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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의 아이에게 '엄마'라고 부르라는 베이비시터?!
아이와 전남편까지 손에 얻은 그녀의 속셈은?

#탐정들의영업비밀 #아들 #부부 #실종 #베이비시터 #도박 #빚 #전남편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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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다 왔다 지우야 가자 지우야
00:21시어머니가 떠나고 홀로 아이를 안고 집에 도착한 전남편
00:29어머니가 떠나고 자기 집에 도착했는데
00:32아 시터
00:39아 잠깐만 이게 왜 시터가 여기 있지
00:47오늘은 힘들었지 우리 지우
00:50아 힘들었어요?
00:52나는?
00:56나무가 부러웠어요?
00:58아니
00:59아니
01:00아니
01:06미쳤나
01:08가족이 되었네
01:10근데 애기도 표정이 좋아
01:11아 지금 어떡하냐
01:13엄마가 더 많이 봤어
01:15와 근데 저 정도면 진짜 시터를 엄마로 생각을 하겠다고
01:19일주일을 보잖아요
01:20왜냐면 길쪽 가면 엄마 있지?
01:21저쪽 가면 엄마 있지?
01:22대전에서도 엄마 있지?
01:24교수님도 엄마 있지?
01:25그럼 누가 새엄마야?
01:27이럴 수도 있어
01:28그치
01:28어떡해
01:30아유 시터랑 바람났네
01:32어떡해
01:34당신이 좋아하는 두부찌개 해놨어요
01:37오 맛있겠다
01:39그거 먹고 출발하면 조시가 맞겠다
01:42들어갈까요?
01:43들어가자 들어가자
01:44이리와
01:45
01:48너무 소름 끼친다
01:53만난다는 여자가
01:58놀랍게도
01:58의뢰인의 전남편이 만나고 있는 여자는
02:02의뢰인을 따라 대전까지 내려와 함께 지내고 있는
02:07베이비시터였습니다
02:08대전에서도 애를 봐?
02:10서울에서도 애를 봐?
02:12그런데 잠시 후
02:13부지런하다 부지런해
02:15가자
02:18지내겠다 가자
02:20즐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서는 세 사람
02:23이거 뭐하는가?
02:25뭐야?
02:25가자 가자
02:26가자 가자
02:28그래 왔다 가자
02:29가자
02:32얼마 후
02:33그들이 도착한 곳은 교회의 한 펜션이었고
02:42너무 재밌다 지금 더
02:44미쳤다
02:44세 사람은
02:46누가 봐도 의심할 것 없는
02:49다정한 가족의 모습이었습니다
02:51아 진짜 행복해 보인다 저 뒷모습
02:53의뢰인이 알면
02:54진짜 충격이
02:55엄청나겠는데요?
02:58그러게
03:00하이파이
03:01아빠 하이
03:02아 예뻐
03:03진짜 다 예뻐
03:09저거 찍어서 이제 우리 집은 엄마한테 보내주는 거 아니에요?
03:13그치
03:13너무 소름이다
03:15그렇지
03:16이거 뭐야?
03:18지우야
03:19이거 봐라
03:20신상같이 가져왔다
03:22이거 뭐야
03:22아이고 맛있게
03:24이거 봐라
03:26
03:27이거 뭐야
03:28이거 줄까요?
03:30우와
03:30우와 저게 뭐지?
03:32암냠냠냠
03:33
03:33아이고 잘 먹네
03:36아이고 잘 먹네
03:39지우야
03:40지우 너무 예쁘다
03:41지우 잘 먹는 사진 좀 찍어줘
03:44오케이
03:45지우야
03:47지우야
03:48지우 맛있어?
03:50엄마와 준 거 맛있어요?
03:52뭐야
03:53뭐야
03:54지우야
03:56한 번 더 먹어볼까?
03:58엄마?
04:00아이고 예뻐
04:00아이고 예뻐
04:02그레인이 보면 기절하겠다 정말
04:06지우야
04:08엄마 해봐
04:09오오
04:10엄마 해봐
04:12엄마 해봐
04:13엄마 해봐
04:14내가 누가
04:14와 근데 내가 만약에 이런 장면 실제로 보면 난 진짜 피가 거꾸로 서서
04:17그렇지
04:18나도 진짜
04:18미쳐버릴 거 같아
04:20미쳐버리지
04:21아 너무 짜증이 나요
04:22그게
04:23원래 그
04:24아내
04:25원래 그 엄마한테 지금 얼마나 큰 폭풍이에요 지금
04:28엄마는 모든 걸 잃어버린 거야
04:29아니 2억을 갚아줬어
04:31이봐
04:32시터가?
04:32시터에 타면서 돈을 벌었어요?
04:34아니 그러니까 자기가 갖고 있던 뭐
04:35전세 자금이라든지 뭐가 있었을 거 아니에요
04:37저 시터 분도
04:38아 근데 그러기에는
04:39아 그 남자가 그 정도의 매력은 없는데
04:41그러니까
04:41그래서 그거에 혹해서
04:43어? 이 여자는 나의 모든 걸 이해준 여자다
04:46왜냐하면 전 와이프는 나를 내쳤는데
04:49이 여자는 나 다 품어준다
04:51그 마음 때문에 사는 거지
04:53어쨌건 저 여자는 왜 유독
04:54저 아기에게
04:55집착을 하는 걸까
04:57그러게
04:58아이를 저렇게 좋아한다고
05:00저 시터 분이
05:02뭔가 애기가 둘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05:04근데 그게 뭔가
05:05허구이고 허상일 거 같아요
05:07허구?
05:08약간 뭐라 그래야 되지
05:10좀 약간 트라우마가 있고
05:11거짓말?
05:12네 정신적으로 좀 힘드신 분이어서
05:15자기 애라고 믿는 뭐 이런 상황이 아닐까
05:18베이비 시터의 수상한 두 집 살림
05:23지우?
05:25엄마?
05:26엄마
05:27엄마
05:28엄마
05:28아이고 예뻐
05:33
05:34지금 저 베이비 시터가
05:37대전까지 내려와서 의뢰인이랑 같이 지내고 있다고 했지?
05:40
05:41진짜 뻔뻔하죠
05:43상간녀
05:45아니
05:46이혼했으니 상간녀는 아닌가
05:49아니지?
05:50아직 모르지
05:53이혼하기 전에 바람난 거면 상간녀가 맞죠?
05:56이혼하기 전부터 그랬을까
05:59그냥 단순한 분류는 아닌 것 같다
06:06이게 지금 쓰는 홈캠이라는 거지?
06:09
06:10야 홈캠이 뭐가 나온다 내가 봤을 때
06:13근데 뭐가 없는데요?
06:17잠깐만
06:18방금 말소리 들리지 않았어?
06:22네?
06:23아무것도 없는데?
06:26시장 볼륨 좀 키워봐
06:33의뢰인의 전남편과 매연관계면서
06:36굳이 대전까지 의뢰인을 따라와 같이 지내고 있는 베이비시터의 속셈은 도대체 뭘까?
06:43속셈이 뭐냐는 거죠
06:45저희는 그녀에 대한 모든 걸 조사하기 시작했고
06:54탐정님 이것 좀 보세요
06:56자 뭘 발견했습니다
06:59아 뭐 때문에 그런 건지
07:03마침내
07:04찾았다
07:05빛 뒤에 숨겨져 있던 그림자 속 진실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07:12이제는 그녀의 대부분의 희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07:13이렇게
07:13이렇게
07:1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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