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정청래, 김민석 취임 100일 겨냥했다
정청래 "김민석, 취임 100일이면 판가름"
정청래 "김민석 취임 100일 후 역할 고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2민주당 얘기인데요.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대표를 취임 100일이면 성과가 판가름 난다.
00:09또 그 이후에 제가 어떤 뒷발을 들 건지 생각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독자 노선을 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00:19본인이 100일만 말미를 달라고 저는 이해를 했고요. 100일 정도 되면 판가름이 날 거라고 봅니다.
00:27성과, 지지율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이.
00:313개월 후 정도면 정당 지지율 10% 회복된다고 확신하고 있고요.
00:36그 이후에 저의 역할은 무엇일지 어떤 깃발을 들 건지 그 깃발에 어떤 글씨를 쓸 건지 지금 하나하나 생각하고 글을 써놓고
00:49있습니다.
00:51뭔가 할 말은 많지만 취임 100일까지 기다려주겠다. 이런 얘기라도 들리는데 김민석 대표의 취임 100일은요.
00:59오는 24일입니다.
01:01그런데 100일 안에 당 지지율 10%포인트 올리겠다라고 한 상황이라서 아마 관련된 얘기들이 좀 쏟아질 것 같은데.
01:08성취임 부대변인이 그동안에 직접적으로 말은 하지 않았던 정청래 의원인데 100일까지 좀 기다리는 것 같아요.
01:16그런데 저렇게 발언을 하셨으면 안 기다린 거죠.
01:19사실상 저 발언 자체가 깃발을 들 거다. 깃발에 무슨 글씨 쓸지 고민하고 있다.
01:25글은 이미 써놓고 있다.
01:26이미 뭔가 반쯤 깃발을 든 거나 다뤄먹기 때문에 100일도 못 기다려주신 게 아닌가라는 말씀을 안 드릴 수 없고요.
01:33그리고 저 발언 그냥 유튜브에 나와서 한 게 아니라 유튜브에서 주최한 뭔가 무슨 캠프라고 해야 될까요.
01:39그러니까 뭔가 많은 발언하는 패널들이나 이런 정치인분들을 여러분들 모셔놓고 연속해서 뭔가 릴레이로 발언을 들은 건데
01:47그분들이 이재명 정부 그리고 김민석 체제 들어서 계속해서 비판적 메시지를 내는 분들입니다.
01:52그런 장소에 가서 전직 당대표가 그리고 8월 전당대회 때 현직 당대표랑 붙어서 2등을 한 분이 저런 발언을 하는 거는 적절하지
02:02않죠.
02:02저는 전직 당대표로서의 뭔가 처신으로서는 매우 부적절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2:10김민석 대표께서 100일 동안 10% 올리겠다는 얘기를 하셨던 건 맞는데
02:13사실 본인의 뭔가 거취까지 언급하시면서 얘기했던 거는 만약에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열리게 되면 거기에 명운을 걸겠다 정도의 발언을 하셨었죠.
02:23그러니까 지금 100일 동안 10% 못 올렸다고 해서 뭔가 당원들이 당대표인기 2년인데 100일이면 이제 약속 못 지켰으니까 끝나고 이렇게
02:31하는 것도 아니거든요.
02:32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뭔가 분란을 일으키기 위한 발언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02:36물론 현실적인 부분을 얘기했어요.
02:38그러니까 조국혁신당과 내년 1월까지 합당을 해야 된다.
02:40그게 현실적으로 내후년 총선 때 사실상 경선을 붙기 위해서는 그때까지 무조건 해야 되기 때문에
02:46아마 100일 뒤에 뭔가 그러니까 11월 24일 이후에는 합당과 관련된 목소리를 좀 더 본격적으로 내겠다라는 걸로 보이는데
02:53저는 또 여기에서 오세훈 시장의 말을 좀 빌려야 될 것 같은데
02:57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은 열이 박핑 그러니까 정말 조심하게 접근을 해야 됩니다.
03:02뭔가 아무런 감정의 골이 메워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뭔가 합당을 만약에 100일 됐을 때
03:08깃발의 합당이라는 깃발을 들고 만약에 기치를 내세우신다.
03:11그거는 우리 당이 저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거라고 보기 때문에
03:14뭔가 당 지도부나 당의 다른 뭔가 개파를 달리하는 분들과 좀 긴밀하게 상의를 하시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03:21네.
03:22정당 지지율을 한번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3:25김민석 대표가 얘기한 100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민주당의 지지율이 약간 소폭 상승하긴 했습니다만 38.3%
03:34예전에 당대표 되기 전과 비교를 했을 때 올라가고 있는 추세는 확실히 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03:41이현중 의원님.
03:43물론 정청래 대표가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100일 안에 성과 못 내면 물러나라 이런 얘기까지는 안 나올 것 같습니다만
03:50그래도 좀 여러 가지 리더십에는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요.
03:53저는 정청래 의원의 저 말을 들으면서 또 그 생각이 들었어요.
03:58기업의 오너가 정청래 대표 오너예요.
04:02전문 경위에는 김민석 대표를 임명한 거예요.
