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이 상인들 간 법정 다툼으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00:06노점 상인들이 바가지를 씌운 탓에 피해를 봤다면서 일반 점포 업주들이 3억 원대 소송전을 예고한 겁니다.
00:14송채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주말 장사로 분주한 이 광장시장에는 상인회가 2개입니다.
00:22이렇게 점포를 차린 업주들이 주를 이루는 시장 상인회와 노점 위주로 구성된 전통시장 상인회입니다.
00:31지난 13일 점포 상인회가 노점 상인회에게 3억 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내용 증명을 보냈습니다.
00:39최근 유튜버 영상으로 촉발된 바가지 논란 등 노점이 촉발한 문제로 점포 상인까지 피해를 본다는 취지입니다.
00:52노점 상인들도 일부 비양심적 행동에 피해가 큰 건 마찬가지라며 억울해합니다.
01:13손해배상은 너무하다는 반응입니다.
01:35점포 상인회는 내일 구체적인 소송 진행 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1:40이에 대해 노점 상인회는 실제 소송이 제기되면 그때 대응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송채은입니다.
01:50채널A 뉴스 송채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송채입니다.
02:08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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