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2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00:58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01:14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01:36지난 전당대회 때는 워낙 치열하게 당권 다툼을 했으니 서로 후보들끼리 경쟁을 하면서 물어뜯고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만
01:49전당대회 끝났어요.
01:51지금 두세 달이 지났는데 여당 내부에서 신천지를 갖고 또 서로 공격하네요.
01:56방어하고.
01:57이거 의도가 뭘까요?
01:58왜 저걸 갑자기 끄집어낸 거예요?
02:01미스테리입니다.
02:02왜냐하면 김민석 대표가 만약에 졌다면 저렇게 하면서 전당대회의 정당성을 흠집내고 본인의 정치력 공간을 넓혀가겠죠.
02:10그런데 이겼단 말이에요.
02:12다만 본인 택대로 안 된 것은 딱 하나 있죠.
02:15최고위원 다섯 분 중에 세 명의 소위 친천계가 당선이 되고 두 명의 소위 친명계가 당선이 됐단 말이에요.
02:22이걸 갖다가 그렇다면 무효소송을 할 거냐.
02:24그것도 만만치 않고 표 차이가 적긴 했어요.
02:26그러면 도대체 왜 했느냐라고 문제가 되는 거고.
02:29왜냐하면 야당이 공격할 비밀을 너무 많이 줬어요.
02:32첫 번째는 그럼 어떻게 알았냐.
02:34정당 당원 명부야 본인 정당에서 볼 수 있겠지만 당원 명부가 아니고 뭔가 신천지가 대거 몇 명이 유입됐다고 하려면 신천지 교인의
02:42명단이 있어야 되는데
02:43그 교인의 명단은 수사기관이 갖고 있고 신천지가 갖고 있고 어떻게 알아가지고 대조했느냐.
02:49이 부분이 문제가 있고 만약에 수사기관이 한 걸 김민석 대표가 알았다면 어떤 경로를 알았느냐.
02:55이것도 문제예요.
02:57국내심과의 형평성산 압수수색해야 될 거 아니겠어요.
03:00그 수사를 촉구하는 국내심의 공격이 이어질 텐데 왜 그랬느냐.
03:03미스테리다.
03:05결국은 민주당이 예전에 본인이 당대표였던 꼬만 민주당이 될지언정.
03:10본인은 그 꼬만 민주당이 되는 민주당의 수장을 놓지 않겠다.
03:14해계무늬 싸움.
03:15너무 큰 손실이 예상되는 해계무늬 싸움을 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03:19알겠습니다.
03:22안 그래도 지금 내분으로 갈라져가는 민주당이 공합은커녕 오히려 더 쪼개지는 거 아닌가.
03:29이런 걱정까지 드는데요.
03:32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은 김민석 대표를 향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3:37언론 플레이하지 마라 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3:41어제 느닷없이 신천지 관련 기사가 터졌습니다.
03:44누가 무엇을 노리고 걸렸습니까.
03:46끝까지 밝혀내고 대출해야 합니다.
03:49지난 10월 초 구두로 공유받은 내용은 명부 대조를 통한 가입 정황뿐이었습니다.
03:55당의 주인인 당원들을 갈라놓고 서로를 의심하게 만든 분란에 씨앗을 심은 주장이었습니다.
04:03부정확한 주장을 담은 언론 플레이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습니다.
04:07반면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연합이 허위라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04:16정청래 전 대표, 정청래 의원도 아주 발끈했습니다.
04:19그래 국물도 남김없이 그럼 밝혀보자.
04:22적당히 덮으려는 자가 범위입니다.
04:26할 때면 한번 해보자.
04:27우리 다 같이 까보자.
04:28이렇게 지금 맞불로 나오고 있습니다.
04:31제대로 수사를 하자 이런 말인지 궁금하기도 한데
04:34저는 이렇게 갑자기 연결 짓고 싶었어요.
04:38최근에 중수청장 후보자 임명을 두고도
04:41임은정 중수청장 또 추미애 경기지사
04:45그러다가 급기야 김민석 당대표까지 나서서
04:48강경파에 대한 경고장을 날린 게 아닌가.
04:52이런 건가요?
04:53갑자기 질문을 바꾸시니까.
04:56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04:58이건 예고된 거잖아요.
