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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대결 격차 축소 중?…추이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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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그래서 사실은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그리고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에 이른바 단일화 가능성, 단일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들과 관측과 분석이 정치권에서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0:13
일단 여론조사 한번 보실까요? 3자 가상 대결입니다.
00:16
자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을 보면 49%, 4월 넷째 주에 49%였다가 5월 첫째 주, 5월 둘째 주에 들어서 48, 46으로 다소 지지율의 변동이 있습니다.
00:34
김문수 후보는 26, 29, 33 아무래도 후보가 됐다가 아니었다가 후보가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괴집하는 양상들이 있고요.
00:45
그래서 46, 33. 이준석 후보는 비슷합니다. 7, 8, 7.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00:55
3파전 양상일 때에는 이른바 김근성 변호사님, 가망이 없다.
01:02
뭐 이런 얘기가 사실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거든요.
01:06
그래서 김문수, 이준석, 이준석, 김문수 후보의 단일화 얘기가 나오는 건데 물리적으로만 합쳐보면 5월 둘째 주에 보면
01:15
두 후보의 지지율을 합치면 40이에요. 그러면 이제 앞자릿수가 같아지는 거죠.
01:20
그러면 지지율 양상의 흐름상 김문수 후보,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하면 해볼만하다.
01:25
이런 얘기들이 정치권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3파전으로는 필패다.
01:31
이런 어떤 분석이 지금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01:33
저 여론조사만 기준으로 하면 제가 YTN에서 의뢰한 거잖아요.
01:38
다른 여론조사는 또 다른 게 엄청 많아요.
01:40
그렇군요.
01:40
그래서 그건 제가 방송이라서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저 여론조사만 기준으로 하면
01:46
앞으로 어떠한 추세가 좀 중요하긴 하지만
01:50
지금 순간으로 따진다고 한다면 단일화를 하면 충분히 해볼 만한 그러한 대선이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01:57
그렇군요.
01:57
그런데 의외적으로 처음 여론조사도 그렇고 이후에 여론조사 보면
02:03
아까 그 여론조사도 약간의 김문수 후보가 상승세를 타고 있잖아요.
02:07
상승세가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어요.
02:09
특히 지금 현재 보수는 엄청 분열되어 있거든요.
02:13
그러니까 보수를 자처하는 사람들,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02:18
김문수 후보는 찢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제 주위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02:22
그러면 그런 사람들이 미워도 김문수다 하고 돌아왔을 때
02:27
그러면 지지도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 그건 향방을 첫 번째는 봐야 할 것 같고요.
02:32
일단은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사실 이기기 엄청 힘든 그러한 선거라고 보는데
02:38
일단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에서 완전 100% 선을 긋고 있잖아요.
02:43
그러면 지지도가 과연 지금 10% 이상의 지지도가 이준석 후보가 나와도
02:49
단일화를 거부할 가능성이 크고 더군다나 10% 밑이면 또 마찬가지 될 가능성이 크다.
02:55
그래서 단일화 가능성은 제가 볼 때는 쉽지 않고 거의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봅니다.
03:02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대선을 치르는 데에 드는 막대한 대선 비용 부담도
03:07
좀 현실적으로 있을 것 같은데 15% 이상 나오면 다 보존받지 못하잖아요.
03:13
그럴 경우에는 이 대선에 치르는 비용, 개혁신당이 굉장히 부담스러울 텐데
03:19
그 부분도 좀 현실적으로 고려가 될까요? 김학선 변호사님.
03:22
그런데 이번에 지금 중앙선거에서 받은 금액이 많지 않습니다.
03:26
한 15억 정도 돼요.
03:27
그리고 아마 개혁신당 내에 있는 돈이 그렇게 많지 않을 거예요.
03:32
그러면 그걸 가고 치른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지지 득표를 10% 이상 되면 반제를 받을 수 있고
03:38
10% 밑으로 가버리면 아예 보존받을 수 없는 상황이 생기거든요.
03:43
그러면 사실 이 금액 자체를 크게 보면 크다고 할 수 있고 적게 보면 적다고 볼 수가 있는데
03:50
아마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제가 볼 때는 아마 단위로 하지 않은 가능성이 큰데
03:56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03:57
일단은 현재의 어떤 비상계획과 탄핵 상태로 인해서
04:01
보수가 완전히 거의 괴멸 수준에 왔다고 생각할 겁니다.
04:05
그래서 보수의 정당인 국민의힘이 망가질수록
04:10
그 다음에 자신에게는 기회가 더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04:14
그래서 섣불리 여기서 단일화를 했다가 결국 이기지도 못하고 지게 되면
04:18
사실은 본인이 그렇게 비판을 하고 반대했고 했던 그런 정당에
04:25
어떻게 보면 자신의 몸을 담게 되는 거잖아요.
04:28
그러면 그건 자신의 미래의 정책에서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할 거예요.
04:31
그래서 어떤 형식이 됐든 본인은 단일화를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04:38
물론 아까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다 이렇게 얘기했지만
04:41
그런 건 좀 남아있긴 하겠죠.
04:44
워낙 이게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04:46
그러니만 현재의 기준을 볼 때는 단일화는 쉽지 않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04:50
앞서서 3파전 지지율 추이를 다시 한번 띄워주시면
04:57
이런 분석들이 많더라고요.
