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와중에 김정은 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03이란 공습 다음날 시멘트 공장을 찾았습니다.
00:06하멘에이의 최후를 본 김 위원장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00:09이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이란을 37년 이끌어온 하멘에이 정권이 하루아침에 끝난 모습을 지켜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00:21다음 날인 어제 밝은 표정으로 동생 김여정 총무부장과 함께
00:26황해북도 소재의 시멘트 공장을 격려 방문했습니다.
00:309차 당대회 후 본격 경제 행보에 나선 겁니다.
00:35미국은 일명 불량국가 지도자들을 하나 둘씩 제거해왔습니다.
00:40앞서 이라크 사다무세인 정권을 무너뜨렸고 시리아의 알 아사드 정권 축추를 지원했습니다.
00:48올해 들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해 이란 하멘에이 제거 상황까지 김 위원장이 목격했지만
00:55사실상 완성된 핵무기를 손에 쥔 만큼 우리는 다르다는 자신감 행보라는 해석입니다.
01:02내적으로는 불안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지만 대외적으로는 존재감, 자신감 이런 거를 보여주는 이중적 행보라고 볼 수가 있죠.
01:12하지만 김 위원장도 트럼프 대통령의 변덕을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8지도자들이 어디 있는지를 정확히 판단하고 핀색식 공격을 해나가는 것은 북한의 김정은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되겠죠.
01:28야당은 북한을 향해 핵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라고 경고했습니다.
01:33핵에 집착하는 독재 국가의 운명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01:39북한 김정은이 마주할 미래의 예고편이 될 수도 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