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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안보 행보 이어 시정연설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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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서울 한덕수, 29일 전후 출마 선언 가능성
조선 韓대행, 오늘 국회 시정 연설…민주당은 "대선 출마 선언"
서울 韓 출마 가시화에 국힘 일부 기대감 후보 단일화·자금·조직 등 '시험대'
해당 김진의 돌직구쇼 토크 중
한덕수 권한대행의 지지율에 관하여
언급한 바 있습니다.
관련된 여론조사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단위:%]
* 8% 이상 표기
이재명 46.1
한덕수 10.6
홍준표 9.0
김문수 8.2
한동훈 8.1
1. 조사의뢰자 : CBS
2. 조사기관·단체명 :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3. 조사일시 : 2025년 4월 18~19일
4.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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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자, 마침 오늘 한덕수 권한대행의 시정연설도 잠시 예정돼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1
12조 규모의 추경 시정연설입니다.
00:15
원래는 대통령이 하시는 건데 지금 권한대행이 하게 됐죠.
00:19
이건 46년 만에 대행체제의 시정연설이라고 합니다.
00:22
민주당에서는 사실상의 대선 출마 연설 아니냐며 침묵 항의 시위를 검토 중이다.
00:30
라는 얘기도 있는데 이걸 두고서도 또 감논늘박이 당내에서 의견이 있습니다.
00:34
이거 굳이 대행이 시정연설이라는 건데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냐라는 당내의 어떤 목소리도 있다고 합니다.
00:43
마침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조금 전 이와 관련된 얘기를 밝혔는데
00:48
오늘 시정연설에서 불치마 선언하라라고 박찬대 원내대표는 요구를 했군요.
00:54
망상을 벌여라 이런 강도 높은 비판을 깜냥도 안 된다라면서 굉장히 상당한 견제로 보입니다.
01:04
한덕수 대행에 대한 두 번째 쿠데타다 이런 얘기까지 박찬대 원내대표가 있습니다.
01:13
한덕수 권한대행이 전통시장을 갔을 때 상당히 많은 주변 인파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01:21
그때에 저희 도지쿠쇼에서 어떤 비디오 판독으로 주목했던 장면이 있었죠.
01:26
군번된 거 말고 이런 장면도 있었습니다.
01:30
이렇게 시장 상인들에게 환대를 받은 한덕수 대행.
01:35
이렇게 악수하는 것까지는 대행인으로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애기볼을 이렇게 아이고 이뻐라고 터치를 많이 했다는 거.
01:40
이건 약간 대권주자 행보가 아니냐.
01:44
그런 관측들에 많은 분들이 또 동의를 해주셨는데요.
01:47
지금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대 지지율을 받고 있는 유일한 보수 진영의 주자로도 거론이 되기도 했습니다.
01:57
마침 각 국민의힘의 주자들은 한덕수 대행과의 단일화 여부도 열어놓고 있습니다.
02:04
입장도 굉장히 전향적으로 바뀌고 있어요.
02:06
조금 전에 한동훈 후보가 글을 올렸는데 한덕수 대행과의 단일화 여지를 시사했습니다.
02:14
한동훈 후보가 조금 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요.
02:20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조금 전입니다.
02:23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한 이후에 본선 승리를 위해 모든 사람과 함께하겠다.
02:28
특히 한덕수 총리님과 저는 계엄을 수습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02:38
저와 완전히 생각이 같다.
02:40
나랑 완전 생각 같다.
02:42
그냥 생각이 같다가 아니라 한동훈 후보가 완전히 생각이 같다고 한 것은
02:46
이건 단일화의 어떤 여지를 시사했다고도 볼 수 있거든요.
02:49
완전 같다.
02:51
그냥 같다도 아니라 완전 같다.
02:53
자 성치훈 정책위 부장이십니까 정책적으로 좀 봤을 때
02:57
이게 한동훈 후보가 단일화의 여지를 열어놨어요.
03:01
그냥 같은 게 아니라 완전히 같다.
03:03
완전 같다.
03:04
그 목적으로 저 메시지를 올린 것 같은데
03:07
저는 정무적으로 그렇게 좋은 메시지 같지는 않은데요.
03:11
그래요. 왜냐하면 탄핵 정국에서 비상계엄 이후 한동훈 후보가 가장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가
03:18
저는 한안 체제로 가겠다고 선언했을 때거든요.
03:20
헌법에도 없는 국무총리와 집권 여당 대표가 나라를 잠시 이끌겠다고 말했던
03:25
그 순간이 한동훈 후보가 비상계엄 정국에서 가장 판단력이 흐려졌을 때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03:31
굳이 저 얘기를 꺼낼 필요가 있었겠는가.
03:35
지금 한덕수 권한대행이 어떻게 보면 대놓고 대권 행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3:40
굳이 한동훈 후보가 본인은 일단 국민의힘 병선에서 1등을 하는 걸 목표로 나가면 됩니다.