04:05야 100일 동안 실적 안 나왔으니까 너 나가.
04:07뭐 이런 식의 저는 느낌으로 받아들였어요.
04:10지금 이 당의 주인은 나야.
04:11라고 내가 지금 지난 경선 때 좀 뭔가 여러 가지 문제로 떨어졌지만
04:17주인은 나인데 당신 100일 동안 올린다고 그랬잖아.
04:20실적 못 들었으니까 나가.
04:22그런 식의 저는 인식들이 있지 않는가.
04:25이게 결국은 지금 이제 친명이냐 반명이냐 등등의 큰 흐름의 어떤 근제에는
04:32이 민주당의 주인은 바로 우리가 쭉 이어졌던 유시민, 김어준 등등으로 대표되는
04:39친노, 친문 세력들.
04:40이 당인데 왜 당신이 하고 있지?
04:43라는 의미로 저는 읽혔어요.
04:44굉장히 아마 김민석 지금 정청래 대표, 전 대표는 본인의 경선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요.
04:52마음속으로.
04:53사실은 내가 당대표라고 하는 여전히 그런 인식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04:58한편으로 김민석 대표도 말이 너무 앞섭니다.
05:01무슨 100일 동안 어떻게 10%를 올려요.
05:04세상에 무슨 당 지지율이 이렇게 올라갑니까.
05:06그 이야기를 본인의 족쇄를 스스로 지금 계속 채우잖아요.
05:10지금 뭐 서울시장 선거 본인은 99.99%에 있다면서요.
05:14그런데 어땠습니까, 지금.
05:16그러니까 지금 김민석 대표는 이 마음이 너무 조급해서 뭔가 빨리 성과를 보여주겠다는 그 욕심 때문에
05:22자꾸 지금 말빛에 지금 얽매여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5:26이제 그런 상황인데 문제는 저는 지금 이 정청래 의원과 지금 이 조국혁신당의 의도는 결국은 양당이 합당을 해서 합당하게 되면 전당대회를
05:38다시 해야 되지 않습니까.
05:40그럼 전당대회 다시 하자 주장했고.
05:42그다음에 6개월을 대해야 되거든요.
05:43당원 자격이 생기려면.
05:45저는 이 유시민 작가의 최근에 1년의 쭉 흐름과 이걸 보면 결국 조국 당대표를 세우기 위한 그런 시나리오 아닌가.
05:53그래서 사실상 이 정권을 본인들이 접수하는 이런 식의 저는 어떤 노리고 있는 게 아닌가.
06:00그래서 차기의 대선 후보는 조국이나 정청래.
06:04뭐 이런 걸로 지금 프로그램을 짜고서 지금 한 스텝 한 스텝 나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06:10글쎄요. 과연 그게 이루어질까요?
06:13뭔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
06:15이런 말씀이었는데 잠시 뒤에 합당 얘기는 좀 더 나눠보도록 하고요.
06:19민주당의 중진 오늘 탑10에 많이 출연을 하시네요.
06:22박지원 의원 얘기를 또 들어보겠습니다.
06:24정청래 전 대표의 깃발 발언에 대해서 쓴소리를 이어갔습니다.
06:29사실 우리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인적 자산은 이진흥 대통령과 김민석 당대표밖에 없잖아요.
06:37그럼 이제 뭐 100일도 안 된 당대표를 흔들 게 아니라 백지장도 맞들어서 좀 도와줘서 잘할 수 있도록 해야지.
06:45깃발은 무슨 깃발 들어요?
06:47뭐 홍의병 깃발을 들겠습니까?
06:49단기등기 때문에.
06:49태극기 깃발을 들겠습니까?
06:51전직 당대표가 무슨 깃발을 들겠어요?
06:54같이 협력해서 지혜를 모아서 같이 뚫고 나갈 일을 생각해야지.
07:00박지원 의원이 보기에는 대표를 도와야지 뭘 깃발을 드냐 이런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07:06여선웅 부대변인님 지지율이 조금 흔들리는 것 같으면 대표를 오히려 도와야 된다 이런 논리인데 저거 얘기 들을까요?
07:14정청래 의원이.
07:15안 들을 것 같습니다.
07:16당연한 말씀이신데 지금까지 유시민 작가나 여러 가지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사실은 뭔가 수습해서 가기는 어렵지 않나 이런 생각이 있고요.
07:28특히 정청래 대표의 저 발언은 사실상 8.17 전당대회 결과를 승복하지 않는 발언처럼 들립니다.
07:35그리고 지금 깃발을 든다는데 깃발을 든다는 게 무슨 의미겠습니까?
07:41당대표 체제를 김민상 당대표 체제를 흔들겠다.
07:44일 잘 못하니까 반대 목소리 세게 내겠다.
07:48이런 소리처럼 들리거든요.
07:50저는 이런 상황들이 8.17 전당대회 이후에도 정리가 안 되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07:58그러니까 집권 여당으로서 참 무책임하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고
08:02결국에는 저는 그냥 크게 붙어서 한쪽에서 다시 한 번 정리되고 수습하는 이런 과정이 있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08:13저는 기본적으로 조국 혁신당과 크게 넓게 통합을 해야 된다고는 생각을 하지만
08:18지금 상황에서 보면 통합은 어려울 것 같고 그 이전에 핵분열이 먼저 나야 통합도 가능하겠다.
