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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전


대미 불확실성 제거·대중 관계회복 물꼬텄지만…실용외교, 진짜 도전 시작됐다

728조 예산전쟁…지역상품권 등 이재명표 사업 놓고 격돌 예고

김정은 동선까지 포착…'킬체인의 눈' 더 정밀해졌다

불장에 올해만 200兆 벌어들인 국민연금…기금 소진 확 늦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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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장동 1당 5인방
00:30그럼 여기서 성남 수뇌부는 누구냐라는 걸 두고 논란이 거세고 있습니다.
00:34거세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00:36대통령의 이 재판은 현재 다른 재판과 마찬가지로 멈춰져 있는 상황입니다.
00:40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42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45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47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바로 2025년 한겨레신문이 오늘 일면했었는데요.
00:542025년 어떤 기사일까요? 함께 보시죠.
01:00대미 불확실성 제거, 대중관계 회복, 물꽃 터치만
01:05실용 외교 진짜 도전이 시작됐다.
01:10미 관세 압박, 최악을 피한 합의였다. 한겨레신문이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01:14투자 속도 조절, 한국 주도가 필요하다라는 겁니다.
01:18한중 정상회담도 분위기는 좋았지만
01:20한안용 해제 등 구체적인 성과가 있어야 된다라고 한겨레신문은 지적을 했습니다.
01:26미국과 중국 사이에 어떻게 외교를 잘 펼치느냐가 관건입니다.
01:3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34두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1:36728조 동아일보 탈면 기사입니다.
01:44728조 예산전쟁, 지역상품권 등 이재명표 사업 놓고 격돌 예고.
01:51이 정부 첫 예산안 심의가 이번 주에 시작됩니다.
01:53국감 끝나고 나선 이제 예산안 심의 국면입니다.
01:58이재명 정부가 강조해왔던 지역상품권 등이 거센 논란으로 예상됩니다.
02:06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08세 번째 키워드는 5호기 중앙일보 신명기사입니다.
02:16김정은 동선까지 포착 킬체인의 눈은 더 정밀해졌다.
02:21우리 군이 미국에서 정찰위성 5호기를 발사했습니다.
02:24이 정찰위성의 특징은 날씨가 안 좋아도 흐려도 어두워도 24시간 전촌호 감시가 가능하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02:33독자적인 정찰위성 다섯 번째가 우주로 쏘아올려진 겁니다.
02:39이 정찰위성은 어디에 쓰일까요?
02:41바로 우리 측, 우리 식의 방어망인 킬체인의 핵심 눈으로 쓰이게 됩니다.
02:49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52네 번째 키워드는 200조입니다.
02:54한국경제 3면 함께 보시죠.
02:55불장애에 올해만 200조 벌어들인 국민연금 웬일이에요?
03:04기금 소진 확 늦춰진다? 다행입니다.
03:07코스피 질주에 국민연금의 올해 수익률도 질주를 하고 있답니다.
03:12그래프 한번 보시면요.
03:13기금 수익률과 재정 고가의 시점이 우려됐는데 이번 수익률이 높아짐에 따라서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라는 희소식입니다.
03:23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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