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얼마 전 경북궁 돌담할에서 벌어진 용변 테러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인데
00:05이번엔 한라산에서 비슷한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00:09등산로 한가운데서 어린아이가 용변을 봤다는 겁니다.
00:13같이 있던 엄마는 현장을 치우지도 않고 자리를 떴다는데요.
00:17이건 진짜 아니지 않습니까? 허준원 기자입니다.
00:23아이가 바지를 내린 채 난간에 매달려 있고 등산복 차림의 여성이 아이 엉덩이를 닦아주려는 듯
00:29손에 휴지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 있습니다.
00:33한라산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이 상황을 목격했다며 올라온 사진인데
00:37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아이 용변을 보게 하고
00:40뒤처리도 없이 자리를 떠났다는 글이 함께 담겼습니다.
00:45사진 속 여성이 실제 중국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49다만 한라산 국립공원은 순찰 인력을 더욱 강화하고
00:53이러한 행위가 목격되면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답글을 달았습니다.
00:59제주에서는 지난달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01:10주요 관광지인 용머리 해안에서 중국 동포로 추정되는 관광객이
01:14아이 용변을 보게 하는 모습이 공개된 겁니다.
01:18지난 10일 서울에서는 경복궁 담벼락에서 용변을 보던 중국인 추정 남성이
01:23경찰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01:24올해 제주에서 적발된 외국인 기초질서 위환 사례는
01:29지난달까지 약 7천 건입니다.
01:32지난해 1년 동안 발생한 전체 건수보다 2.5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01:37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1:54Raj Ramonff
01:55하며
01:58이 이와 함께
02:03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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