:39보수가 재건할 수 없게끔 보수가 자멸하는 길로 이끌고 있다라는 점에서 김용태 의원의 저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16:47박성민 최고의 또 개인적인 강한 비판 의견도 전해드렸습니다.
16:50그런가 하면 대구에 있을지 모를 재보고를 두고도 당권파와 친한동훈계의 설전도 오갔습니다.
17:04한번 들어보시죠.
17:24이진숙 씨가 생각하는 윤호개인 부정선거 개헌 탄핵에 관한 생각이 과연 대구의 정상적인 시민들의 생각인지 묻고 싶습니다.
17:34누가 대구에 오지 말아야 합니까? 저는 오히려 그건 믿고 싶습니다.
17:43그러자 이진숙 전 위원장이 강하게 한동훈 전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17:50당신이 대통령과 각세 오지 않아 총선 승리했다면 우파 정치인 기관장들이 숨어 겪지 않았을 것이다.
17:56더 이상 당 흔들지 말고 대구 떠나라.
17:57대구에 당 신설 자리가 없다.
18:00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18:01이게 굉장히 흥미로운 게 여선홍 부대회는 지난달 24일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한다면 승리하도록 전략을 짜겠다.
18:14당이 승리하도록 한동훈 지게 하겠다라는 말을 시사했잖아요.
18:19그런데 이게 굉장히 공교로운 게 대구에는 주호영 의원도 대구시장 출마에 의사가 있지만
18:26만약에 대구시장 후보로 공천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장동혁 대표 지도부가 준다면
18:34국회의원 재보궐 자리가 대구에는 없어지는 거잖아요.
18:37그럼 한동훈 전 대표는 대구에 출마 못하게 되는 거잖아요.
18:41그런 상황 가운데서 이진숙 전 위원장이 굉장히 한동훈 전 대표와 설정을 벌이고 있는데
18:47장동혁 대표는 어떻게 할까요?
18:50저도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떨어뜨리겠다.
18:54무소수 후보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오면 떨어뜨리겠다.
18:56이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막겠다는 거거든요.
18:59출마를 못하게.
18:59전략적으로 막겠다는 것은 대구에 보궐이 안 나오게 하겠다.
19:04약간 이런 의미로 저는 이해를 했고요.
19:07그러려면 두 가지 옵션이 있는데요.
19:09하나는 국회의원이 아닌 이진숙 위원장 같은 야인을 공천을 주는 거나
19:15또 하나는 국민의힘의 국회의원들이 경선에서 이겨서 대구시장 후보가 돼도
19:23사퇴를 늦게 하면 보궐이 이번에 열리지 않고 내년에 열리거든요.
19:27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19:33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든 부산이든 어느 지역에 나와서
19:37특히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지지 지역인 대구에서 나와서
19:42무소수 후보로 만약에 당선이 된다.
19:45그리고 여의도로 돌아온다고 하면 장동혁 대표가 지금까지 한동훈 전 대표를
19:50이렇게 쫓아내려고 했던 모든 이러한 전략들이 다 물거품이 되고
19:55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의 서사가 만들어지는 거거든요.
19:59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지도부,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보궐선거에서
20:05돌아오는 것이 가장 안 좋은 상황입니다.
20:09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 장동혁 대표는 뭐든지 이렇게 할 것 같다.
20:13그리고 이준숙 위원장은 거기에 어떻게 보면 약간 덤으로 이렇게 운 좋게 대구시장에
20:22대구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이 될 수도 있겠다.
20:26이런 생각이 듭니다.
20:27이준숙 전 위원장 같은 경우도 굉장히 경쟁력 있는 후보이긴 합니다만
20:30이 3차 함수의 방정식의 하나의 퍼즐로 장동혁 대표가 고려할 수 있다라는
20:37여선웅 부대변인의 의견입니다.
20:42전주 의원님께서 보시기에는 당내 상황이긴 합니다만
20:46아직 펼쳐지지 않은 당내 상황이긴 합니다만
20:49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0:51대구 출마를 아예 막을 거라고 보십니까?
20:53물론 장 대표가 혼자서 다 결정할 수는 없는 거죠.
20:56왜냐하면 후보들이 대구시장 출마 후보들이 있다면 경선을 하거나
21:01당에서 공식적인 위원회에서 전략 공천을 하거나 결정을 하기 때문에
21:04하지만 당내 이심전심이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십니까?
21:11지금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데 5일부터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 출마 지원을 받습니다.
21:20그래서 이번 주부터 받게 되기 때문에 이준숙 전 방통위원장도 아마 신청을 할 걸로 보여요.
21:26그런데 하나의 변수가 뭐냐면 대구, 경북 통합특별법이잖아요.
21:32그게 통과가 지금 아직 법사위에 계류 중입니다만
21:37그것이 통과가 된다 그러면
21:39지금 대구시장하고 경북도시장 두 자리가 한 자리로 줄어들게 되는 상황이라
21:46그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대구와 경북 두 지역의 기관장으로 그렇게 단체장 출마하신 분들끼리 또 경선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올 수도
21:59있을 것 같습니다.
22:00변수가 그분 수도 있네요.
22:01이준숙 전 방통위원장의 말은 자기 정치죠.
22:06자기 존재에 과실을 하기 위해서 한동훈 전 대표를 굉장히 세게 비판하는 이런 것으로 인해서
22:14또 본인의 어떤 인지도를 높이려는 그런 것을 좀 보이고요.
22:19이준숙 전 위원장도 굉장히 센 후보예요.
22:21그때 체포당한 이후에 지세가 굉장하죠.
22:23그리고 가정적입니다만 오히려 이준숙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는 워낙 또 화력이 좋기 때문에
22:32오히려 대구나 경북 지역의 보궐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린다고 하면
22:38이제 거기로 공천을 받아서 그래서 국회에 들어와서 과방위에서 최민희 위원장을 저격하는
22:46이런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기 때문에
22:50시장이 아니라 국회의원으로
22:51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으로서는 사실 이준숙 전 방통위원장 굉장히 공격력이 좋죠.
22:58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이 능력을 활용할지는 지도부에서 그것은 좀 고민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23:09이준숙 전 위원장의 공천 여부가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라는 부분이 굉장히 흥미로운 대목이군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