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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4억 도박 빚진 S.E.S. 슈, 채권자에게 '건물 가압류'당해
"변제할 이유 없다" vs "무리한 이자 요구한 적 없어"
슈 측 "1800%의 이자 요구했다"

[2019.7.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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