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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Q. [두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보이네요, 두 사람은 무슨 대결 합니까?

대장동 항소포기 관련해서, 두 사람의 공개 토론이 성사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제 조국 전 대표가 한 말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호응한 겁니다.

[조국 / 전 조국혁신당 대표 (어제)]
"토론 얘기하신다면 장동혁 대표께서 하자고 그러면 언제든지 하겠습니다."

Q. 그런데 이 제안, 원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처음 했던 거잖아요?

맞습니다.

조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에게 토론을 제안하기에 앞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로부터 항소포기 관련 토론을 하자고 제안받았는데요.

한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을 지낸 세 사람, 조국, 추미애, 박범계 전직 장관들을 토론 상대로 지목했었죠.

그런데 조 전 대표는 한 전 대표의 제안을 이런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조국 / 전 조국혁신당 대표 (어제)]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 안에서 다음에 공천받을 수 있습니까? 본인, 국민의힘 내부부터 정리하고 나오시는 게 좋지 않나.

Q. 한 전 대표, 기분 나빴을 것 같은데요. 어찌 됐든, 그래서 두 사람 하긴 하는 겁니까.

조 전 대표는, 토론회 시기를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이후로 잡자고 했습니다.

내일 전당대회가 열리는데요.

장 대표는 항소포기 사태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는 피할 이유가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오늘)]
항소포기에 대해서는 국민들께 더 적극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떤 형식이든 누구와의 토론이든 피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동혁 대표가 추가 제안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포함한 3자 토론은 어려워 보입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보는 정치 토론입니다.

국민들이 지켜볼 테니 트집 잡기나 말싸움만 반복하지는 않길 바랍니다. (지켜본다)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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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2장동혁 대표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모습인데 두 사람 무슨 대결을 합니까?
00:08대장동 항소포기 관련해서 두 사람이 공개토론을 곧 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4어제 조국 전 대표가 한 말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바로 호응한 겁니다.
00:21토론 얘기하신다면 장동혁 대표께서 하자고 그러면 제가 어딘지 하겠습니다.
00:25그런데 이 제안이요. 원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처음 했던 제안 아닙니까?
00:32그렇습니다. 조국 전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먼저 장동혁 대표에게 토론 제안하기 앞서 제안을 받았는데요.
00:41한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 시절에 법무부 장관을 했었던 조국 추미애 박범계 전직 장관들을 토론 상대로 지목했었습니다.
00:50그런데 조국 전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안을 이런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00:55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 안에서 다음에 공천받을 수 있습니까?
01:01본인 국민의힘 내부부터 정리하고 나오시기 좋지 않나요?
01:07한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기분이 좀 나쁠 것 같긴 한데 어찌됐든 그래서 두 사람은 하긴 하는 겁니까?
01:14조국 전 대표는 이 토론회 시기를 조국 혁신당 전당대회 이후로 조율하자고 했습니다.
01:20당장 내일 전당대회가 열리는데요.
01:23장동혁 대표는 항소포기 사태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는 피할 이유가 없다는 뜻 분명히 밝혔습니다.
01:31항소포기에 대해서는 국민들께 더 적극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36그것이 어떤 형식이든 누구와의 토론이든 피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01:41하지만 장동혁 대표가 추가 제안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포함한 3자 토론은 성사될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01:51어쨌든 오랜만에 보는 정치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01:54국민들이 지켜볼 테니 트집 잡기나 말싸움만 반복하진 않길 바랍니다.
01:59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랑여랑 박자은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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