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암살녀는 ‘사형 위기’…北에 선 긋는 말레이

중앙 김정남 살인 혐의 두 여성 기소 "유죄 땐 사형"
경향 말레이, 북한 대표단 일방적 방문에 '선긋기'
동아 "버너로 내장 태우는 것 같아 김정남 모습, 내 증상과 일치"
조선 김정남 거론도 않고 北 "화학무기 없다"
조선 "트럼프 '김정은 미쳤다' 생각 그래서 북핵위협 더욱 걱정"

[2017.3.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8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