03:45
지금 제가 봤을 때 국민의힘 후보 중에 한덕수 권한대행과 단일을 할 생각이 없어?
03:51
그럼 찍어주지 말아야지.
03:52
이런 사람 저는 없다고 봐요.
03:53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가 굳이 한덕수 권한대행과 나도 열려있어요라고 메시지를 올리는 게
03:58
저는 굳이 이 상황에서 필요했는가.
04:00
저는 많은 국민들이 한덕수 권한대행의 행보에 대해서, 군본을 읊고 하는 행보에 대해서
04:05
저거 저는 분명히 준비된 거잖아요.
04:07
저는 군본을 당연히 전역한 지가 아직 20년밖에 안 됐기 때문에 외우고 있습니다만
04:13
한덕수 권한대행은 전역하신 지 60년, 70년이 되셨거든요.
04:17
성춘 부의자는 어디예요? 군 어디 나오셨어요?
04:19
저는 육군 병장의 강원도 화천에서 나왔습니다.
04:22
성춘 병장 군본!
04:23
03-72083825입니다.
04:26
저거 분명히 60년, 70년 된 거는...
04:29
100번의 뜻이 있는 거 아닙니까, 성부인 양?
04:30
당연히 이거 딱 누르면 버튼 누르면 자판기처럼 나오는 게 군본인데
04:35
저는 한덕수 권한대행이 저 행사 가기 전에 나 군대 가까운 거 얘기해야지
04:40
군본 분명히 외우고 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4:42
근데 한덕수 대행이 머리가 굉장히 좋으시잖아요.
04:47
학벌도 좋으시고.
04:48
그래서...
04:48
전역한 지 60년이 되셨는데...
04:49
외우고 있는 분이 있어요.
04:50
그러면 천재라는 거 인정합니다.
04:52
전역하신 어르신들 중에서도 저희 동네 해병대 전후에 계시거든요.
04:56
해병대 전후에 형님들...
04:58
다 70대 형님들인데...
04:59
해병대잖아요.
05:00
해병대는 뭔가 평생...
05:01
군본 다 나와.
05:03
해병대 형들 군본 다 나와요.
05:04
죄송해요. 말 끊어줘요, 죄송해요.
05:06
군본을 외우고 있는 거하고 현장에서 말하는 건 다른 거죠.
05:10
그러니까 저거는 준비하고 있는 팀이 있잖아요.
05:13
권한대행이기 때문에.
05:14
사실 대통령 시 다 붙은 거란 말이에요.
05:16
그렇구나.
05:17
거기서 어떤 말씀을 하고 어떤 의전을 하는 것에 대해서 다 준비된, 기획된 작품이라는 겁니다.
05:25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덕수...
05:27
그리고 그 시기에는 군 생활도 한 3년 하지 않았나요?
05:30
그렇기 때문에 길게 했기 때문에 더 기억력이 오래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5:33
그러네요, 또.
05:34
사실상 대권 행보를 하고 있다.
05:36
저는 근데 한미연합사도 방문할 수 있고 전통시장도 방문할 수 있고
05:40
뭐 다양한... 왜냐하면 권한대행이잖아요.
05:42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5:43
다만 지적하고 싶은 거는 지금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이에요.
05:49
그럼 국무총리로서의 역할도 청실하게 수행하시면서 저는 권한대행도 한다면
05:54
그러면 저는 비난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05:56
지금 국무총리로서의 역할 안 하고 계시잖아요.
05:59
국무총리 역사는 뭐냐?
06:00
저는 대한민국 국무총리의 가장 큰 역할 중 하나는
06:02
대정부질문에 나와서 국회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06:05
국정운영 방향에 관해서 그들에게 설명하고 그들을 설득하고
06:09
이 과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6:10
근데 지난주에 있었던 대정부질문 한 번도 안 나오셨잖아요.
06:13
다 불출석하셨잖아요.
06:14
그렇기 때문에 국무총리로서의 역할은 다 내팽개 쳐놓고
06:17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의 역할만 지금 수행하고 있으니까
06:21
이거에 대해서는 대권 행보하는 거 아니냐
06:22
대권 노름하는 거 아니냐
06:24
이거에 비판을 안 할 수가 없죠.
06:26
야당에서...
06:26
그렇기 때문에 저는 너무 기획된 이런 일정들을
06:30
국무총리로서의 일을 하시면서 해야 된다.
06:32
그렇기 때문에 국무총리의 일을 안 하실 거면
06:35
내려놓으셔야 된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06:37
들으셨듯이 야당에서는 굉장히 한독수 대행에 대해서는
06:40
비판적인 상황입니다.
