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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비상계엄 1년… '정치 퇴행'은 멈추지 않았다

정기 세무조사처럼 기업 보안 감독한다

고환율에 물가 상승률 석달째 2%대…기름·먹거리 다 올랐다

"어쩐지 모자라더라…" 치킨, 저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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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개혐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 그리고 그것이 개혐과 내란을 동조했다라는 특검과 여당의 주장이었는데 법원위를 기각한 겁니다. 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43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48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퇴행. 조선일보가 오늘 일면했었습니다. 퇴행. 이거 어떤 뉴스일까요? 함께 보시죠.
00:54비상계엄 1년. 정치 퇴행은 멈추지 않았다. 정권자분 민주는 내란 몰이에 집중하고 있다. 조선일보 비판했습니다.
01:06변화 없는 국민의힘은 여당 견제를 하지 못한다라는 비판도 함께였습니다.
01:10다음 키워드입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감독. 서울신문 1면입니다.
01:20정기세무조사처럼 기업보안 감독한다. 정부 쿠팡발 개인정보 입법을 추진하겠다라는 뉴스입니다.
01:29쿠팡의 창업자는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냐라는 국민적인 비판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01:3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36세 번째 키워드는 상승. 서울경제 팔명기사입니다.
01:43고환율의 물가상승률이 석 달째 2%대 기름도 올랐고 먹거리도 다 올랐습니다.
01:49국제유가는 그리 높지 않은데 우리나라 기름값만 오르는 이유는 환율 때문입니다.
01:58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59네 번째 키워드는 저울. 동아일보 신면입니다.
02:09어쩐지 모자라더라. 치킨 저울에 오른다.
02:12정부가 치킨 용량 줄이는 꼼수 인상을 차단하겠다라고 나섰습니다.
02:20치킨 용량 중요하고 민감하죠.
02:23그런데 정부가 저것까지 신경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02:25지금까지 신문 읽어준 남자였습니다.
02:29정부가 5세 이즈 because of the
02:46정부가 고백의 법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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