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의붓아들 모두 ‘향 짙은 카레’ 식사

  • 5년 전


고유정의 두 얼굴…밖에선 '친절', 집에선 '돌변'
고유정 현 남편 "고유정, 아들 죽기 전날 카레 먹여"
국과수 "숨진 아이에게서 약물·독극물 검출 안 돼"

[2019.7.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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