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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통합 사관학교' 공청회 진통…고성·욕설 난무
안규백 불참…국방부 정책실장이 대신 공청회 주관
국방부 "안규백 참석한다고 공지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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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2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29참고할 때 여당 내에서도 최근 민심이 우려된다라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6무엇보다 우리 안보와 연결된 사관학교 통합 문제도 여론에 영향을 준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01:43어제 의견을 수렴하는 첫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01:48그리고 또 이에 반대하는 집회도 함께 열렸는데요.
01:51통합을 주도하는 안규백 장관, 이 안 장관이 해당 공청회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01:59그러면서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2:03수많은 장교들의 발자취, 그 발자취가 대능에 묻혀 있습니다, 여러분.
02:19국민들을 위한 공청회니까 자제해 주십시오.
02:25아니, 국방정책을 하면서 군사 전문가 의견 한마디도 안 들어보고.
02:30아니, 이게 전문가 토양? 전문가 토양은 매치를 해도 모자랄 텐데.
02:35진행 절차대로 좀 하겠습니다.
02:38저기...
02:38말씀하신 뒤를 줘!
02:39그러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02:41그렇게 자신이 없나?
02:44저기...
02:46자, 보신 것처럼 한쪽에서는 안규백 장관이 해당 공청회에 불참한 것을 두고
02:53격한 고성이 오갔고요.
02:55그리고 또 이 공청회 자리 인근에서는 통합 반대 집회까지 열리면서
03:00논란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03:03이렇게 찬반 논란이 팽팽한 가운데 이를 주도하고 있는,
03:07사관학교 통합을 주도하고 있는 안규백 장관은
03:10글쎄요, 현장에 나오지 않았어요.
03:13의견을 좀 듣고 진화를 하거나 좀 수렴을 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03:19당연히 출석을 했어야 되는 그런 자리였죠.
03:23사실 수십 년간 이어져온 장교 양성 시스템,
03:27이걸 근본적으로 바꾸는 문제,
03:29이거는 국방개혁의 상당한 변화를 가지고 오는 것이기 때문에
03:33이에 대해서는 미리부터 공론화를 진행을 하고
03:37현장에서의 목소리가 모아졌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03:41이제 와서 저렇게 뒤늦게 공청회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3그렇다고 하면 이미 정책 방향은 이렇게 답정러식으로 정해놓고
03:47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형식적으로 갖추는 모습이다.
03:50이런 것도 비판이 마땅한데
03:52더군다나 지난번에 대통령 발언을 통해서
03:56이게 마치 육사의 쿠데타, 책임 추궁식의 정책을 미리 세워놓은 것이 아니냐.
04:02이런 논란도 지금 상당히 뜨겁습니다.
04:04그렇다고 하면 안규백 장관은 주무장관으로서 저 자리에 꼭 나왔어야 합니다.
04:10그렇게 해서 계란을 맞더라도 나와서 어떤 입장인 것인지 분명히 설명을 하고
04:15지금 이미 이를 대로 잃어버린 신뢰이지만
04:19그래도 소통과 신뢰를 좀 쌓으려는 그런 노력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04:24나오지도 않고 꼭 나가야 되는 건 아니다.
04:27그리고 나간다고 한 적 없다.
04:29이런 식으로 대변인 논평을 통해서만 입장을 취하는 것은
04:32저는 대단히 부적절한 그런 것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4:36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국방부에서도 안규백 장관의 이번 공청회 불참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04:44애초에 참석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
04:47그리고 앞으로도 공청회가 또 있지 않겠느냐.
04:51이런 해명을 설명을 했습니다.
04:54그렇다면 이 공청회 왜 연 거예요?
04:57그러니까 뭐 이제 좌장 주도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겠다라는 취지였던 것 같은데요.
05:01지금까지 소통한다고 그러지 않았었나요?