08:26핵분열이요?
08:27그렇죠.
08:27저는 김민석 대표가 그냥 단순하게 이런 상황들을 그냥 좋게 좋게 하다가는 넘어갈 수는 없다고 봐요.
08:35추미애 지사의 발언들이나 그런 과정에서 상당 부분 당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
08:42이런 생각이 없지 않아 있거든요.
08:44그러니까 이거를 제압을 해야 됩니다.
08:46제압한다는 게 징계내려가지고 제압한다는 게 아니라
08:48정치적으로 정무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뭔가 여러 가지 카드를 조금 내야 된다.
08:54그러니까 하다 못해 연합정치를 해가지고 아예 그냥 신사협정을 맺던지
08:59더 이상 저런 발언이 안 나오게 아니면 그냥 아예 힘으로 정리를 하던지
09:03그런 과정이 없으면 여당이 계속 싸우는 것처럼 보일 것 같아요.
09:08이간질을 하는 건 아닌데 크게 한 번 싸워야 될 것 같습니다.
09:10네. 핵 분열을 해야 된다. 이 말씀이 저는 눈에 탁, 귀에 탁 들어오는 것 같은데요.
09:16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못 채울 수도 있다.
09:19이런 취지의 발언을 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서요.
09:22독립운동에 빗대면서 사실상 좀 두둔을 했습니다.
09:28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또는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해요.
09:35그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하더라고. 윤석열 딱정벌레가.
09:38왜 저렇게 자기 기반을 스스로 해체하지? 저러면 되게 힘들어질 텐데.
09:44그러면 동일한 관찰을 지금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한테서 해봐요.
09:50어? 왜 똑같이 해야지?
09:53유작가님의 방송은 여러분들께 다 보셨으니까 여러분께서 평가하시기 바라고요.
09:58독립운동 하던 분들도 하나의 노선을 가지 않았어요.
10:01거기도 엄청난 파벌이 많았거든요.
10:03유작가의 역할은 유작가의 역할대로 하고 정청래는 정청래 역할을 하고.
10:12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는 친명계에서 이 정도 되면은 막가자는 거다.
10:17이런 정도의 거친 표현이 나왔는데.
10:20정청래 의원은 유작가의 발언이나 본인의 어떤 얘기를 독립운동을 좀 비유를 하는 것 같습니다.
10:26강대규 변호사님.
10:27우리는 지금 독립운동 중이다. 이런 얘기인가요?
10:30네. 그러니까 독립하겠다. 저는 이렇게 들렸습니다.
10:33다만 독립에 대한 여러 가지 방식이 있죠.
10:35깃발에 비대위, 퇴진 이런 방식을 쓸 수도 있는데.
10:40제가 생각하는 방식은 합당이라는 방식입니다.
10:43합당을 해서 통합전당대회를 해서 통합당대표를 뽑자는 그러한 명분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10:50내년 1월에 일단은 합당을 하자고 정청래 대표가 선을 그었잖아요.
10:55그 이유는 무엇이냐면 내년 4월에 강릉 재보궐선거가 있습니다.
10:59내년 1월에 합당하자고 얘기해봤자 내년 1월까지 합당 안 될 거예요.
11:03그럼 강릉 재보궐선거에서 만약에 더불어민주당 혹은 조국혁신당 둘 다 지게 된다면
11:08그러면 김민석 당대표는 어차피 강릉 재보궐선거에 재신임을 건다고 했고
11:13이대로 가면 다음 2028년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이 다 지게 된다.
11:18그러니까 합쳐야 된다라고 합당을 하면서 김민석 당대표를 퇴진하고 쫓아내는 게 아니라
11:24통합당대표를 뽑자는 거죠.
11:26이름을 조국민주당으로 하던 민주혁신당으로 하던 통합당대표를 뽑자.
11:31이러한 명분으로 내년 여름이 흘러가지 않을까.
11:35저는 그런 다음에 준비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11:37유시민 작가 말에 동의하지 않는 게 하나가
11:39지금 본인 진영을 해친 사람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11:42노무현 대통령이야말로 본인 진영하고 등진분이시죠.
11:46한미 FTA를 추진하였고 또 이라크 파병을 하면서
11:49본인의 정치적인 기반하고 선을 긋지 않았습니까?
11:52그런데 지금 역사적 평가가 어떠합니까?
11:54역사적 평가를 그걸 좋게 보는 그렇게 공과 가를 나눠서
11:58공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12:00유시민 작가의 만처럼 대통령이 무조건 본인의 정치 지역만을 안고 가야 되는 것이냐
12:05본인의 지지자들만 보고 정치를 해야 되냐
12:07그게 아니라 대통령은 국가, 미래를 보고 정치를 해야 된다.
12:11윤석열 대통령도 그러하였고
12:13이재명 대통령도 그러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12:15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