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경 대응하자마자 북한은 당시에 유감을 표명했죠.
00:04이런 이유로 이제 우리 국방부의 입이 어떻게 내용이 나오는지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습니다.
00:13그런데 최근에 언론을 통해서 공개됐던 국방부 브리핑 이 자리에서 대변인단과 기자들 간의 분위기가 굉장히 살얼음판이었습니다.
00:25관련 영상 저희가 굉장히 많은데 몇 개만 추려봤습니다.
00:31작년 9월에 이미 위성을 통해서 매설 흔적을 발견을 하셨다는 건데 무슨 감시지대 감시 사각지대 말씀을 왜 적고 하세요.
00:39그래서 저희가 그것을 유엔사하고 협의를 했었고 그곳을 현장을 확인하려고 가려고 했었습니다.
00:48전 1년 동안은 뭘 하신 거예요.
00:51유엔사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었다고.
00:54무슨 협의를 하신 건가요.
00:55거기 이미 지금 위성을.
00:56지금까지 모든 장관들은 다 현장 대비태세 순시할 때는 군복을 입고 갔는데 왜 양복을 입고 갔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01:09예비형 신분이시고 장관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을 복장이 특별한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01:23복장에 대한 부분은 기자님 그런 의견이 있다는 것을 저희가 의정과에 전달하겠습니다.
01:30알려주십시오.
01:34방금 들으신 목소리 있죠.
01:36양복 질문하신 기자분.
01:39여기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1:40바로 전 국방부 대변인이셨고 지금은 국방 전문 기자로서 아까 국방부 출입기자단의 브리핑 실제로 취재하는 입장에서 질문을 하신 거잖아요.
01:53네 그렇습니다.
01:54저 요즘 유행어처럼 듣는 얘기가 있습니다.
01:58답변이 제한됩니다.
01:59답변이 제한됩니다.
02:01글쎄요.
02:02굉장히 예민한 보안상 예민한 부분에 군이 그렇게 대답을 한다면 이해하겠지만
02:07이게 용도가 지금 달라진 것 같아요.
02:09답변하기 곤란할 때.
02:11답변하기 싫을 때.
02:13답변이 제한됩니다.
02:14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거든요.
02:15실제로 대변인을 하셨으니까.
02:17요즘 국방부 기자실 분위기 왜 이런 거예요.
02:20이거는 우리 군 전체가 복지 보동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02:26왜냐하면 국방부 대변인이나 합창공무실장이 권한이 많지 않거든요.
02:35그러니까 장관이 나서서 합참의장이 나서서 이 사안을 딱 정리를 하고 여기까지 해주자라고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되는 것인데
02:44그걸 해주지 않으니까 대변인이나 합창공무실장은 제한됩니다.
02:50작전 보안입니다.
02:51이런 말만 계속하는 겁니다.
02:52그런데 이 문제는 무슨 문제가 연관되냐면 결국은 우리 국민이 보고 있지 않습니까.
02:58군의 명예와 위신이 추락하는 겁니다.
03:00이거는 군과 우리 국민의 신뢰가 깨지는 것이거든요.
03:04이것은 바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03:07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 정부가 잘 운영되려면 국민과 신뢰관계 소통을 잘해야 되고
03:13그렇게 하려면 책임자들이 정말 책임 있게 나와서 일을 처리해야 되는 겁니다.
03:19우리가 국민들 그리고 시청자들이 예민한 군사 정보를 알려달라고 요구하는 게 아니거든요.
03:28그러니까 불필요한 논란이나 의심이 생기지 않도록 그런 설명을 해달라는 건데
03:35기자들도 그런 걸 요구하는 거잖아요.
03:38맞습니다.
03:38우리가 무슨 군사 기미를 보여달라는 게 아니잖아요.
03:42지뢰매슬 같은 경우도 이미 폭발한 위치를 다 알고 있는데
03:46기자단에서 알려달라 했거든요.
03:48그런데 그건 북한이 그 위치를 다 보고 있어요.
03:51그러면 작전 보안은 누굽니까 적에 대한 작전 보안이죠.
03:55국민에 대한 작전 보안이 아니잖아요.
03:57적은 알고 있는데 우리 국민에게만 계속 작전 보안이다.
04:00이런 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04:02알겠습니다.
04:05답변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