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의 혐의에 대한 선고가 내년 1월 말에 이뤄집니다.
00:0612.3 비상계엄이 내란죄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첫 법원 판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2이준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최후 진술하고 내란특별검사의 구형이 이뤄지는 결심공판이 오는 26일 열립니다.
00:25선고는 내년 1월 21일이나 28일로 예고됐습니다.
00:28매주 한두 차례씩 속전속결로 진행된 재판에선 계엄 당일 대통령 시 CCTV 영상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00:37영상에서 한 전 총리는 계엄 관련 지시가 담긴 거로 추정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준 문건을 받아챙겼습니다.
00:46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겠다며 일어나자 고개를 끄덕이기도 합니다.
00:50국무위의가 실은 윤 전 대통령의 2, 3분 동안 이뤄진 일방적 통보에 불과했다는 진술도 여럿 나왔습니다.
00:58이걸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 류의 말씀도 하셨고
01:06대통령으로서 결정을 한 거다 준비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돌이킬 수 없다
01:14재판장이 직접 국무위원들을 꾸짖는 모습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01:20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적절하신 겁니까?
01:26저희 국무�원들도 사실은 어찌 보면 피의자인 거죠.
01:31국민들 입장에서는 장관이면 국정운영에 관여하는 최고위급 공무원입니다.
01:36한 전 국무총리는 내란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 가운데 가장 먼저 결과를 받아들게 됐습니다.
01:4412.3 비상기험의 내란죄 해당 여부에 대한 첫 법원 판단인 만큼
01:48향후 다른 재판 결과에도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2YTN 이준협입니다.
01:54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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