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대통령이 외교 성과를 내기 위해서 해외를 돌고 있는 지금, 정작 여당에선 파열음이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00:07당 지도부가 속도 조절을 당부했던 내란전단 재판부 이슈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00:13강경파에서 더 밀어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발신한 건데요.
00:18대통령 순방 기간 논란거리를 자제하자고 한 게 엊그제인데, 여당이 또다시 엇박자를 내는 모양새입니다.
00:25이혜주 기자입니다.
00:25이틀 전 민주당 지도부가 내란전담 재판부 속도 조절을 강조했지만, 강경파 사이 지체에서는 안 된다는 공개 발언이 나왔습니다.
00:37지금은 대통령께서 국익추국을 위해서 해외 순방 중에 계십니다.
00:42이런 문제일수록 당정대가 긴밀하게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
00:50내란전담제판부 설치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됩니다.
00:54전담 재판부야말로 조의대 사법부의 내란 종식 방해를 막아낼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입니다.
01:04내란 세력에 반격의 기회를 줘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01:08당 지도부가 불쾌감을 내비쳤던 항명검사 18명 고발도 상임위 활동이란 기존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01:15모든 사안을 일일이 지도부와 논의를 해서 거기에 따라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01:24민주당 원내 핵심 관계자는 내란전담제판부 또한 굳이 대통령 순방 기간에 계속 언급할 필요는 없는 사안이라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01:34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를 의식한 듯 논의 시점을 대통령 순방 후로 또 원내 지도부가 주장했던 2심부터 도입을 강조했습니다.
01:42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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