05:03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도 좀 아쉬운 부분이 사실은 장관이 참석을 공지한 적이 없다라고 하는 의견보다는
05:11사실은 장관이 직접 참석을 하는 자리였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있고
05:15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사실 저런 발언은 형식적으로 보면 맞을 수 있지만
05:21지금 어떤 상황을 대하는 어떤 장관의 태도에 대한 평가가 함께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05:26사실 장관께서 참석을 하시는 방향으로 국방부 내부에서도 좀 얘기를 하는 것이 더 맞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5:33사실 저렇게 공청회 자리에서 토론회 내용보다 어떻게 보면 좀 반발이라든지 고성이 오가는 장면들이 있다라고 하더라도
05:41그 자리에 장관께서 계셨다라고 한다면 그 장면이 또 다르게 해석이 됐을 수가 있는 거거든요.
05:47그래서 저는 좀 오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05:50간혹 정치인들이 그러죠.
05:52달걀을 던지면 그걸 맞는 모습을 보여야 뭔가 지지를 받을 수 있거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6:00차라리 저 자리에 나와서 고성을 직접 듣는 모습이 어땠을까 이런 아쉬움을 지금 말씀해 주셨어요.
06:07어제 육군 장성 출신이자 국방위 소속인 한기호 의원도 참석을 했는데요.
06:13앞선 영상이 잠깐 나오기도 했죠.
06:15그런데 한기호 의원의 아들 이 단어가 거론이 돼서 또 주목을 받았습니다.
06:21무슨 이유인지 보시죠.
06:24병적 기록표를 공개를 하셔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하는데
06:30만약에 제가 필요한 이런 부분이 있다면 제가 한기호 의원 아들입니다.
06:34먼저 우리 한기호 의원님께 무슨 소리를 드려야 하는데
06:38왜 우리 장관 아드님은 안 모시고 오셨습니까?
06:42이거부터가 우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이 주제에 대해서
06:47아, 한규백입니까?
06:48자신이 없다라는 거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일 아닌가 싶습니다.
06:56네, 저는 한기호 의원의 진짜 아들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07:01한기호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군요.
07:03졸지에 장관 아들을 입양하게 생겼다라고 맞대응을 했죠.
07:07왜냐하면 안규백 장관이 내가 탄영했으면 한기호 의원 아들이다라고 한
07:11발언 때문에 저러한 또 에피소드가 생겼네요.
07:14자, 일단 글쎄요. 아들은 그럼 왜 안 왔냐.
07:19안규백이 아니라 한규백이다. 이런 얘기까지 아까 했는데
07:22안 장관이 해명해야 될 문제가 지금 한두 개가 아니네요, 이제.
07:26그러니까 사실은 이제 안 장관이 DNA 검사를 거부하고 있는 거죠.
07:31네.
07:33자료 하나 내면 될 것을 안 내고 있는 거니까.
07:35그런데 저는 안규백 장관이 저 자리에 안 나온 거, 대변인도 마찬가지예요.
07:39왜 안 나오게 됐는지, 고지한 것과 달리 왜 안 나왔는지가 아니잖아요.
07:43왜 당첨부터 고지 내용이 안 들어있냐, 이 얘기를 하는 건데.
07:46안규백 장관이 나와야 될 첫 번째 이유는 분명히 본인 이전에 3사 총동문회장들을
07:52만난 자리에서 현행 체제를 유지할 가능성도 있는 걸 통해서 검토해보겠다,
07:57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7:59그런데 국방부에서 다른 말을 했죠.
08:00그런 적 없다.
08:01그럼 나와서 해명해 줘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02그리고 또 하나는 공청회는 먼저 정책이 결정되기 이전에 민심을 알아보는 것인데
08:08이게 순서가 바뀌었어요.
08:09거기에 대한 해명도 해야 되는 것인데 아예 안 나왔어요, 불편하니까.
08:13저 부분을 뭐라고 하는 거죠?
08:15알겠습니다.
08:16감사합니다.
08:16감사합니다.
08: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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