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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전


'보수 잠룡' 오세훈·장동혁·한동훈, 내일 동시 출격 
오세훈·장동혁·한동훈, 내일 나란히 공개 행사
국회서 30분 차로 마주치는 오세훈·한동훈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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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범 보수 연대를 두고 제각각 목소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내일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또 장동영 대표가 각각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00:11예고한 상황입니다.
00:12먼저 오늘 세 사람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37의견이 엇갈리는 사업은 추진 근거를 충실히 제시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열린 자세로 협의하겠습니다.
00:44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도민회에서 필요한 방법으로 당 지도부에서 당원들의 뜻을 모아서 그런 통합과 연대를 해나갈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0:56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정치에서는 한 명만 있으면 되잖아요.
01:00각각 다른 생각들이 있지만 이제는 민주당 정권이 나라를 망가뜨린 것을 막고 민주공화정을 지키고 발전시키겠다는 그 명분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대단히
01:09많다고 생각합니다.
01:12네, 내일 여의도 국회에서는 공교롭게도 내일 오전에 이 세 사람이 30분, 1시간 간격차로 일정이 있습니다.
01:21한동훈 의원이 가장 먼저 시작을 하고 토론회가 30분 이후에 오세훈 시장이 또 있고요.
01:27장동영 대표는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하는데 아마 내일 탑10에서는 이 밑에 몇 명이 왔다 이런 거를 좀 저희가 적게 되지 않을까
01:35싶은데요.
01:35이현종 의원님, 얘기를 들어보니까 다들 의원들이 어디를 가야 돼, 어디를 안 가야 돼? 이런 고민들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01:44여기 갔다가 저 여기 갔다가 가면 되시네요.
01:45다 가면 되나요?
01:47그러니까 지금 내일 9시 반에 하는 저 토론회는 정당개혁과 관련된 토론회고
01:52거기에는 김기현, 윤상현, 한동훈 세 사람이 공동 주최를 한 겁니다.
01:58앞으로 정당들이 어떻게 개혁돼야 될 것인가, 그 토론회고
02:01지금 오세훈 시장이 참석하는 오전 10시에는 조은희 의원이 주최하는 서울시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02:09지금 특히 세훈상가 개발이라든지.
02:12종료 논란.
02:12그렇죠. 이게 아마 서울시 의원들, 서울시 소속된 의원들의 관심이 있을 그런 사안이고
02:17장동혁 대표의 기자회견은 오늘 대통령이 했던 예산 관련된 문제에 대한 기자회견이기 때문에
02:24서로 성격은 좀 다릅니다. 다르고 시간도 좀 다르기 때문에.
02:28어쨌건 지금으로서는 각자의 특성에 맞게끔 나름대로 본인의 한 역할들을 충분히 해내는
02:35저는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02:37그리고 지금 국회의원들 또 정말 저는 국민의힘 의원들 보면
02:41늘 이렇게 이쪽 저쪽 이렇게 재시면서 맞다리, 갓다리하고 갈 건지 말 건지 하는데
02:47정말 이거는 각각의 헌법기관이잖아요.
02:51그리고 본인들의 어떤 판단이 있을 텐데
02:53어떻게 맨날 저렇게 눈치만 보고 살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2:57지금 보수 정당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그런 데 문제가 있는 거예요.
03:01자기들이 예를 들어서 주제가 마음에 들고 소실이 있다고 그러면
03:04거기 가서 참석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것인데
03:06마치 이거 참석하면 혹시 내가 이런 걸 찍히지 않을까 등등 때문에
03:10그 눈치 보는 분들이 대충 한 60명 정도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14그런 분들이 사실상 이렇게 지금 상황에서 보면
03:17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은 환경이잖아요.
03:21여당의 어떤 문제점들이 많이 드러나고 있고
03:23지금 보수 진영에서는 나름대로 대선 후보들이 많이 지금 있는 상황에서
03:28어떻게 하나 지금 힘을 모아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03:31그런 상황에서 이쪽 갔다가 저쪽 갔다가 저는 국민의힘의 바로 핵심적 문제가
03:35바로 이 의원들 때문이라고 봅니다.
