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시간 전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르지 못해, 깊이 반성한다"
김혜성 父 "1억2천만 원 중 9천만 원 상환"
김혜성 父 "다음 달 5000만 원 갚겠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0:30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00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02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04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06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08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10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12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14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16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18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20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22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24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26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28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30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32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34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36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38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40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42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44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46김혜성 선수의 이야기
01:48글을 올렸습니다.
01:48어제네요?
01:49네, 어제 글을 올렸고 그 내용은 당시에 인터뷰와 관련해서 본인이 조금 미숙한 행동을 해서 실망을 드린 점을 굉장히 죄송하다.
01:57이렇게 이야기하고 김선생이라는 남성과의 긴 인연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02:03그래서 간단하게만 말씀을 드리면 김선생이라는 이름이 굉장히 야구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합니다.
02:09김혜성 선수가 굉장히 유명한 선수지 않습니까?
02:12그런데 김혜성 선수가 국내에서 활동을 할 때 고척돔이라든지 이런 곳에서 경기를 하면 긴 현수막을 붙이는 겁니다.
02:20그리고 그 현수막에 김혜성 선수 아버지에게 돈을 갚으라고 전해달라 이런 내용이 계속 붙다 보니 김혜성 선수의 팬들도 어떻게 된 일이냐 이런 이야기도 여러 가지 관심을 받았고
02:31그렇다 보니 일명 고척 김선생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지금 최근에 매체에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을 봤을 때는
02:39김혜성 선수 아버지가 사업을 했었고 그 사업의 보증금과 그리고 일당 이런 부분을 받을 것이 1억 2천만 원 정도가 있었는데
02:47김혜성 선수 아버지가 이 부분을 변제하지 않다 보니 이에 대해서 이 부분 변제를 해달라라는 현수막을 걸게 되었다.
02:54이렇게 지금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02:56그런데 앞서서도 말씀을 해주셨듯이 야구 팬들 사이에서 고척 김선생이 굉장히 유명하다고 하셨잖아요.
03:01그런데 이분이 이미 두 차례 명예훼손으로 벌금을 받으셨다면서요.
03:05네 맞습니다. 이 남성 이렇게 현수막을 거는 것 자체가 결국에는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이 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3:11그렇다 보니까 2019년에 한 번 명예훼손으로 벌금 100만 원이 선고가 됐었고 또 2025년에도 벌금 300만 원이 선고가 됐습니다.
03:19그리고 지금 현재 재판 중인 사안도 업무 방해에 대해서도 재판이 진행 중이거든요.
03:24그렇다 보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불법성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는 것이고
03:28또 한 가지가 결국에는 채권, 내가 받을 돈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이런 부분인데
03:33김혜성 선수의 아버지로부터 빌린 채권은 결국에는 가족들이 변제할 것이 아니라 당사자인 김혜성 선수의 아버지가 변제를 해야 되는 것인데
03:42이 부분 관련해서 채권추신법에서 가족에게 변제를 요구하면서 불안감을 주는 행위를 한다든지
03:49이런 경우에는 형사처벌의 규정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도 언급이 됐던 그런 사안입니다.
03:54알겠습니다. 김혜성 선수의 아버지가 다음 달에 5천만 원 변제하겠다 이렇게 약속도 했다고 하니까
03:59이 문제가 좀 원만하게 해결이 됐으면 좋겠네요.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