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를 했습니다.
00:04이 도발의 의도를 두고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는 그런 상황입니다.
00:08도발이 한 17일 만에 재개가 된 건데 한 250km 정도를 비행을 했다고 하고 정확한 재원은 좀 분석 중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00:1710여 발 정도 쐈다고 하는데요.
00:19최진문 교수님 지금 국경선 요새와 작업을 하면서 우리를 향해서 포도 배치를 했고 오늘은 이렇게 도발까지 했는데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시나요?
00:29아무래도 한미 국방장관 회담이 이루어졌잖아요.
00:32그 부분에 대한 반발이라고 생각해요.
00:34늘상 한미 간의 공조가 이루어지거나 아니면 연합훈련을 하게 되면 저런 행동들을 하잖아요, 북한이.
00:39저는 뭐 저거는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00:43대단히 잘못된 행동이고 저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강력하게 항의하고 우리가 또 이제 자체적으로 회의도 했습니다.
00:49관계자 회의를 했고 긴급안보상점검회의도 했는데 긴장은 늦추지 않대.
00:53북한의 저런 행태는 사실 우리가 미국과 밀착되거나 좀 더 가까이 가는 것을 늘 경계하는 모습이에요.
01:00뭐 한미연합에 대해서 얼마나 두려워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니까 우리가 좀 더 타이트하게 탄탄하게 한미연합공제를 강화해서
01:07북한의 저런 행동들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1:12오늘은 국정원을 대상으로 한 국감도 이루어졌는데요.
01:16김정은의 지난 방중에 대한 분석, 또 건강상태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01:22김정은의 이번 방중에는 항미원조 기념 이외에 다른 숨은 목적이 있었을 것으로 국정원은 분석했습니다.
01:31북미 대화 관련해서 북한의 의중을 중지도부에 전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국정원은 보고했습니다.
01:38국정원은 지난번 미중 정상회담과 시진핑 방복 시 관련 논의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01:45김정은의 건강에 대해서는 국정원은 최근 공개활동 시 김정은의 기본 건강 수치가 정상 범위에서 관리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01:54고지혈증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2:00네, 140kg이 나가기 때문에 고지혈증으로 파악을 했다고 하고,
02:06일단 사망설이 될 정도로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02:09그리고 이번에 중국을 갔던 배경에 대해서 좀 얘기가 나왔는데,
02:12박원성 의원님, 곧 에이팩이 중국에서 있잖아요.
02:15북미 대화를 약간 중국을 통해서 성사시키려는 것 같다.
02:19이런 분석이네요.
02:21혹은 중국에게 북미 대화에 대한 양해를 구했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02:27여러 가지 관측이 있습니다.
02:29그런데 이번에 시진핑 주석을 만난 게 아니잖아요.
02:33그리고 정협 주석인 서열 사위 인물을 만나고 왔는데,
02:38과연 거기서 의미 있는 북미 대화와 관련된 어떤 중국 측의 협조를 구하거나,
02:43혹은 양해를 구하거나 그런 메시지 교환이 있었을까,
02:46거기까지는 아닌 것 같다는 관측도 또 있어요.
02:49그래서 어떻게 보면 미국을 향해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일종의 제스처,
02:56특히 앞서 단거리 미사일 발사도 마찬가지지만,
02:59북한의 저런 어떤 군사적 도발이나 혹은 어떤 정치적 행위는 대부분 다,
03:05지금 어쨌든 굉장히 북한으로서는 최근 들어서 러시와 중국하고 밀착되면서 여러 가지 사정이 나아지고 있다고는 합니다만,
03:14기본적으로 경제 제재로 인해서 오랫동안 고립 상태에 있잖아요.
03:18그걸 풀어야 되는 거예요.
03:19그리고 핵 보유국 인정을 받아야 되는 거고,
03:21결국 미국을 향해서 던지는 메시지,
03:24미국 보라고 하는 그런 행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요.
03:28그렇게 본다면 곧 있을 에이펙에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을 하기 때문에,
03:34거기를 향한 어떤 행위를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는 있을 것 같고,
03:38다만 구체적으로 중국 측하고 그와 관련된 어떤 메시지가 오갔는지는,
03:44우리가 알 도리는 없죠.
03:45다만 국정원도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보 파악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51북미 대화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좀 예의주시해야 될 것 같고요.
03:56최근에 주한미군 제8군 사령관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04:01현대전 경험을 쌓고 돌아오고 있다, 이런 경고성 인터뷰를 했습니다.
04:06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에는 이런 군단이 있습니다.
04:10김일성이 생전에 가장 아꼈던 부대가 폭풍군단이라고 합니다.
04:15폭풍군단의 전신이 특수 8군단인데 김일성에도 한계 4단을 줘도 대원 한 명하고는 바꿀 수 없다고 말할 정도로 굉장히 최종의 부대였습니다.
04:24삼대를 거쳐 이제 김부자가 굉장히 신이 많은 부대가 이 폭풍군단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04:31심지어 어느 정도 있냐면 나무에다가 못을 박아놓고 그걸 발로 차거든요.
04:35여기에 다 못자리가 잘못 맞으면 다리가 막 나가잖아요.
04:39인간이라기보다는 그 몸 자체를 딱 만지면 거의 돌덩어리죠.
04:44그 부대 출신이어서 내용을 잘 아시는 분께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04:49김일성이 아낄 정도의 최종의 부대가 지금 현대전 경험까지 쌓고 돌아왔다, 이런 얘기입니다.
04:55정영진 변호사님, 제대로 좀 경계하고 대비태세는 갖춰야 될 것 같은데요.
05:01그러니까 북한은 폭풍군단 뿐만 아니라 많은 부대가 실전 경험을 쌓았는데
05:06그런데 거기에다 실전 경험만 쌓았으니까 러시아 무기체계 많이 받았을 거고요.
05:11거기에다가 러시아 돈까지, 러시아 자금까지 주머니가 좀 넉넉해졌을 겁니다.
05:17그런데 우리나라는요, 한국군은 실전 경험이 없어요.
05:20베트남전 이후에 실전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05:23그런데 북한은 그 실전 경험이 어떤 실전 경험이냐, 현대전이잖아요.
05:29드론 같은 거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걸 북한군은 직접 겪었다고요.
05:33그런데 우리나라는 전작권을 전환한다고 그랬는데
05:37한미 간의 전작권 전환과 관련된 공통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05:41이건 한국과 미국이 합의한 전작권 조건이 있는데
05:44첫 번째는 한국군이 능력이 있어야 된다. 어떤 능력이 있어야 되느냐.
05:49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북한의 핵과 미사일 대응 능력이 있어야 된다.
05:55그다음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영내 안보 환경이 그게 우리한테 유리하게끔 그렇게 돼야 된다.
06:01그런데 안보 환경은 훨씬 더 지금 불리해졌습니다.
06:05북한군이 강해졌잖아요. 저걸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06:07그런데 한국군 능력이 북핵에 대응할 수 있습니까?
06:11대응 못합니다.
06:12그다음에 주한미군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냐면 한국군은 감시 정찰 능력도 부족하고
06:18통신 능력도 부족하고 방공 능력도 부족하고 대화력전 능력도 부족하고
06:23심지어 전시 탄약도 부족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6:27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전작권을 우리가 어떻게든 가져오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06:33과연 이게 타이밍이 맞나? 지금이 적기인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요.
06:37그래서 우리 안보를 우리가 걱정하지 않고 오히려 더 미군이 더 걱정하는
06:42그런 참 희한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많이 좀 걱정이 된다. 이런 생각 듭니다.
06:47네. 안보에 대한 걱정까지 좀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