03:37그 다수의 관망파가 문제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아요.
03:41장도화 대표는 기자회견이니까 의원들이 많이 배석할 행사는 아닌 것 같고
03:46의원회관에서 있는 30분 차 저 행사에 누가 누가 갈 거냐 이게 관심일 것 같은데
03:51여선동 부대변인님 보니까 친한계이자 서울시 의원이자 오세훈 시장도 도왔던
03:58이런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두 군데 다 갈까요? 그런 분들은
04:02아마 같은 공간에서 행사가 치러지기 때문에 시간대별로 그냥 참석을 하면 될 것 같아요.
04:08이렇게 이현정 의원님 말씀대로 지금 보수 쪽에서 굳이 막 서로 나눠가지고
04:14특히나 오세훈이나 아니 오세훈 시장님이나 한동훈 의원 쪽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04:19굳이 막 서로 내가 이쪽에 갔다고 하면 저쪽에 찍히는 거 아닐까?
04:24이런 생각을 굳이 할 필요 없거든요.
04:26그리고 지금 총선도 많이 남았고 대선도 많이 남았습니다.
04:29그러니까 보수 쪽에 입장해서 보면 힘을 합치는 게 맞겠죠.
04:32그리고 되도록이면 사실은 지금 그 안에서 중간에 계시는 분들이
04:37한동훈 의원이나 오세훈 시장 계속 브릿지 역할을 하면서
04:41두 분이 만나게 하는 그림이 좋지 않습니까?
04:43사실은 지금 한동훈 의원 국회에 입성하고 나서
04:47뭔가 보수 통합이나 보수 재건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04:50결국에는 지금 강력한 주자 중에 한 명이 오세훈 시장이랑
04:54오찬이나 만찬이나 이런 식사 정치가 있어야 되는데
04:57그게 아직 보이지 않거든요.
04:59한쪽의 문제는 아니겠습니다만 오세훈 시장의 2심 무죄로
05:05아직 3심이 남았지만 2심 무죄를 고리로 뭔가 계속 정치력을 보여줘야 되는데
05:10사실 그런 것들을 지금 한동훈 의원이나 아니면 또 중간에 계시는
05:14여러 의원님들이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계시다.
05:18아마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은 답답해할 것 같아요.
05:23국민의힘에도 국회의원들 많은데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
05:26이런 생각이 계속 들 것 같습니다.
05:29의원회관에서 30분 차 행사니까 아마 두 사람이 마주칠지도 관심인데
05:33내일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35국민의힘 내에서는 당내 60, 70명 정도의 의원이 반장동혁이면서도
05:41친한계는 아닌 관망파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요.
05:44박정화 의원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06:07박정화 의원은 친한계로 분류가 되기도 하는데 이런 해석을 좀 내놨습니다.
06:12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반장비한이기 때문에 총선 앞두고 오세훈 중심으로 모일 것이다.
06:18강득일 변호사님, 여기에 한동훈 의원의 복장이 일단 빠져 있는데
06:24박정화 의원은 왜 이렇게 해서 그랬을까요?
06:28반장비한이냐 아니면 비장반한이냐 표를 좀 제대로 그려봐야 될 것 같고요.
06:33박정화 의원의 말씀에 많이 동의하면서도 두 글자가 틀렸습니다.
06:37총선이라는 두 글자가 틀린 말이에요.
06:39총선이요?
06:40대선을 앞두면 저렇게 모일 수가 있습니다.
06:42대선을 앞두면 누구들 중심으로 인물을 모일 수가 있는데
06:45지금 대선 전에 오세훈 서울시장이야 다음 총선하고는 무관한 사람 아닙니까?
06:50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으로 대선까지 남은 서울시장 임기를 마칠 사람이고요.
06:55대선을 앞두고는 모일 수가 있는데 총선이라는 거는 총선 앞에 또 전당대회가 있습니다.
07:00전당대회는 당원들만 출마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당 밖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출마를 할 수가 없는 그런 애로사항이 있어요.
