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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동아 고소인 측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서 지속적 성적 괴롭힘당해"
한국 "부서 바뀐 올해 초까지 성추행…수위 점점 심각해져"
서울 "내 존엄성 해친 분이 스스로 존엄 내려놔…법의 심판 받고 싶었다"

[2020.7.1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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