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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벌써 10월의 마지막 주말, 석달 간 온 나라가 들썩이는 사이 가을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광화문에서는 밤샘 농성이 이어지고, 주말엔 여의도와 서초동으로 시민들이 몰려나옵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아름다운 계절이라고 말한 청와대 녹지원에서도 그 소리가 들렸을까요.

국민들의 잊혀진 계절은 언제쯤 돌아올까요.

내일도 뉴스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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