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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맞장토론' 성사
이준석 "부정선거론자 추태 끝내겠다"
이준석 "빠른 시일 내 전유관(전한길)과 공개토론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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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전한길 씨와 이준석 대표가 부정선거를 두고 토론, 공개 토론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00:14먼저 전한길 씨가 지난 3일 공항에 귀국길에 이준석 대표를 향해서 이렇게 얘기를 한 바 있었습니다.
00:25들어보시죠.
00:30대한민국의 선관위에 대해서 국민들이 많이 불신하잖아요.
00:33전한길이 주저하는 게 뭔데요?
00:35개선하자. 부정선거가 있으면은 있었는지 없지 나도 몰라.
00:39개선하자고 투표 한번 열어보고 서버 까보자면 되지 않습니까?
00:43단방에 보십시오.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00:45개선하자는데 뭐가 잘못됐습니까?
00:47저는요. 부정성 음모론자가 하는 사람이 범인입니다.
00:51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없애자. 이게 뭐가 잘못됐습니까?
00:53이준석 답변해봐.
00:55트럼프 대통령이 음모론자냐?
00:56통계와 자료를 근거로 하는 일렌버스크도 음모론자냐?
01:00라고 이준석 대표를 거론한 겁니다.
01:06그러자 이준석 대표가 조속한 시일 내에 공개토론을 하겠다고 응했습니다.
01:11이번에 전한길이란 예명을 쓰는 전유관 씨가 제가 한 토론 제안에 대해서 4대4로 하겠다고 하면서 본인이 전문가를 불러오겠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합니다.
01:24음모론의 전문가가 어디 있습니까? 전문적으로 거짓말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01:28저는 혼자 임하겠습니다.
01:29전유관 씨가 4명이 아니라 40명을 데려와도 괜찮습니다.
01:32거짓말과 헛소리를 4명이 하든 40명이 하든 주장이 강해지는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01:38조속한 시일 내에 전유관 씨와 공개토론회를 갖겠습니다.
01:42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시키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01:45이준석 대표는 자신 있다는 겁니다. 공개토론해보자라는 겁니다.
01:51이번 기회에 부정선거 주장을 척결시키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01:58전한길 씨 본명이 전유관 씨였군요.
02:01전한길 씨의 입장도 또 나왔습니다. 들어보시죠.
02:15이준석 대표는 전유관 씨의 입장에 나와서 한때마다 넝구렁이 담넘어가듯이 교묘하게 말장난으로 사람들이 헷갈려하게 넘어갑니다.
02:23저는 거기에는 역기에서 가지 않고자 이렇게 제 나름대로 확고한 정거를 걸고 가겠다는 뜻입니다.
02:29이준석, 그걸 자신 있으면 의원지 그려라.
02:33나로 지난주 뉴스에 모든 명예를 걸고 갈게.
02:38자꾸 거는 건 안 됩니다.
02:40자꾸 걸면 안 되고요.
02:42어쨌든 토론을 하게 됐어요.
02:46부정선거 맞짱 토론이 예고됐습니다.
02:52전문가 3명 데려갈 테니 4대4 끝장 토론하자.
02:55음모론의 전문가 어디 있냐.
02:56나 혼자 간다.
02:57장수할 시간 빠를수록 좋다.
02:59자신 있으면 국회의원직 걸라.
03:00라고 얘기했습니다.
03:02뭐 국회의원직을 안 걸었기 때문에 토론 안 하겠다.
03:05이러지는 않을 것 같은데.
03:06주진우 의원이 어쨌든 공개토론 할 것 같아요.
03:08저 사람 다 자신 있어 하는 모습 아닙니까?
03:10일단 먼저 선관위의 선거 부실에 대해서는 제가 지적을 안 할 수 없습니다.
03:16그동안 소쿠리 투표부터 논란을 자처했던 것도 있고.
03:20지난 대선에서도 투표 용지가 투표장을 절대 벗어나면 안 되는데.