05:00
그러니까 지금은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해서
05:07
두 후보가 합쳐봤자 40이지만
05:11
이게 며칠 뒤 두 후보가 합쳤을 때
05:16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이기거나
05:20
같은 유효한 어떤 지지율이 나오게 되면
05:25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마냥 거부할 명분도
05:31
모자라진다 없어진다 이런 관측도 있더라고요.
05:34
결국은 김문수, 이준석 두 후보의 지지율 상승 여부에
05:37
단일화의 어떤 가능성 여부도 좀 달렸다 이런 관측도 나오는 건데
05:41
어떻게 보십니까?
05:42
그러니까 둘이 합쳐서 이길 수 있으면 단일화를 해볼 여지가 커지지만
05:46
둘이 합쳐도 이길 수 없다면 굳이 단일화를 할 필요가 없다 이런 것 같아요?
05:51
저는 사실은 정치 공학 이야기를 별로 하고 싶지는 않지만
05:55
굉장히 공학적인 이야기입니다.
05:57
플러스 마이너스 수가 들어간 이야기인데
05:59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 본다면
06:02
단일화를 해서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했을 경우에만 단일화에 응하겠죠.
06:09
필수 조건이군요.
06:10
그렇죠. 그러니까 현재 단일화의 키는 이준석 후보가 잡고 있습니다.
06:14
국민의힘이 잡고 있는 건 전혀 아니에요.
06:15
국민의힘당도 그걸 알고 대응을 해야 될 겁니다.
06:21
그래서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 본다면
06:23
만약에 이길 경우,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06:26
단일화하면서 지분을 확보할 수 있겠죠.
06:29
당권을 확보할 수도 있다든지
06:30
내각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다든지
06:32
그리고 굳이 아까 변호사님 말씀해주셨지만
06:37
지릴 경우에는 차라리 완벽하게 져라.
06:40
그러면 보수가 붕괴된 다음에
06:42
홍준표 전 후보의 이야기처럼
06:45
보수에 살아남은 자는 이준석밖에 없다.
06:48
결국은 내가 보수를 재건하겠다라는 기치를 들 수 있기 때문에
06:51
차라리 질 바에는 자기가 끼어들어 있을 필요가 없고
06:54
완벽하게 져라. 이렇게 요구할 수가
06:56
그렇게 바랄 수가 있겠죠.
06:58
셈법, 정치공학적인 셈법에 따르면
07:00
경우는 두 가지다.
07:01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07:04
자금 문제는 굉장히 미묘합니다.
07:08
예를 들어서 지금 선거 자금이 들어가는데
07:10
단일화한다고 해서
07:12
그 썼던 자금을 보상받을 수 있다?
07:15
불가능합니다.
07:16
그 보상했다가 역대 교육감 선거에서
07:18
많은 난리가 나서서 사법지가 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07:21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07:23
그래서 자금 문제는 논외로 할 것 같고요.
07:26
기본적인 문제는 당선 가능성.
07:29
그런데 아까 여론조사 결과가 나옵니다만
07:32
추세는 현재 어찌 됐든 보수가 조금씩 결집되어 가고 있는 건 맞습니다.
07:36
제가 연구해 본 결과, 논문에도 나왔습니다만
07:41
보통 대통령 후보가 3개월 전에 뽑힙니다.
07:45
통상적인 선거에서라면, 이번 예외적인 경우죠.
07:48
그러면 한 달 전에 마음을 정한 그 후보에서
07:53
크게 변하지가 않습니다.
07:55
그리고 지금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는 한 달 전에
07:58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는 그런 유권자들은
08:01
투표장에 안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8:03
그렇기 때문에 지금 3개월을 한 달로 압축해 본다면
08:08
한 10일 정도에 앞두고 결정하면
08:11
그 이상 변화가 없다는 그런 통계치가 나와요.
08:15
지금 19일 남았으니까 이제 단일화 여부에 따라서는
08:19
한 10일 정도 남았다.
08:20
10일밖에 남지 않았다.
08:21
그렇죠. 그러니까 그 결정적인 계기는 18일인가요?
08:24
1차 TV토론.
08:25
1차 TV토론에 상당히 영향을 미칠 겁니다.
08:28
여기서 이제 어느 후보가 선전을 하느냐에 따라서
08:31
그렇군요.
08:32
후보의 지지도가 높아질 거고 그러면 단일화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거고
08:36
그 1차 TV토론이 왜냐하면 이번에는 워낙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08:39
후보들을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이 굉장히 짧았어요.
08:42
특히 이재명 후보에 지난번에 선거에 나왔기 때문에 그렇다 치고
08:46
2번과 4번 후보 같은 경우는 아직 검증할 기회가 없었는데
08:50
TV토론을 통해서 어느 정도 들어가기 시작하면
08:53
이런 추세가 변할 수도 있는 겁니다.
08:55
그리고 이제 마지막은 이재명도 싫다, 윤석열도 싫다라는
09:01
중간층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09:03
그들이 아직 결심 못한 것도 맞습니다.
09:06
그들 표가 기권을 하든지 아니면 특정 후보에게 가든지
09:10
이 양 갈래에 서 있기 때문에
09:12
10여일 남았다.
09:13
이것을 끌어모으는 것.
09:15
이것이 이제 국민의힘 당의 자세, 태도에 딸린 거죠, 이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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