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의원이 만났습니다. 과거 정청래 의원은 대통령을 향해서 한 말은 아니겠습니다만 여러 가지 설화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관련된 영상
00:12준비했습니다.
00:15민심이 천심입니다. 국민이 곧 하늘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00:24우리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치하 3년 동안 민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맞서 정말 단결해서 함께 싸웠습니다.
00:36늘 그래왔듯이 당정청은 원팀, 원보이스입니다.
00:42정청래 의원은 늘 친명이다. 대통령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만
00:48친명 진영에서는 친청 이러면서 전당대회부터 갈등이 굉장히 심했죠.
00:55여기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정청래 전 대표님과 저는 목숨조차 위협받던 어둠과 죽음의 시대에 내란의 밤을 함께 싸움에 넘어온 동지라고 얘기했고
01:07SNS에 또 정청래 의원이 바로 12산 내란의 밤 함께 넘었던 동지들 4통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통합하고 함께 가자 라고
01:18적었습니다.
01:19자, 조국 전 조국 원장이나 추미애 지사는 계속해서 대통령을 공격하는 듯한 말을 하는데
01:27정청래 의원의 이 발언은 어떻게 보십니까?
01:30저희가 실제로 끈끈함이라는 거, 왜냐하면 민주당 구성원들은 내란을 같이 통과했고
01:36단순한 통과가 아니라 극복했다고, 국민들과 함께 극복했다는 그 자긍심과 자부심이 있습니다.
01:42저희가 작은 입장차로 이 부분이 크게 보일 수밖에 없는 집권 세력이 이제 됐습니다.
01:48그렇기 때문에 청와대에서도 지금 전당대회의 잔불, 여진 없다고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01:53하지만 대통령이 약속한 개혁이란 건 당연하지만 종전의 지지층 플러스
01:59저희를 지지하지 않은 나머지 50%의 국민분들과도 같이 가야 되는 겁니다.
02:03개혁의 동력은 저희 진영 내에서만 나온 게 아닙니다.
02:07국민들로부터 나옵니다.
02:08그런데 내부에서 갈등하고 노선 어떤 투쟁을 벌이는 것으로 비치는 것만으로도
02:13국민들은 불안해하실 수 있습니다.
02:15때문에 이 두 정치인의 회동을 4시간 회동했다는 거
02:19그리고 서로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고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부분
02:25이 부분을 대외적으로 또 공표하고 알린 것도
02:27이런 대통령의 의지에 같은 연장선상에 있는 행보로 보입니다.
02:32여러분들 저녁자리 몇 시간쯤 하십니까? 한 2시간 정도 하십니까?
02:38자,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렛 의원이 4시간을 만났다고 합니다.
02:43어떤 자리였는지 올라온 식사는 보면 4시간 먹을 밥은 아닌데
02:484시간을 했대요. 그래서 건강을, 정청렛 의원이 힘들어서 병원에 입원했었으니까
02:54건강을 회복하는 데 기원하기 위해서? 아니면 인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03:00당내 갈등을 좀 조정해달라? 이런 걸 하기 위해서 어떤 걸지 잘 모르겠어요.
03:05자, 문정영 대변인 보신 게 어떤 겁니까?
03:06저는 일단은 청와대 브리핑에서 4시간과 그리고 어떤 동지
03:11두 가지 단어에 대해서 강조를 한 것 같은데 굉장히 의문이 듭니다.
03:16대통령 입장에서 굉장히 급하긴 하셨을 것 같아요.
03:19최근에 보면 사실 범진보 진영의 빅 스피커로 분류되는
03:22유시민, 조국 이런 분들이 정말로 대통령한테 직격을 하거든요.
03:27유시민 작가의 말을 빌리면 이재명 정부는
03:30썩은내 나는 생선가게다. 이런 말까지 하셨어요.
03:33그렇기 때문에 실제 저 4시간 만찬 중에 3시간 정도는
03:36유시민 작가 좀 어떻게 해봐라. 정청렛 당신이 어떻게 좀 해봐라.