03:25길 밖에서 투표 용지를 들고 서 있다가 선관위가 공식 사과를 하기도 했거든요.
03:30막 투표 용지 나눠주지 않았습니까?
03:31그런 것들이 쌓이다 보니까 지금 선거에 대해서 불신이 많이 쌓인 상황이고요.
03:37더더군다나 선관위가 해킹에 취약하다든지 이런 부분들의 문제가 나왔을 때.
03:44그것을 제도를 개선하고 투명하게 좀 더 많은 것을 공개하는 방법으로 대응을 해야 되는데.
03:50사실은 국민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거든요.
03:53거기에 대해서 지금 현재 선거 제도가 완벽하니까 더 이상 문제제기하지 마.
03:59이런 식으로 선관위가 좀 고압적으로 대응해 왔던 것이 이 문제를 키웠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4:05이게 선거 제도가 완벽하지 않습니다.
04:07지금 해외에서 보더라도.
04:09우리나라는 지금 수개표 부분들이 부분적으로 들어가 있지만.
04:13그 외에도 전자개표라든지 이런 것들이 보조수단으로 합쳐져 있거든요.
04:18그런데 네덜란드나 독일 같은 곳에서도 이런 문제점들이 우리나라에서만 있었던 것은 아니고.
04:24계속 문제제기를 대면서 사실상 국민들이 많이 선거에 참여하게 하고.
04:29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하자라고 해서 수개표 방식을 더 강화한다든지.
04:35감시 인원을 더 늘린다든지.
04:37그렇게 해외에서도 선거 제도를 개선을 해왔어요.
04:40지금 현재 우리나라 선거 제도에도 해외에서 봤을 때도 좀 부조리한 부분들이 있거든요.
04:47예를 들어서 사전선거와 본선거 사이에 간극이 있다든지.
04:51그럼 그 사이에 민심의 변화는 어떻게 반영할 거냐라는 문제가 있고.
04:56지방선거와 관련해서도 사실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는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05:01그랬을 경우에 우리 대한민국 참정권과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과 충돌하는 부분이 없는지.
05:07또 비례대표자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선거 제도 개선할 게 훨씬 많거든요.
05:12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선관위가 좀 더 열린 자세로 해야 되고.
05:17정치권도 사실은 국민들의 의구심에 대해서.
05:22이거 이렇게 믿으라면 믿어 이런 식으로 할 게 아니라.
05:26좀 더 투명성을 강화하고 감시 인원을 더 늘려야 된다라고 봐요.
05:30감시 방법도 문제 제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 공개해야 되는데.
05:34선관위의 직원들은 늘상 그 업무를 하다 보니까 계속 짜증스러운 말투로 얘기한다든지.
05:39그냥 제대로 설명 안 하고 넘어간다든지.
05:41이런 것들이 불신을 키운 것이고요.
05:43제가 마지막으로 좀 드리고 싶은 말씀은.
05:46윤석열 대선 후보 캠프에서도.
05:49또 김문수 대선 후보 캠프에서도.
05:52그 대선 후보 자체가 사전선거에 임했어요.
05:54그런데 그게 무슨 얘기냐면 사전선거의 선거관리 부실에도 불구하고 감시를 하면서 투표에 응하지 않으면 표에서 손해본다는 어떤 현실적인 판단이 있는 겁니다.
06:09예를 들어서 사전선거에 응하지 않고 본선거에만 무조건 투표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06:15그분들을 우려는 존중하지만 만약에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해버리면.
06:20본 투표 당일에 예를 들어서 몸이 아프거나 또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겨서 투표에 임하지 못하면 전체적인 투표율 자체가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06:30그런 현실적인 부분 때문에 대선 후보들도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이 항상 사전선거에 임하면서 사전투표를 해왔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06:41그런 면에서 저는 정치권, 저희 국민의힘도 앞장서서 이번에 또 선거에서 정말로 철저히 감시하고 지금 제기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이런 지하의 이거 아니다.
