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었던 북한 퍼스트레이디, 리설주의 등장!
공개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리설주는 지금 어디 있을까?
#이만갑 #이제만나러갑니다 #북한 #김정은 #리설주 #김주애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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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설주가 처음에 등장했을 때 굉장히 센세이션 했잖아요. 은하수 관연학단의 가수 출신인데 퍼스트 레이디 자리를 갔다. 그런데 이때 반발이랄까 뭔가 색안경을 끼고 본다든지 그 내부에서는 그런 움직임은 없었나요?
00:17이설주가 처음에 딱 티비에 나왔거든요. 근데 초기에 이설주는 대학교 졸업생도 아니었어요. 집에 딱 나오니까 주변 지인들이 아 저거 아주 저렇게 머리 나쁜 아이가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00:32그러니까 그 동년배들이 있잖아요. 제 동생도 다 금성학원이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서 티비를 보는데 딱 나온 거예요 거기서. 그러니까 자기 동기고 일어나니까 5분 가 있더니 말 딱 다 다물더라고요 그다음에.
00:45처음에 반사적으로 반응을 했는데 가만 보니까 제가 말 잘못한 거예요. 지금.
00:51제가 라고 했다고.
00:55이설주 같은 경우에는 사실 북한이 이설주를 공개하기 시작하고 지금 잠적하기 전까지 관리를 굉장히 잘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1:05처음에 김일송, 김종일 다 북한 주민들은 김일송, 김종일 부인에 대한 인식이 없습니다.
01:11대신 김종원은 등장하면서 이설주라는 부인을 공식화하고 계속 같이 당했잖아요.
01:17그러니까 굉장히 그 사람이 안정적인 이미지를 주민들한테 많이 보여줬어요.
01:22이설주는 제가 개인적으로 봤다고 그랬잖아요.
01:24저는 개인적으로 이설주를 동행했던 사람인데요.
01:26어때요?
01:27굉장히 차분하고 요자다운 이미지거든요.
01:30여성스럽고.
01:31여성스러운 이미지고 고칠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제 막 괴파가지도 않고 굉장히 여성스러운 이미지입니다.
01:38티비에서 나오는 이미지 그대로거든요.
01:40그러니까 이런 이미지를 주민들한테 각인시킴으로 해서 김종원이 독재자라는 이미지가 많이 희석이 돼요.
01:47이설주를 통해서.
01:48제가 봤을 때는 제가 처음 이설주를 보면서 느낀 감정은 뭐냐면
01:54참 생신하다.
01:56정말 참신하다.
01:58참신하고 좀 생신하다라는.
02:02생신?
02:04생신하다.
02:05생신한.
02:06새로운.
02:07살아 움직이는 아주 새로운.
02:09생생하다?
02:09네.
02:10지금 만든 말이죠?
02:11아닙니다.
02:12북한에서 쓰이는 말이에요.
02:13생신하다라는 말.
02:14생생하다라고 참신하다라고.
02:16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생선이 있지 않습니까?
02:18이게 생선이 싱싱하다.
02:21생신하네요.
02:22이렇게 얘기를 하고 아예 정말 신선하다.
02:25신선하다라는.
02:26프레시하다.
02:26프레시하다.
02:26신선하다.
02:27저는 오히려 김종원이보다 아주 여자 잘 만났는데.
02:32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2:33일반 주민들 속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도 조금 있었어요.
02:36그게 뭐가 있었나?
02:37김종웅 은혜하고 같이 티비에 나오면서 이설주가 초상의 장을 안 달고 나온 거예요.
02:44우리가 봤을 때.
02:45일반 주민들 속에서 그게 상상도 못할 일이거든요.
02:47그러니까 호스트 리리가 이거 안 달았다 하니까 북한이 좀 처당적인 게 많으니까.
02:54그 사람들은 또 그곳에 지목을 하고 주의에 관심을 돌리는 거예요.
02:57그래서 왜 저럴까 하는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었거든요.
03:00거기서 원래 주의자들.
03:02그럴 수도 있어요.
03:04사실 그 이석주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03:08김종원 입장에서 보면 지금 김종원이가 할아버지하고 찍은 사진 한 장도 없어요.
03:13꽁꽁 숨겨놨다는 소리예요.
03:15그러니까 다 스위스 같은 데 유학을 보내요.
03:18다 유학을 뭐 어떤 분들은 그렇게 아주 좋은 의미로 해석하는데
03:23선진 문물을 배우려고 스위스에 보냈다.
03:26그거 다 헛소리입니다.
03:28그냥 아버지 눈에 간부들 눈에 여러 부인들 속에서 난 아들이 자꾸 나오니까
03:33이렇게 보냈는데 우리 대사관에서 다닐 때 스위스랑 프랑스 다닐 때
03:38누가 보이잖아 그러면 막 대사가 나와서 쩔쩔매고
03:42뭐 참사관 나와서 쩔쩔매고 다니면 누구야?
03:46그러면 뭐 이렇게.
03:48손가락으로.
03:49첫 번째 부인.
03:51뭐 이렇게 스위스 가서 전 누구야?
03:54그러니까 말을 말을 못해.
03:57아 저건 누구야?
03:59그러니까 이러면 다 알아듣는 거야.
04:02말을.
04:02그러니까 그 정도로 꽁꽁 숨겨놨던 거야.
04:07그러니까 김정은으로서는 자기 엄마가 아플 때
04:10유선함을 아파서 프랑스 가 있을 때
04:13그때 김정일이가 네 번째 부인 기목을 태우고
04:16모스크바 러시아를 방문했잖아요.