07:09그래서 이게 총선을 앞두고 오세훈 중심으로 모일 것이라는 말은 저는 다소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07:16아마 총선을 앞두고 그 전에 전당대회가 있을 거고
07:19전당대를 앞두고 또 누구를 중심으로 모일지 안철수 의원도 있고 나경원 의원도 있고
07:25장동영 대표도 연임 생각도 필요하다면 한다는 말이 있고
07:28또 원희룡 전 의원처럼 밖에 있는 당내 인사도 있고 유승민 의원도 있고 등등
07:34총선을 앞두고 전당대회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7:37그 전에 대선 앞두고 얘기하는 거는 큰 의미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7:42그런데 아마 수도권 선거가 중요하니까 거기에 어떤 간판으로 치를 거냐
07:48이러면서 이제 오세훈 시장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
07:50일단 오 시장이 잠깐 중단했었던 식사 정치를 또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07:55내일도 저녁에 행정안전위원들을 좀 만난다고 하는데요.
07:59성치윤 부대변인님.
08:01사실 개파가 없는 정치인 중에 한 사람이 오세훈 시장인데
08:05이번 일을 계기로 좀 세력화가 되고 있다고 보시나요? 어떠신가요?
08:08글쎄요. 오세훈 시장이 거의 2000년대 초반부터 정치를 하셨기 때문에
08:1420년 넘기 30년을 이제 향해 가고 있는데
08:16개파가 없으면 지금 갑자기 뒤늦게 개파가 생길 수 있을까요?
08:20계속해서 대선 후보셨거든요.
08:22그렇기 때문에 이제 대선 후보로서의 입지가 좀 커졌으니
08:25개파가 생길 것이다. 저는 그거에도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08:27보통 저는 광역단체장의 장점이자 한계가 명확하다고 보는데
08:32왜냐하면 개파라는 것이 사실 아까 말씀하신 총선 때
08:35공천권을 행사를 하면서 개파가 보통 형성이 되거든요.
08:39공천권을 준 사람, 공천권을 준 당대표, 공천권을 준 지도부 이렇게 되는데
08:43오세훈 시장은 어떻게 보면 국회의원 초반에 하다가
08:45서울시장으로서는 쭉 거의 지금 5번 오선을 하셨기 때문에
08:48공천권의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어요.
08:50그래서 개파가 없는 거고 그래서 사실 내년 전당대회 때도
08:53한계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본인도 출마를 못하죠.
08:56거기에 뭔가 공천권 그러면 관여하기 힘들죠.
08:59대리인을 내세운다? 사실 지금 반장 비한이 됐든
09:04비한, 아무튼 그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분들 중에
09:10장동혁 대표나 이쪽에 맞서서 뭔가 대리인으로서
09:14장대표에 나오고 될 만한 분이 안 보이거든요.
09:17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세훈 시장이 내년 전당대회,
09:20내후년 총선 이때 세력화를 하기 위해
09:22이렇게 식사 정치도 하고 정말 노력을 하십니다만
09:24결국 식사 이후에 공천권이란 이런 걸 줬을 때
09:28세력화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9:31네. 지금 사실 총선이 임박한 것도 아닌데
09:35왜 자꾸 범보수 연대를 얘기하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텐데
09:39아마 정부 여당을 공동으로 대응해보자 이런 취지인 것 같습니다.
09:44그런데 문제는요. 각자 셈법이 너무 다른 것 같거든요.
09:48오세훈 시장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9:51어떤 천박한 법기술자가
09:53무조건 남 죽이려고 날 뛰다가 이 꼴을 안 거거든요.
09:56법기술자는 같이 할 생각 없습니다.
09:57오 시장님.
09:58그건 뭐 이준석 의원의 정치적인 입장인 것이고
10:02일각에서는 오세훈이 무언에
10:05어떤 힐트를 줘서 그런 거 아니냐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0:10이준석 의원은요. 제 이야기 그렇게 듣는 사람이 아니에요.
10:13저는 선거에 부정이 있다면
10:16그리고 우리가 이긴 선거든 진 선거든
10:19반드시 재선거로 연결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0:23재선거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
10:26그 얘기를 계속 하고 있는 거는
10:29정치적으로 굉장히 지금 코너에 몰려있는 거라고 봐야죠.
