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서울 도심을 달리는 2025 YTN 서울투어 마라톤이 열렸습니다.
00:06만 6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늦가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달리기에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00:12마라톤 현장을 최승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5출발 신호가 울리자 시민들이 함성을 지르며 달려나갑니다.
00:30유모차를 끌고 달리는 엄마 아빠도 공룡옷을 입고 뛰는 참가자도 저마다의 속도로 가을 풍경을 즐깁니다.
00:38마지막 마라톤을 장식하고자 이렇게 공룡옷을 입고 뛰게 되었습니다.
00:43일단 너무 힘든데 우리한테 이렇게 좋은 서울이라는 소식을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00:49딸싸란 늦가을 날씨에도 마라톤에 참가하는 열정만큼은 뜨겁고
00:54나올 때만 해도 되게 추웠는데 와서 몸 조금 풀고 사람들도 엄청 많고 하니까 지금 추위를 모르겠습니다.
01:02꼭두새벽부터 멀리서 찾아온 70대 선수들도 자신감이 넘칩니다.
01:06강릉에서 2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그러면서 6시 반 이렇게 도착해서 지금
01:14평소 차로만 달렸던 도심 속 풍경을 직접 뛰며 즐기니
01:19오늘만큼은 러너들이 도심 속 주인공입니다.
01:23참가자들과 함께 도심 속을 달리고 있는데요.
01:25쌀쌀한 늦가을 날씨에도 추위를 잇게 될 만큼 상쾌한 느낌입니다.
01:30가을 정취를 만끽하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 결승선.
01:34완주에 성공한 시민들은 주변 지인들과 기쁨을 나눕니다.
01:38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청계천 등을 달린 이번 YTN 서울 투어 마라톤에는
02:011만 6천여 명 시민들이 참여해 늦가을 도심의 정치를 만끽했습니다.
02:06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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