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분 전


의협 "응급실 압수수색 건국 이래 최초" 강력 규탄 
경찰 지휘부, 병원 찾아가 40분간 비공개 면담 진행
전문의 '집단 사의'에… 경찰 지휘부, 병원장 비공개 면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결국 경찰이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직한 것에 대해서 찾아가서 비공개로 사과를 한 걸로 전해집니다.
00:12그럴 거면 공개적으로 국감 때 사과하지 그러셨습니까?
00:16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장 이야기 들어보시죠.
00:30경련이 지속된 상태에서 응급실에 이미 들어와서 진료를 하고 있는 중이었고 아이는 진료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경련이 멈추지 않아서 기도사관까지도 준비하고
00:38약재를 여러 가지를 사용하고 있었고 모든 간호사들도 그 치료에 집중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00:44아이가 간신히 안정화되고 난 다음에 경찰이 와서 응급실을 다니기 시작한 거고요.
00:49간호파트장을 1시간여 가까이 간호파트장실에서 자료 요청을 하면서 간호 업무도 중단된 바 있습니다.
00:5560여 분의 걸치는 CPR이 진행이 됐었고 심정지 상황에서 모든 의료진이 각고의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화나는 사망을 하였습니다.
01:05차분하게 이지숙 센터장이 당시의 상황과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다는 점과 경찰이 압수수색할 당시에도 응급어린 화나가 응급실에 도착해서 기도사관까지 하면서 그 아이를
01:20살려내기 위해서 최선의 응급조치를 다하고 있었는데
01:23간호파트장을 1시간 가까이 경찰이 붙들고 있어서 업무에 지장을 줬다라는 이야기를 한 겁니다.
01:34검사 출신의 우리 김기표 의원님께서 모시기에 경찰의 압수수색은 과잉수사였습니까? 아닙니까?
01:41이게 좀 어려운 문제입니다.
01:43무슨 말이냐면 처음에 압수액이 된 이유는 응급실에서 치료받던 아이가 사망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고소고발이 이루어졌고
01:55그래서 굉장히 부모 입장에서는 또 아이를 이런 슬픔에 의료과실이 있는 것 아니냐 하고 수사 의뢰를 했고
02:04받은 경찰에서는 당연히 이거를 임의로 자료 제출해라 하면 제대로 된 자료를 못 받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서
02:13아마 검사한테 영장 신청하고 검사가 청구해서 법원 판사가 발부를 해서 된 거지 않습니까?
02:18그러면 법적으로는 그렇게 프로세스가 되는데 문제는 뭐냐면 소아를 전문으로 하는 응급병원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02:26전국에 굉장히 부족하고 실제로 수련의가 있는 큰 병원도 반이 안 되게 응급센터가 운영되고 있거든요.
02:33그런데 실제로 지금 출산율도 낮은 상황에서 아이가 아프면 막 갈 데가 없고
02:40그래서 아침에 소아과 병원 열리기까지 기다리고 오픈런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02:44그런 상황인데 지금 저 아주대 병원에서는 그런 위기감을 느끼는 거예요.
02:50이렇게 우리가 열심히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생명이 경각에 달린 아이들을 치료하는데
02:56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치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생기면 결국 우리가 또 책임져야 되는 이런 구조가 되는 것 아니냐.
03:02지금 전체적으로 표명하는 것은 어떤 응급환자를 치료하고 있는데 들어온 부적절한 압수색을 얘기하고 있지만
03:12본질은 정말 헌신적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에서 이렇게 우리가 치료를 최선을
03:17우리가 정말 열심히 하고 했는데 우리가 일부러 사람을 어떻게 하겠냐.
03:21그게 또 아닌데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렇게 수사의 대상이 되고
03:25계속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압수색이 되고 그러면 도대체 이런 헌신적으로 일하는 의사들을
03:31어떻게 하란 말이냐라는 어떤 그런 것이거든요.
03:34그러면 사실 사회에서 그 갈등이 굉장히 어떻게 보면 양쪽 다 할 말이 있는 건데
03:38그 갈등이 정확히 조정이 돼야 되는 거고
03:40제가 보기에는 저거는 조금 임의로 자료를 좀 받아도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03:47그렇죠.
03:47왜냐하면 요새는 데이터들이 변작되고 하는 것들이 다 나타나거든요.
03:51그렇다면 그 자료를 한번 내보세요.
03:54그래서 좀 이상한 게 있으면 다른 조치를 취할지라도 그런데
03:57그런 거에 대한 큰 배려나 생각이 없이 바로 그냥 수사의 관점에서만 접근하고
04:03영장판도 빨리 해 이런 것 아니었던가 싶어서 그 부분이 굉장히 안타깝고요.