06:52이렇게 할 게 아니라 좀 더 개선하는 방향으로 하고 선관위에 좀 더 많은 개선 요구를 하는 방식으로 투표율을 저는 높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00그럼 이참에 전한길 씨와 이준석 대표의 공개 토론회를 주진우 의원실에서 주관을 하여서 국회에서 토론을.
07:08제가 심판해보면 되는군요.
07:10네. 토론해보는 건 어떨까요?
07:12저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지적한 걸 다 봤어요.
07:14그리고 선관위에서 사실 법사위 같은 데서 선관위원 사무총장이나 이런 분들한테 얘기를 했는데 그분들의 답변이 저는 조금 더 제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07:27좀 의심하는 분들이 있으면 그 의심을 할 수 없도록 더 만드는 것이 선관위의 의무지.
07:32이거를 더 긍정적인 방법으로 승화시킬 방법을 찾아야 된다.
07:35네. 저는 그런 부분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07:37양태정 변호사님. 이 토론도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은데 사실은 선관위의 부실선거와 의도를 갖고 누군가가 투개표의 결과를 바꾸려고 했다라는 조작선거.
07:49통상 부정선거는 사실은 굉장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라 이준석 대표와 전한길 씨의 토론이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07:59어떻게 보십니까?
08:00단순히 흥미나 콘텐츠적인 측면에서는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08:04두 사람 다 말을 굉장히 세게 하고 또 자극적인 말을 하시는 분들이니까 재미는 있겠지만 사실 저는 이 내용 자체가 별로 의미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08:15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이미 법원이라든가 선관위 자체 조사라든가 감사원 조사에서도 부정선거 같은 건 없다는 걸 이미 여러 차례 국가기관이 공연을 했기 때문에 부정선거 자체는 음모론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8:26다만 앞서 주진우님 말씀하신 것처럼 선관위 자체의 부실이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08:31그렇기 때문에 선관위 내에 말씀하신 관리 부실을 넘어서 또 내부 채용 비리 같은 걸로도 지금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08:38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 선관위가 약간 독립적인 기구이기 때문에 감시라든가 견제가 많이 취약했던 건 사실이거든요.
08:45그래서 선관위 자체적으로 개혁은 필요하지만 그걸 부정선거로 나서 사실 특히 사전투표 같은 거에 굉장히 이게 과연 의미가 있나 아니면 이게 공정하냐는 거에 대한 의심이
08:56제기하신 분들이 일부 있는데 사실 사전선거 제도는 어쨌든 투표율 자체를 굉장히 높이는 국민의 참정권을 위해서는 저는 좀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9:05그렇기 때문에 부정선거는 음모론이지만 내용 자체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토론 내용 자체는.
09:09네. 사실 주진우 의원 얘기했던 것처럼 선거 제도가 완벽한 선거 제도라는 건 없거든요.
09:15사전투표도 만들어진 지 불과 얼마 안 됐습니다.
09:18그렇다면 선거 제도는 계속 끊임없이 토론하고 보완해야 되는데
09:21지금의 투표 제도가 100% 완전 무결하고 마치 고결한 듯 여기는 것 또한 경계해야 되지만
09:29의심이 있다고 무조건 다 누군가의 어떤 조작이나 음모가 있었던 거 아니냐라고 단언한 것 또한 경계를 해야 할 일이거든요.
09:37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이런 토론회가 과연 좀 건전한 어떤 사회적 경종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말싸움으로 끝날지 김유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9:51일단 선관위의 어떤 선거 관리의 부실함에 대해서는 여야 할 것 없이 상임위에서 질타가 이어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9:59다만 이게 곧바로 그러면 선거의 어떤 부실관리가 부정선거이냐 그건 또 차원이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10:07이 부분을 같이 놓고 얘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10:12그런 점에서 선관위도 굉장히 대우각성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18두 번째는 부정선거 관련한 여러 가지 재판들이 있었어요.
10:22그런데 단 한 건도 부정선거가 맞다고 인정한 재판은 없었습니다.