05:00당대표가 된 다음에 TF를 만들어서 신천지 문제에 대한
05:04정황을 밝히겠다고 얘기했어요.
05:06TF를 만들어 놓고 발표하면 더 이상한 거 아닙니까?
05:08그런데 지금 집단적인 가입의 정황들을 확인했고
05:12거기에 대한 증언을 확인을 했다라고 얘기를 해요.
05:16그러면 이 얘기는 적어도 당원주권주의를 얘기하고 있는
05:20민주당 입장에서 특정한 종교 집단을
05:23어떠한 특정한 인물과 연계를 해서
05:26가입한 사실이 등장한다면
05:29당원주권주의에 위배되는 거잖아요.
05:31왜냐하면 선거라고 하는 과정 속에서
05:33특정한 종교 집단의 당원 가입을 통해서
05:35소위 당원주권 자체가 훼손될 수 있는 우려가 분명히 있는 거죠.
05:38그럼 그런 부분들을 밝혀야 되는 거죠.
05:40또 하나 국민들이 생각할 때
05:42국민의힘 같은 경우도 특정 종교 집단에
05:44당원들이 가입해서 논란이 돼서 수사가 진행된 상황인데
05:47당연히 민주당에도 그런 일이 있다고 한다면
05:49명확히 밝혀서 민주당에 대한 의혹도 해소를 해야 되는 거죠.
05:53그래서 정청래 전 당대표가 얘기했듯이
05:55절대 적당히 접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06:00당원주권주의와 국민들의 의혹이라고 하는 부분들을
06:02국민당이 해소하지 않는다면
06:04언젠가는 이 문제가 불거질 거 아니겠어요?
06:06왜 그걸 늦게 합니까?
06:08그럴 것 같으면 빨리 정리해버리자.
06:09빨리 정리하고 잘못한 건 잘못한 건 인정하고
06:11수사받을 건 수사받고
06:13바꾸면 바꾸는 것이 상식적인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6:15전 여야 문제, 여야 마찬가지입니다만
06:18이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06:20따라서 이 문제는 국민들 앞에 철저하게 그것을 밝혀내는 방식으로
06:26문제를 푸는 것이 저는 정당의 자세라고 생각해요.
06:28어차피 나중에 두면 골마 터질 수 있으니
06:31아예 깨끗하게 정리를 하자.
06:33그런데 정리하는 방법은요.
06:36공정하게 해야 돼요.
06:37그 말은 즉슨 수사를 하겠다는 건데
06:39수사기관에 맡겨서 이거 수사받아서
06:42가름을 하자 이거잖아요.
06:44그러면 이거 당내 분란이
06:47이제 돌아올 수 없을 정도로 깊어지는 거 아닐까 싶어요.
06:51일종의 제살 깎아먹이라고 볼 수도 있을 텐데요.
06:54이게 이미 예고가 된 바가 있습니다.
06:56전당대회 때 소위 얘기하는 석천 갈등 국면에서
06:59신천지를 내걸었잖아요. 강력에.
07:02그러면서 이 두 분이 얘기하기를
07:03내가 만약에 당대표가 되면
07:05윤리심판원에다 이걸 해봐서
07:07내가 가만히 안 둘 거다.
07:09징계 다 때릴 거다.
07:10이렇게 강하게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07:12그런데 이후에 지금 진행되는 국면을 보면
07:14이건 일종의 개파 갈등
07:16그리고 권력 다툼의 다른 표현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7:19그러니까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를 놓고도
07:22어제 청문회를 한번 보세요.
07:24마치 야당처럼 질문하는
07:26그런 여당 의원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07:28이게 결국 간판은 다르지만
07:30실질을 들여다보면 다 똑같은 내용입니다.
07:33석천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것이고
07:35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밝힐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07:38또 국민의힘 측 입장에서 보자면
07:40그 수사를 상당히 했잖아요.
07:43강원명부 등 모든 것에 대해서
07:44그렇기 때문에 같은 방식으로 적용이 돼야 될 것이다.
07:47이런 말씀까지 드리겠습니다.
07:49알겠습니다.
07:50일종의 석천 갈등의 씨앗이다.
07:54앞으로 더 고리 깊어질 것이다.
07:56이렇게 또 반대 측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07:59정치라이브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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