06:42
하지만 이 여권 일각과 여권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06:45
이재명 후보와의 대결에서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06:50
후보들에게 빅텐트에 대한 의지를 물어보는 게
06:55
매우 중요하다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6:58
야당의 어떤 합리적인 비판 내면에는
07:02
대권 주자로서의 어떤 견제론도 들어있다는 시선도 많은데
07:06
안용한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7:09
지금 야당에서 저렇게 강력한 아주 거친 어투를 쓰면서
07:14
공격을 하는 것은 그만큼 두렵다는 이야기겠지요.
07:17
상대가 만만히 보이면 그래 차라리 너가 나오는 게 낫겠다.
07:20
이런 판단을 한다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죠.
07:23
견제를 안 한다.
07:24
오히려 나와주십시오.
07:26
잘하고 있네요.
07:26
이러겠죠.
07:27
그런데 이제 아마 가장 강력한 후보로 보는 것이죠.
07:32
지금 경기든 무슨 경쟁이든 이렇습니다.
07:35
우세한 후보 입장에서 본다면
07:38
현재는 가장 우세한 후보가 이재명 후보가 맞습니다.
07:41
각종 여론조사 지표로 보더라도.
07:42
그런 후보는 현 상황이 이대로 가기를 원합니다.
07:46
저도 박사학위 논문에도 그런 조사를 해봤습니다마는
07:49
통상적으로 한 달 전에 후보를 결정을 하면 그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07:56
그리고 그때 후보가 아직 결정 못했다고 응답하는 분들은 되게 무당치이고
08:02
투표장이 안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8:04
그래서 역대 선거를 보면 한 달 전에 우세했던 후보가 이긴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08:09
그런데 그것을 엎어치는 경우는 뭐냐.
08:12
판이 흔들릴 경우에.
08:13
지금은 한덕수 후보라는 또 현 권한 대응 후보로 나올 경우에는
08:17
현재 판이 흔들리는 겁니다.
08:20
그것을 가장 경계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8:22
그리고 이제 국민의힘 당의 당원들 입장에서 본다면
08:24
판을 흔들기를 원합니다.
08:26
그러면 그 판이 뭐냐.
08:28
빅텐트 또는 한덕수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죠.
08:31
지금 홍준표, 한동훈 후보의 반응이 굉장히 재밌습니다.
08:35
방금 앵커께서 한동훈 후보가 빅텐트 단위라도 나설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는 것은
08:42
그만큼 보수 여당 내에서의 빅텐트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08:50
다시 말해서 홍준표 후보의 반응이 어제 달라졌어요.
08:56
처음에는 한덕수, 난 빅텐트 대상 아니다.
09:01
단일화 대상 아니다.
09:02
이준석 가겠다 했다가 바뀐 이유는 지지층 내부에서
09:06
혼자 그냥 고집 부르면서 혼자 먹고 살겠다는 거냐.
09:10
이런 반응이 굉장히 많이 왔을 겁니다.
09:12
너 혼자 먹고 살겠다는 거죠.
09:14
마찬가지로 한동훈 후보도 나 단일화 없다고 했다가
09:19
그럼 지지층 내부의 반응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 거라고 보여집니다.
09:23
그래, 당선되면 국민의힘당이 후보로 선정이 되면
09:28
혼자 그래서 독주하겠다.
09:30
한일화를 해서 가장 강력한 사람을 후보 내보내야지라는 당원들의 요구,
09:37
그런 희망에 밀린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9:39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처럼 반응이 났고요.
09:42
그리고 한대행의 행보는 저는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여집니다.
09:48
그러나 지금 발표를 할 수 없는 이유는 당장 현재 24일 오늘 저녁에 있을
09:54
한미협상 결과를 진두지해야 맞습니다.
09:57
그렇다고 해서 무책임하게 나오면요.
09:59
저도 행정부에 있어봤지만 부처 간의 이해관계 대립이 굉장히 큽니다.
10:03
국방부는 국방부, 외교는 외교부, 산업부는 산업부대로
10:06
이런 관계가 크기 때문에 누군가는 조정을 해야 됩니다.
10:09
조정은 지금 총리 권한대행밖에 없는 거예요.
10:12
본인이 마지막 소임으로 생각하고 그 일을 할 겁니다.
10:15
그런데 특히 지금 이것은 최종 결정이 아닙니다.
10:19
이번 한미협상은 서로의 판을 깔아놓는 판입니다.
10:23
최종 결정은 다음 정부에서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10:26
그러나 그 판을 깔아놓은 과정을 총 지휘할 수 있는 것은
10:29
총리밖에 없고 권한대행밖에 없기 때문에
10:31
그걸 마치고 다음 주 중에는 의사표현이 나오지
10:35
그것에 대한 의사표현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0:37
여러분은 육군 병장 출신 07-760-9513
10:44
군번 김진희 앵커가 진행하는 김진희 도시쿠쇼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10:48
감사합니다.
10: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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