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개표 오류 등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00:05임태희 전 현 교육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했습니다.
00:10안민석 당선인 측은 실무적 오류에 불과하다며 선관위가 책임질 문제라는 입장입니다.
00:17최기성 기자입니다.
00:20임태희 교육감이 변호사들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았습니다.
00:25임 교육감은 개표 결과 입력 오류와 일부 지역 투표 중단 사태를 내세워 공식 소청을 제기했습니다.
00:45선관위는 60일 이내에 인용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00:48일부가 인용되면 문제의 투표구에서만 전부가 인용되면 모든 투표구에서 재선거해야 합니다.
00:57이와 관련해 안민석 당선인은 선관위가 책임질 문제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01:02뭐 몇십 표 그걸 가지고 이렇게 호뚫을 것 같을 일은 아닌 것 같고요.
01:07그런 이제 실무적인 오류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해명하고 책임을 져야 되겠죠.
01:13안 당선인은 교권 문제도 꺼냈습니다.
01:16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차관한 이른바 경기형 교권보호국 설치 뜻을 밝혔습니다.
01:22문제가 터졌을 때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풀어낼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01:28교권 회복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찾기라고 보고요.
01:35저는 국민들이 참교육 넷플릭스 드라마를 많이들 보고 있는데
01:41이제 교육청이 답을 내려놓는다고 생각합니다.
01:46임교육감은 기존 교권 보호체계가 이미 잘 작동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02:03안 당선인 측은 다음 주 국회에서 경기형 교권보호국 설치와 관련한 공개 토론을 열 계획입니다.
02:12YTN 최기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