04:07그래서 아무튼 전체적으로 소아 응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의
04:11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좀 수사나 이런 것에서 전반적으로 좀 검토가 필요하겠다
04:16이런 생각을 하고 본 기사였습니다.
04:19네.
04:19류익군들 사이에서는 경찰이 권력자 수사할 때 이렇게 정광석화처럼 하지 그랬냐라는
04:25선택적 수사에 대한 비판 여론도 높습니다.
04:28의협의 입장도 나왔는데 함께 보시죠.
04:32응급실 압수수색은 건국이래 취했죠.
04:34취약해진 소아 응급 의료 체계에 조종을 울리는 사건.
04:38소아 응급 의료 체계 붕괴와 대규모 의료 공백 사태의 예고 책임은 전적으로 수사 당국에게 있다.
04:43그도 그럴 것이 힘겹게 소아 응급센터 의료 체계를 지키고 있는
04:48아주대병원의 응급 의사 중 상당 부분이 사의 표명을 한 걸로 전해지고 있어서
04:56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04:58문제는 지난 국감 때도 경찰이 사과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05:04의료진을 번제자로 취급하셨고 그리고 이거를 살인사건으로 규정하신 것 같아요.
05:10지금 사과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무죄 나온 다음에 사과하시겠습니까?
05:13다각도로 검토해서 발부받은 영장이라 영장의 집행 절차라든지 언행에 대해서는 제가 지시를 했고
05:21수사관들뿐께서 현장에서 사전에 병원 관계자분들과 협의를 진행했던 부분에서 발생한
05:29이런 의료기관의 어떤 특수성까지 고려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5:35응급실에서 화나가 사망했을 때 112 신고가 접수가 돼서 경찰관 4명하고 과학수사대 3명이
05:44즉시 출동해서 확인했던 상황이었습니다.
05:47저희 압수수색과는 별개의 문제였습니다.
05:52잘못을 안 했다는 것은 아니고요.
05:56잘못을 안 했다는 건 아니지만 사과는 안 했습니다.
06:00여론이 비판적인 여론이 높아지자 결국 병원을 찾았습니다.
06:06경찰 지휘부가 비공개로 사과를 한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6:11비공개 사과요.
06:12양측 대화 내용에 대한 공식 입장은 없습니다.
06:17김근식 교수님.
06:20결국은 비공개로 사과를 했는데 아쉽네요.
06:25최근에 뭐 또 드라마 이 병원 드라마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06:29국민이 갖고 있는 부분은 일단 의료진들에 대한 불신도 있습니다.
06:34그리고 이제 의료진들이 또 기득권화 돼 있는 게 아니냐는 또 이런 것들도 의혹이 있는데
06:40문제는 저기가 갖고 있는 특수성입니다.
06:43아까 김규희 표현이 말씀하셨습니다만
06:45이 권역 응급 환자를 받을 수 있는 소아 의료 응급 시설을 갖고 있는 것은
06:52권역이 저기밖에 없기 때문에
06:54저기 계신 분들은 사실은 24시간 풀로 긴장하면서 온몸을 다 바쳐서 헌신하는 분들이에요.
07:00그렇죠. 아까 그 센터장 나와서 설명을 합니다만
07:02압수수색 당시에도 환화가 와서 CPR하고 살리려고 기를 쓰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07:08그런 현장인데 거기를 갑자기 압수수색 들어와서
07:10사실 압수수색 들어오면 아시겠지만 몇 시간 정도는
07:14그 압수수색에 응하느라고 의료활동을 할 수가 없는 거 아니겠어요.
07:17간호사도 다 못하고 의사도 못하고.
07:19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식의 좀 과도하게까지 할 수 있는 필요가 있었느냐는
07:25분명한 저는 의사분들의 저는 불만과 저는 황의가 있었다고 생각이 드리고
07:30그렇기 때문에 아마 7명의 소아 응급센터의 전문의들이 다 한꺼번에 사표를 내버리니까
07:36그러면 의료 공복이 생기잖아요.
07:38그러면 정작 필요해서 응급한 상황에서 오게 되는 환자분들에 대해서는
07:43의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07:45결국은 이제 뒷부분이라도 치는 방식으로 의사분들에게 사과를 한 것 같은데
07:52저는 의사분들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기득권에 대한 건 한편으로 하고
07:58그러나 응급센터의 소아 의료에 대한 응급 의료진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08:04또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08:06그 사이에서 좀 균형점을 찾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8:10제가 참 좋아했던 검찰 출신의 큰 오랜 선배께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8:21수사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거고 수사를 받는 것도 결국 사람이 받기 때문에
08:25수사에도 온기가 있어야 한다.
08:28그 말을 명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08:30수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