10:27그러니까 사법부에서도 수많은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해서 그거 아니다라고 이미 100여 건 이상의 어떤 판결을 통해서 이미 결론을 내린 바가 있기 때문에
10:38이 문제를 가지고 다시 이렇게 전한길 씨하고 이준석 대표가 토론을 한다는 것 자체도 참 초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저는 생각해요.
10:47소무적인 논쟁이라고 생각합니다.
10:49여기에 말려드는 것 같은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요.
10:52전한길 씨가 과연 데리고 온다는 전문가 3명이 누군지도 잘못 궁금하고요.
10:57이 부정선거 음모론에서 그렇게 많은 전문가가 있다는 것도 놀라운 사실인데
11:01굳이 또 한 5, 6개월 만에 지금 미국에서 오는 길이죠.
11:05거기에 이준석 대표를 거론을 했기 때문에 이준석 대표로서도 참을 수는 없었겠죠.
11:10그런데 이 토론이 실제로 성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저는 그것도 퀘스천입니다.
11:15그래요?
11:15이게 될 것 같지 않아요.
11:17전한길 씨가 또 이런저런 핑계로 왜 혼자 나오냐 4명 나오라니까 이렇게 하면서 뺄 것 같은 생각도 들거든요.
11:23그래서 이거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조금 두고 봐야 될 것 같고요.
11:28다만 모두가 지적하듯이 선관위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는 한 점 이런 의혹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철저하게 선거 관리를 잘 해야 된다라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11:39이준석 대표가 지난해 1월에 거듭 이렇게 강조했었습니다.
11:47들어보시죠.
11:48이 악성 종양과도 같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금 도려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은 없습니다.
11:58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계속 보수를 참칭한다면 대한민국의 보수는 영원히 집권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아야 할 것입니다.
12:07저는 이 순간부터 부정선거 음모론과의 전쟁을 선포하겠습니다.
12:11이 전쟁은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이고 합리적인 이성을 회복하기 위한 싸움이며 건전한 상식을 되찾기 위한 싸움입니다.
12:21최근에는 한국사를 가르치는 유명 강사인 전한길 씨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12:28언제 어디서든 어떤 방식으로든 토론할 용의가 있으니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12:32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부정선거와 관련된 말말말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12:45장동혁 대표가 당무감사위원장에 임명한 이호선 교수가 과거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했었다라는 논란이 있고요.
12:55윤리위원장에 임명한 윤민우 가천대 교수도 동조를 했었다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13:00김민수 최고는 부정선거가 있다, 없다는 수사를 완벽히 하기 전에는 알 수 없다라고 말한 바 있었는데.
13:07김우식 교수님.
13:10트럼프 대통령 보니까 검찰 보내서 압수수색해갔던데.
13:17지금 전한기 씨나 다른 분들이 하고 있는 얘기가 한번 검증을 해보자라는 취지잖아요.
13:25국민의힘 지도도 마찬가지고.
13:26그런데 이제 그게 지지자들에게는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라는 어떤 자기확신적 편향으로 가서
13:35다른 사람들과 어떤 공감들 자체가 좀 교집합이 없어지는데.
13:41말 나온 김에 토론만 할 게 아니라.
13:44좀 한번 선관위가 제대로 철저한 선거관리, 투표관리하고 있는지.
13:49자체 검증을 맡겼는데 선관위가 채용도 자기들끼리 다 채용한 집단 아닙니까?
13:56그런 기회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요?
13:58그러니까 주진우님 말씀 잘하셨는데.
13:59선거관리 부실과 거대한 부정선거 운무와는 차원이 다른 거죠.
14:04그런데 저도 우리 지역에서 또 우리 당을 지지하는 분들 만나면 가장 당혹스러울 때가
14:09부정선거 때문에 떨어진 게 아니냐라고 이야기하면.
14:12저를 생각해서 해주는 이야기인데 정말 답변하기 당혹스러워요.
14:16그래서 이건 선거관리 부실에 대해서는 수많은 제도적 개선과 수많은 문제제기가 있습니다.
