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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어제 국감에서는 최근 논란이 됐던 영부인의 골프 논란 그리고 관사 이전 논란도 쟁점이었습니다.
06:32들어보시죠.
06:56청와대 대통령 관저 이전에 왜 늦어졌는지 심지어 결혼한 대통령 아들이 한남동 관저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07:07대통령 관저에 대한 것은 대통령의 생명과 안전 국가기밀이 보호되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절대로 설계 들어보십시오.
07:15왜 남 남의 반응을 방해하십니까. 내가 방해했습니까.
07:24제가 골프 논란 얘기는 묻지 않겠습니다.
07:28워낙에 양쪽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된 것이고 사실 확인도 힘들어요.
07:34저희도 불안해서 더 얘기는 못하겠고 대신 국감에 대한 얘기 좀 할게요.
07:39이번 국감도 국민들이 기억하는 건 고성 지르고 싸우고 욕한 것밖에 없어요.
07:45이래서 되겠습니까. 국감.
07:48이게 국감 파인이란 말 있죠.
07:50일반적으로 정치권에서 상임위 속에서 여야 의원들이 지나치게 설전을 벌이면 국민들이 너무 고성을 듣기도 싫고
07:58또 너무 그걸 지켜보는 게 힘들어서 채널을 돌려버리는데 저는 전반적인 흐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08:03그래요?
08:03여러 가지 이슈가 있고 골프 얘기를 하지 말라고 하셔서 안 하겠지만.
08:08아니 뭐 기피하지 말라는 소리였고요.
08:09이런 것들은 있습니다.
08:10예를 들면 김현지 실장 같은 경우는 적어도 이번 국감에서 지역난방공사 사장 추천 과정에 대해서는 대리인이라도 나와서 얘기는 한마디 해줬어야 되는데
08:20그런 부분이 없었다는 것은 그리고 그런 것을 막기 위해서 왜 김태기 의원을 안 치냐 이런 어떤 쓸데없는 얘기를 하면서 시간
08:29끌기용으로 저는 했다고 보고 있거든요.
08:31이런 부분은 여당의 책임이 훨씬 더 크다라는 부분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8:37국감장에서 했던 얘기는 국감 끝나면 이제 더 안 하는 건가요?
08:41뭐 계속될 수 있죠.
08:42사실은 요즘에는 12개월 내내 상임위 열리면 국감처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8:48그래서 10월에 집중적으로 국감하는 게 별 큰 의미도 없고 스타 탄생이나 아니면 그런 부분은 본질이 이제는 달라지고 있는 것 같고요.
08:56실제로 보면 민생 국감, 정책 국감으로 시작하려고 했으나 결국에는 남는 거 하나도 없었던 이런 국감이 결국에는 야당의 시간이라는 야당의 무능함을
09:05확인하는 그런 안타까움이 있었다.
09:0711월 달에 예산 전공이기 때문에 조금 더 국회가 역할을 하는 것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09:12알겠습니다.
09:13뭐 서로 탓을 하시는데 국민이 볼 때는 여야 모두 똑같아 보였기 때문에 제가 여쭤봤습니다.
09:19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