10:34그렇게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10:36누구와 누구는 친하니 같이
10:39누구는 친하지 않으니
10:40이런 식의 한가한 얘기를 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10:44국민을 위한 연대는
10:46친분이 아니라 명분으로 하는 겁니다.
10:50전부 다 힘 모아야죠.
10:52황동원 의원님뿐만 아니라
10:53장동혁 대표까지도 다 아울러서
10:56못 만날 사람 없고
10:57힘 합치지 못할 사람 없다고 생각해요.
11:03이 세 사람의 말을 하나하나
11:06첨언을 하는 식으로 구성을 해봤는데
11:08장동혁 대표가 다 이긴 서울시장 선거더라도
11:12재선거 가능성을 언급을 했더니
11:14정치적 코너에 몰린 것 같다.
11:16이런 얘기를 했고
11:16이준석 의원이 계속 한동원 의원을 겨냥해서
11:20얘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11:21내 얘기 듣는 사람 아니야.
11:23이렇게 선을 그었습니다.
11:24이현중 의원님
11:26전체적으로 다 유연하게
11:28누구와도 각을 세우지 않는 답을 하시는 것 같은데
11:31이건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시나요?
11:32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11:34굳이 누구와 지금 각을 세울 이유도 없고
11:36그 필요성도 없는 거죠.
11:39본인은 일단 서울시장이란
11:41그런 또 행정적인 지위가 있으니까
11:43두루두루 오르겠다는 그런 생각 같은데
11:46그렇지만 장동혁 대표하고는
11:48결정적으로 존재론적 대결이 있는 것 같아요.
11:52존재론적 대결?
11:53왜냐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는
11:55지금 오세훈 시장한테
11:56재선거해야죠.
11:57당신이 시장 아니에요, 지금.
11:58이 선거에 이거 재선거해야 돼요.
12:00이렇게 주장하는 거잖아요.
12:01그러니까 투표용지가 부족한 거
12:03그것 자체가 재선거 요건이다라고
12:06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12:07그러면 오세훈 시장은
12:08둘의 사람이 손을 잡는다고요?
12:10아니, 분명히 이 사람은 오세훈 시장이 아닌데
12:12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돼야 되는데
12:14이게 존재론적 지금 충돌이 있는 거예요.
12:17그런데 문제는 장동혁 대표가
12:19그걸 못 내려놓잖아요.
12:20왜?
12:20그런데 본인은 지금까지 거의 몇 달 동안
12:23올공에 나가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를 주장했지 않습니까?
12:29그런데 그 재선거 주장 자체를 이제 철회해야 되는데
12:32그러면 철회하면 오세훈 시장하고의 어떤 접점이 생기는 문제는 철회하면
12:37그 지지 세력들이 또 배신자라고 그럴 거고
12:40이제 오도가도 못하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12:43그걸 또 대체하겠다는 지금 제2, 제3의 인물들이 지금 줄 서서 있는데
12:46본인이 재선거라는 주장 자체를 철회할 경우에
12:49그러면 그쪽에서는 사실은 배척되는데 그걸 어떻게 할 것인지
12:53그 존재론적 갈등이 충분히 있는 것이고
12:56한동훈 의원과의 문제는 이제 복당 문제 같은 경우도
13:00본인이 사실 주체가 아니니까
13:02그거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봐야 되겠다는 그런 입장이고
13:05이준석 대표는 끊임없이 이제 오세훈 시장과 같이 엮어가려고 하지만
13:10그런데 본인이 지금 교육신당 사실 대주주인데
13:14본인이 지금 오세훈 시장의 대변인도 아니잖아요
13:16그런 부분에 대한 아마 일침을 놓은 것 같아요
13:19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은 각자의 어떤 서로 간에 좀 충돌과
13:23어떤 일치하지 않는 지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13:25그렇지만 어쨌건 이 시점은 민주당을 견제하고
13:31그러기 위해서 보수 정당들이 힘을 합해야 된다는 큰 기준이 있지 않습니까
13:35그런데 여기 안 하겠다는 사람은 저는 더 이상 예를 들어서 이 통합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봐요
13:42그렇다면 지금은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큰 전선에 함께 뭉쳐야 될 때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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