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4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교육감 취임하신 지 넉 달이 됐는데 어떻게 보면 짧기도 하지만 굉장히 집중해서 변화에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00:41첫째로 학교에서 학생들의 스마트폰 자율 규제 이것을 하니까요.
00:51두 번째로 아이들의 집중력이 향상되고 책을 많이 읽고 또 친구들하고 눈을 마주치게 되고요.
01:02이 커다란 변화가 있고요.
01:04그리고 두 번째는 선생님들을 보호하는 교권 보호 활동을 통해서 선생님들의 사기와 에너지가 다시 솟구치고 있는 변화가 있습니다.
01:20아까 그래서 학생들의 폰 끄는 것을 넉 달 동안 집중하셨다고 그랬는데 그래서 만나는 학생들, 교직원들마다 하는 박수가 있다면서요.
01:33같이 한번 해보실까요?
01:34네, 알려주시죠.
01:36폰 끄고 라스.
01:37네.
01:38셋, 넷.
01:40폰 끄고 라스.
01:42이게 무슨 뜻이에요?
01:42배움이 빠르시겠네요.
01:45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그리고 라스, 리딩, 아트, 스포츠.
01:53책 읽고 예술 활동하고 스포츠하고.
01:56이것이 경기 교육의 시그네처 정책입니다.
02:01넉 달 동안 그 부분에 아주 집중을 하셨고 교권 보호에도 집중을 하셨다는데 그 이야기 뒷부분에 해보도록 하고요.
02:07그 폰 끄고 라스 박수는 많이들 따라 합니까?
02:11아, 그럼요.
02:11아, 그래요?
02:12학생들이나 선생님들 심지어 학부모들도 우리는 경기 교육 가족들은 모이면 행사하기 전에 함께 셋, 넷 하면 폰 끄고 라스.
02:25이게 굉장히 중요한 구호예요.
02:27이 폰 끄고 라스, 이 속에 앞으로 교육의 방향, 특히 AI 시대에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하도록 해야 되고요.
02:37그리고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르도록 하는 예술 교육이 중요하고요.
02:44그다음에 협동성이나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이 중요하거든요.
02:49이 라스는 AI는 못하는 거예요.
02:52AI 시대에 AI를 잘 활용하도록 해야 되지만 AI의 노예가 돼서는 안 되거든요.
02:58그렇군요.
02:58그것이 바로 폰 끄고 라스, 이거입니다.
03:02라스가 가만 보니까 저 어린 시절에 학교 들을 때는 지덕체였거든요.
03:08그렇죠.
03:08그것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네요.
03:10그러나 경기 교육에서는 정책의 중심으로 끌어올렸어요.
03:15그래서 아마 앞으로 라스형 대입 제도도 라스형 인재도 대학이나 기업에서 많이 요구를 하거든요.
03:27그런데 정작 학교는 입시 기간화돼서 경쟁 입시만 주로 하고 있으니까 라스가 대학 입시도 받고 내는 매기 같은 그런 역할을 할
03:41거라고 봅니다.
03:41그렇군요.
03:42아까 이 넉 달 동안 중점적으로 한 게 이 폰 끄고 라스 이외에 교권 보호에 집중을 하셨다고 그랬는데
03:49지금 어깨에 이 가슴에 보니까 배지가 있는데 무슨 보안관 배지같이 생겼어요?
03:54잘 보셨습니다.
03:55이게 교권 보호 전남관 배지인데요.
04:00최근에 레프렉스 드라마 참교육에 나왔던 나화진.
04:05나화진은 폭력으로 학생들을 공징했지만.
04:09그렇죠.
04:09말 안 되는 학생들은 막 때리고 다셨잖아요.
04:11저희들은 이제 폭력 없이 학생들을 잘 교화하고 교내 선생님들이나 학부모 간의 그런 갈등을 조정하고 하여야 하는 교권 보호 전담관.
04:24제가 단장이고요.
04:25몇 명이나 있습니까?
04:26300분입니다.
04:27그래서 그분들은 제가 볼 때는 영웅 없는 우리 시대의 영웅들입니다.
04:32다들 재능 기부하시거든요.
04:34의사, 변호사, 상담사, 경찰관, 또 현직 교사.
04:38이분들이 선생님들이 든든한 이게 이제 방패 배지예요.
04:42방패 모양새인데요.
04:43그러네요.
04:44선생님들이 방패가 되고 있고.
04:46교권 회복을 통해서 교육을 다시 회복시키는 그 길을 경기도 교육청이 가고 있습니다.
04:51교육 현장에서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다면 정책이나 제도적으로도 뭔가 좀 뒷받침이 돼야 될 것 같거든요.
04:57그래요.
04:58제가 한 100일 넘게 해보니까 교육감의 의지가 일단 필요하고요.
05:03그래서 저는 학부모들 뵈면 선생님들 민원하지 마시고 넣지 마시고 교육감한테 직접 전화하시라.
05:11제 전화번호를 다 공개하고 있어요.
05:13그건 교육감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고요.
05:16그다음에 교권 보호 전담관 같은 시스템으로 선생님들을 보호하고 있는데 100일 해보니까 한계가 있어요.
05:24그래요? 어떤 한계가?
05:25법으로 선생님들이 아이들 지도하다가 잘못되면 아동학대자나 아동 정서를 침해했다고 민원을 받고 또 법적인 분쟁에 휘말리고 그런 게 있어요.
05:44또 특히 체험할 때인 경우에는 하다가 밖에서 사고 나면 그 책임을 교사 개인에게 입거든요.
05:52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05:52이런 것들이 법 개정을 통해서 선생님들의 지위라든지 선생님들의 교실 안에서 밖에서 그런 권리들이 보호가 돼야 되거든요.
06:05그래서 한 3개 정도의 법을 이번 정기국회 때 개정이 돼야 되는데요.
06:09이제는 국회의 시간입니다.
06:11그래서 제가 11월 8일 날 국회에서 교육감의 현장을 잘 들여다보고 있으니까 국회의 교권 보호 3법을 개정 촉구하는 토론회도 하거든요.
06:25그래서 최근에 양당 대표도 만나셨다고요?
06:28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06:29제가 알아봤습니다.
06:32김민석 대표는 저의 40년 친구고요.
06:35대학교 때부터 안민석, 김민석 40년 동안 친구였고 장동혁 대표님은요.
06:43우리가 군대 생활을 같이 했어요.
06:4430개월 가까이.
06:46그래서 호용호자하는 사이고요.
06:48그래서 그런 개인적인 인연을 바탕으로 제가 두 분을 찾아가서 제가 김민석 대표한테는 주로 정부 여당이 교육에 대한 아젠다가 빈약한 것
07:01같다.
07:02그래서 교육주도 성장 국가 이 아젠다를 한번 잘 살려보시라.
07:07제안을 하셨군요.
07:08제안서를 드렸고요.
07:09김민석 대표님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셨고요.
07:12장동혁 대표님께는 교사의 정치권, 교사들은 스스로 표현할 권리도 없거든요.
07:19그래서 교사 정치권을 야당이 더 이상 반대하지 말고 합리적인 선에서 표현의 자유 정도는 호용해 줘라.
07:27그런 정도의 제가 요청을 드렸습니다.
07:29알겠습니다.
07:30학생들을 위해서 그리고 또 교사들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님과 오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07:38오늘 나오셔서 감사합니다.
07:39고맙습니다.
07:42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