03:40이렇게 아마 간청을 하셨지 않을까.
03:43유시민 얘기를 했을 거다?
03:45그렇죠. 좀 어떻게 해봐라. 통제 불가능이다.
03:47어떻게 나한테 썩은내 나는 생선가게라고 할 수 있느냐.
03:51저는 이런 어떤 진솔한 부탁이 있었다면 그런 어떤 얘기가 오갔을 것 같고
03:56제가 왜 이 회동에 대해서 급하다고 느꼈냐면
03:59정청렛 대표가 최근까지 굉장히 아팠습니다.
04:02그래서 정말로 입원을 해서 제가 민주당 패널분들한테 물어보니까
04:06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 건강 상세였다고 해요.
04:11그런데 얼마, 태어나지도 얼마 안 된 사람을
04:14저렇게 대통령 진무실까지 불러서 보니까 죽을 함께 드셨던 것 같은데
04:18이렇게까지 급하셨을까.
04:20저는 그래서 정청렛 전 대표마저도 만약에 조국 대표 또 유시민 작가와 함께
04:26반명의 어떤 선봉장에 쓴다면 이번 지금 대통령 정부에 대한 어떤 신뢰 프로세스는 완전히 붕괴되는 것이거든요.
04:34전현직 당대표가 매번 이렇게 치고 박는 어떤 양상이 되기 때문에
04:38저는 그래서 급하게 뭔가 반창고를 붙일 어떤 그런 인물이 필요했다.
04:44그런 차원에서 정청렛 대표를 섭외한 것 같고
04:47제가 한 가지 말씀만 드리면 저기서 사통통합이라는 말을 쓰셨는데
04:50지금 이 순간에도 조국 대표와 송영길 대표는
04:54노무현 문재인 정권의 어떤 그런 여러 가지 인사 프로세스, 정무 프로세스에 대해서
05:00서로 저격을 하고 있습니다.
05:01이 와중에 사통통합을 얘기한다는 것은 너무 비현실적인 주제 아닌가라는 말씀도 제가 함께 드리겠습니다.
05:07조현상 부원장 혹시 이제 이거는 일각에서 하는 뇌피셜입니다.
05:12그냥 희망회를 돌렸다든지 아니면 그냥 상상의 나래일 텐데
05:16인사 문제를 논의해서 지금 법무부 장관, 비서실장 등등 비어있으니까
05:19여기에 누가 좋겠습니까라는 추천을 받았을까
05:23아니면 정청래 법사위원장에서니까 법무부 장관 한번 해보실래요?
05:28혹시 이런 제안이 있었을까?
05:30이렇게 상상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게 가능하겠어요?
05:33뭐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가 있겠죠.
05:364시간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긴 시간입니다.
05:39독대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국정현안에 대해서 어떤 얘기를 오갔는지
05:43어떻게 보면 굉장히 많은 얘기를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5:46이번 인사 문제라든가 관련된 여러 가지 당내 갈등 문제라든가
05:50모든 것들을 논의했을 수가 있겠죠.
05:52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마 추후에 어떠한 인사가 진행이 되는지를 한번 따져보게 되면
05:57그 과정에서 어떠한 얘기가 오갔는지를 유추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고
06:01저는 이번 만찬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
06:04만약에 이번 만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06:06왜 정청래 전 대표가 투병까지 하고 입원까지 했었는데
06:10퇴원한 이후에 왜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이 성사되지 않고 있는가?
06:14이재명 대통령이 왜 그거에 대해서 안부 연락조차 하지 않는가라는 말이 분명히 나왔을 거예요.
06:20그렇다고 한다면 당내 갈등, 신명, 비명, 반명에 대한 얘기가 또 한번 불거질 겁니다.
06:25그런 측면을 살펴보게 되면 저는 이번 만찬 굉장히 적절한 시점에 잘 이루어졌다고 보고요.
06:29아마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도 추후 국정운영 방향에 반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35예, 만찬 정말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