14:22그래서 이것들도 순 방향적으로 굉장히 좋은 결과를 내면서 좋아지고 개선되면 좋겠는데.
14:28이러한 선거관리 부실에 대한 합리적인 문제제기조차도
14:32거대한 부정선거 음모론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에 선관위가 그런 식으로 대응을 하는 거예요.
14:37그러니까 저는 이 부정선거 음모론은 이참에 제가 토론회가 만약에 성사가 된다면
14:41확실하게 불식을 시켰으면 좋겠고요.
14:44부정선거 음모론의 가장 큰 이유가 사전선거가 사전에 짜여진 수치.
14:50예상 수치를 장려해놓고 예상 수치대로 사전투표 때 거기에 맞게 용지를 다 집어넣는다는 거 아니겠어요?
14:57저도 그 이야기를 하고 저 선거구도 그 부분에 많이 거론이 돼서 제가 확인을 다 해봤어요.
15:02그리고 제가 선거를 우리 송파병에서 두 번이나 치러봤기 때문에
15:05실시간에 개표하는 그 개표장에서 결과가 저한테 계속 보고가 올라옵니다.
15:10그러니까 사전투표에서 김균식을 떨어뜨릴 수치값을 미리 대입해놓고
15:14수치값에 맞춰서 사전투표 용지를 계속 그만큼 투입한다는 이야기는
15:20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예요.
15:22그런데 그걸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15:24사후적으로 비슷한 트렌드가 나온다라고 설명하는 것이
15:27마치 사전에 짜놓고 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거고요.
15:31그다음에 중요한 것은 부정선거론의 가장 큰 병폐는
15:35우리 당이 부정선거론에 휩싸여 있는 한 우리가 잘못해서 졌고
15:41우리가 민심을 제대로 부응하지 못해서 졌다는 자기 반성을 못하게 해요.
15:46왜? 우리 때문에 진 게 아니라 부정선거 때문에 졌기 때문에
15:49우리는 더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15:51우리는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15:52그러나 선거에서 3패를 당하면 김균식이 송파병에서 선거에 졌으면
15:56내가 뭘 잘못했는지를 따져보고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야 되는데
15:59우리가 아무리 져도 부정선거론 때문에 졌기 때문에 우리는 죄가 없어.
16:04그래서 이렇게 계속 극으로 가는 거거든요.
16:07저는 그래서 부정선거론의 가장 큰 폐에는
16:10선거에 지고도 선거에 진 이유를 자기로부터 찾지 못하고
16:14그 당으로부터 찾지 못하는
16:15그리고 부정선거론의 책임을 전가하는 책임 회피
16:19명피를 주기 때문에 저는 문제가 크다고 생각해요.
16:22그래서 이참에 이준석 대표하고 전환길 제발 발로 빼지 말고
16:26제대로 토론해서 부정선거론의 싹을 좀 저는 이참에 도려냈으면 좋겠습니다.
16:31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해 7월에 이런 얘기 했었습니다.
16:34들어보시죠.
16:35지금 현재 이 음모론이 정말 많이 퍼져 있구나
16:40이런 걱정을 정말 했어요.
16:43그러다 보니 책임 있는 사람들
16:46그리고 어떤 지위에 있고
16:48그 사람이라면 허튼 소리 안 할까
16:51그런 사람들이 말이 중요한 거예요.
16:52그런 면에서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16:54부정선거 음모론을 그렇게 표면화시켰다는 것을
16:58대단히 큰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16:59대통령 같은 사람이 문제를 제기하잖아요.
17:01그러면 대통령이 말했는데 뭔가 있겠지.
17:04우리가 모르는 다른 정보가 있겠지.
17:07이런 거거든요.
17:09그런 정보 없습니다.
17:10그런 정보가 있으면 지금 나와야죠.
17:12왜 아무도 여기에 대해서 근거를 대는 사람이 없나요.
17:16?
17:16this is what I'm going to keep going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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