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임태희 교육감이 변호사들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았습니다.
00:05임교육감은 개표 결과 입력 오류와 일부 지역 투표 중단 사태를 내세워 공식 소청을 제기했습니다.
00:12이 일에 제가 앞장선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00:16이번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헌법 가치에 대해서는 국민 누구라도 나서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00:24선관위는 60일 이내에 인용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일부가 인용되면 문제의 투표구에서만 전부가 인용되면 모든 투표구에서 재선거해야 합니다.
00:36이와 관련해 안민석 당선인은 선관위가 책임질 문제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00:41몇십 표 그걸 가지고 호들고 호들리는 아닌 것 같고요.
00:46그런 실무적인 오류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해명하고 책임을 져야 되겠죠.
00:52안 당선인은 교권 문제도 꺼냈습니다.
00:55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차관한 이른바 경기형 교권보호국 설치 뜻을 밝혔습니다.
01:02문제가 터졌을 때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풀어낼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01:07교권 회복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찾기라고 보고요.
01:14저는 국민들이 참교육 넷플릭스 드라마를 많이들 보고 있는데
01:20이제 교육청이 답을 내린다고 생각합니다.
01:25임교육감은 기존 교권 보호체계가 이미 잘 작동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01:30공무원 조직으로 만들 때 그만큼 유연하고
01:34현장에서 이용이 쉽게 작동될 수 있는 조직이 가능하겠나 하는 점을
01:41저는 따져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43안 당선인 측은 다음 주 국회에서
01:45경기형 교권보호국 설치와 관련한 공개 토론을 열 계획입니다.
01:51YTN 최기성입니다.
01:5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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