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모티브로 한 경기도형 교권보호국 신설 구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해병대 및 특전사 출신 교사들이 내가 경기도의
00:10나화진이 되겠다며 적극적으로 동참 의사를 밝히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5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6일 CBS 박성태 뉴스쇼에 출연해 교권 붕괴로 교육이 총체적 위기를 막고 있다며 교권과 학습권을 함께 보호할 수
00:24있는 새로운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0:27안 당선인은 최근 드라마 참교육을 모두 시청한 뒤 교권보호국 신설 논의를 제안했으며 현재 인수위원회 차원에서 관련 토론회 개최와 제도 설계를
00:37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8다만 교권보호국은 현실에서 존재하기는 어렵다. 특히 꽃으로라도 아이들을 때려서는 안 된다면서도 교권보호위원회 제도가 도입됐음에도 여전히 문제가 있으니 교권도 지키고 학습권도
00:50지킬 경기도형 교권보호국을 인수위에서 설계하고 있는 것이다.
00:54교권과 학습권 모두를 지켜낸다는 의미에서 교육활동보호국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다고 했습니다.
01:00특히 그는 교원 자격을 갖춘 교사 중에서 해병대 특전사, 공수부대 출신들이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통해 내가 경기도의 나화진이 되겠다며
01:10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12안 당선인은 실제로 20, 30명가량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18이들은 교권 침해나 학생 통제가 어려운 학교 현장에 투입돼 문제 학생을 계도하고 훈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01:25안 당선인은 폭력은 절대 안 된다며 특전사 출신 감독관이라고 하면 그 자체의 위압감을 느낄 거다.
01:33마동석 같이 강한 사람이 폭력을 쓰지 않고 아이들을 잘 계도한다고 하면 그건 아이들도 좋고 학교도 좋고 모두에게 좋은 것 아니겠느냐고
01:43강조했습니다.
01:43또한 교권 보급 논의가 체벌 부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교권 침해와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막기 위한 공론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53안 당선인은 교권이 회복되지 않으면 교육은 불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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