04:19자기 옆자리에 태웠다고 부인을.
04:21그걸 다 외국에서랑 다 봤어.
04:24그러면 얼마 열받겠어.
04:26우리 엄마는 지금 고통 속에서 울부짖으며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04:30아버지라는 사람은 딴 여자 태우고 다니고 어느 자식이 좋아하겠냐고.
04:34그렇죠.
04:35그리고 할아버지는 자기를 한 번도 만나주질 않았어.
04:37지금까지 나온 자료로 보면.
04:39왜냐하면 사진이 할아버지하고 손잡고 나가는 사진 한 장만 나오면
04:43백투열송 강조 안 해도 되거든요.
04:45그걸 강조.
04:47그게 없으니까 백투열송을 자꾸 강조라는 건데
04:49그러니까 이설주가 딱 나왔을 때 사람들이
04:53참 참신하다.
04:55이제까지 수령관 장군님이 부인을 본 적이 없는데
04:59새로운 지도자는 부인을 데리고 나왔어.
05:02부인도 뭐 생긴 것도 생긴 것도 별로 그렇게 나쁘질 않아.
05:07그리고 김정은으로서는 나는 아버지하고 달라.
05:12정상적인 가정에 정상적인 부인을 가지고
05:16이렇게 정상적인 외교활동하는 지도자야.
05:19이거를 갑자기 부각을 시키면서 이게 이설주가 확 떴던 거고.
05:24그런데요.
05:25요즘 통 리설주가 보이지 않습니다.
05:27항상 김정은 옆에 있었는데
05:30언젠가부터 딸만 보이고 안 보인단 말이에요.
05:33정확한 지적이십니다.
05:34사실은 로열 패밀리 중에서 가장 존재감을 최근에 못 부각시킨 인물이 리설주거든요.
05:4010년 경축 공연 때 잠깐 모습을 보였는데
05:44사실은 그 이후 무려 1년 4개월째 리설주가 모습을 감췄어요.
05:481년 4개월.
05:49물론 과거에도 한 1년씩 10개월씩 모습을 감춘 적이 있었어요.
05:532013년, 2016년, 2020년.
05:56그런데 그때는 이제 출산, 출산과 몸조리를 반복했던 것으로 우리 정보기관은 분석을 했어요.
06:04그래서 리설주에게 한 2명 내지 3명의 아이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는 거고요.
06:10그런데 지금 리설주가 안 보이는 것은 조금 분석이 달라요.
06:14그래서 아무래도 김주혜가 자주 등장하는 것과 연관이 있어 보이는데
06:20첫 번째 설은 김주혜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리설주가 빠졌다 설.
06:26그러니까 김정은과 리설주 사이에서 난 아이 김주혜를 위해서 어머니가 2선을 후퇴했다.
06:33의도적으로 설이 있고 두 번째는 리설주와 김정은의 사이에 뭔가가 균열이 생겼다.
06:41그렇기 때문에 리설주를 밀어내기 위해서 김주혜를 세웠다 설.
06:44리일규 참사님 아까부터 계속 리설주가 안 보이는 이유에 대해서 말을 아끼셨는데
06:51진짜 이유가 뭔가요?
06:52이게 굉장히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또 뭔가 큰 비밀을 알고 있어서 이런 것처럼 하는데
06:58어디까지나 그게 개인적인 극히 개인적인 견해고요.
07:02북한에서 이제 3대 세습 독재 왔잖아요.
07:06김일성이 공식 부인은 김종숙입니다.
07:09김종일이 공식 부인은 아니지만 김종훈을 만든 사람은 고용이거든요.
07:15이 두 사람이 공통된 업적이 있어요.
07:18그게 뭐냐면 두 가지입니다.
07:21하나는 수령이 안영을 지켰다는 거예요.
07:24신변 안전을 지켰다는 겁니다.
07:26이 두 사람 다 똑같은 공통업적이에요.
07:28두 번째는 백두혁명 위협을 계승할 수 있는 계승자를 안아 올렸다는 게 두 번째 업적입니다.
07:36그럼 이 몫이 지금 와서 이설주한테 왔어요.
07:38이설주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김종훈과 함께 등장을 하면서
07:43애민 지도자로서 또 안정된 지도자로서의 김종훈이 이미지에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07:49김종훈이 처음에 등장해서 공포정치하면서 얼마나 사람들을 무시무시하게 만들어놨어요.
07:53그 무시무시하게 만들어놨던 공포정치, 무소불류의 권력자의 이미지를 많이 희석시켜준 게 이설주라는 말입니다.
08:01굉장히 안정적이고 저 사람 아버지들이랑 좀 다르다.
08:04굉장히 안정적으로 가족의 가정의 아버지다. 이걸 이설주는 다 해냈어요.
08:09이제 빠지면서 김주회를 갖다 놓거든요.
08:11김주회를 갖다 놓음으로써 이 사람도 역시 한 가정의 아버지다.
08:16억제자를 떠나서 한 가족의 아버지다라는 이미지는 계속 김주회가 만들어가고 있는 거고
08:21이설주는 뒤를 눌러서서 김종훈이 후계자를 만들거든요.
08:25후계자를 만드는 작업에 집중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08:28그래가지고 지금 이설주가 주민들한테 보여줬던 남겨놨던 많은 좋은 이미지, 주민들의 근엄을 이설주가 가지고
08:36이제 후계자를 만들어서 10년 후에 이 사람을 이설주가 만든 후계자라고 하면 주민들을 좀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08:43제 개인적인 견해는 이설주는 지금 후계자 준비에 집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8:49제 개인적인 견해는 이설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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