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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한동훈, 국민의힘 복당 조건은? 
정점식 "한동훈·이준석, 보수의 한 축"
정점식 "연대·합당 시점은 지켜봐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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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민주당 김승원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 과정에서 존재감을 키운 한동훈 의원의 행보에 정치권의 시선이 다시 쏠리고 있는데요.
00:12국당론도 또 등장을 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 반응은 어떤지 한번 들어보시죠.
00:30그 사람은 안 돼. 당 바깥에서 싸운 한동훈 의원에 오히려 치근하지 않습니까?
00:35복당의 문제는 또 별개의 문제다 이렇게 봅니다. 당원 게시판 문제를 명확하게 해명해야 되고.
00:44윤상현 의원은 대승적으로 포용하자 이런 얘기를 했는데 정점식 원내대표는 일단 당원들 또 의원들의 뜻이 결집되어야 된다고 했고요.
00:54나경원 의원은 조금 회의적인 입장인 것 같습니다.
00:58최진문 교수님 일단 이번에 좀 보여준 존재감 때문에 다시 복당 얘기하는 분들이 좀 있는데
01:03오히려 이번에 혼자만 했다라고 하면서 반감도 생긴 것 같고 좀 양면적이더라고요.
01:08양면적이죠. 사실 한동훈 의원이 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했던 거는 본인을 위해서 이익이 될 수 있지만
01:15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부분도 분명히 있어요.
01:17그러니까 발언 내용이 너무 과격하고 일반적으로 의원들이 쓰는 용어가 아닌 그런 좀 심한 언어들을 많이 쓰잖아요.
01:25그런 건 별로 저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01:27그런데 어쨌든 그런 부분들도 부담이 될 것 같고.
01:30또 이렇게 한동훈 의원이 어쨌든 이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 관련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다 보니까
01:39언론의 조명을 많이 받는 부분도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별로 이렇게 달갑게 보이지 않을 거예요.
01:43무소속 의원이잖아요. 무소속 의원이고 어쨌든 국민의힘 후보와 부산에서 또 경쟁도 하고 이랬으니까
01:51그런 부분들이 국민의힘의 조명이 안 되고 한동훈 의원만 너무 나서는 부분들이 상당히 좀 뭐랄까요.
01:58부담스럽게 느껴졌다?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02:00그런 부분 때문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한동훈 의원을 받아들이거나
02:05또는 이렇게 복당시키는 문제에 대해서 부정적 기류가 더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02:10그래서 그건 좀 시간이 필요한 것 같고 한동훈 의원이 본인은 여러 가지 혼자서 일을 많이 하지만
02:16기본적으로 의원들과의 접촉면을 늘리면서 스킨십을 강화하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02:21그렇게 해서 조금 융합되는 모습을 좀 보여주는 게 필요할 텐데
02:25그런 부분들이 부족한 것이 아마도 당내 주류, 국민의힘 주류의 입장에서는
02:29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32그런데 얼마 전에 추석 압둔 국보국수를 저렇게 선물을 하고 손편지도 써서 보냈는데
02:37강대기 변호사님, 저건 어느 정도 의원들 마음 풀리는 데 어느 정도 영향을 줬을까요?
02:44저는 크게 영향을 안 줬다고 생각을 합니다.
02:47선물이라는 것이 일방적으로 보내서 받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하고 보낸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02:52국보국수에 대해서 화답을 하거나 혹은 아니면 먹방 인증이 오던가
02:57혹은 아니면 한동훈 의원 국보국수 잘 먹었다, 고맙다.
03:00이러한 메시지를 전한 의원이 아무도 없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요.
03:03저는 이 문제에 있어서 복당을 원하냐, 안하냐, 복당을 해야 안하냐 주인공에게 물어봐야죠.
03:09당사자에게 물어봐야 돼요.
03:11한동훈 의원 입에서 복당이라는, 원한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03:14한동훈 의원 지금 조국혁신당이나 혹은 개혁신당처럼 창당을 원하는 것인지
03:20혹은 그냥 본인 스스로 지금 자유롭게 잘 돌아다니고 있는데
03:24계속 무소속 의원으로서 원하고 있는 것인지
03:26복당을 해서 원어부댐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인지
03:29여기에 대해서 당원 게시판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
03:32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고 있는데 복당 얘기를 많은 언론에서 조명을 하고 있는데
03:36좀 이르다는 생각이 들고요.
03:39저 구포북수로 인해서 뭔가 분위기가 바뀌었다라는 얘기는 없고
03:43제가 실제로 전통시장을 저희 지역구에서 다섯 군데를 돌아다녀 보니까
03:47한동훈 의원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습니다.
03:51한 100명을 만나면 한 2명, 3명 정도는 있는 것 같아요.
03:55그런데 그분들에게도 당원 게시판 문제가 선결 과제입니다라고 하면
03:58많은 당원분들이 다 수긍했기 때문에 당원들의 어떠한 의사 표명이 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04정점식 원내대표 얘기도 당원들의 뜻이 좀 중요하다라고 하는데
04:09당원 게시판 얘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04:11신현영 대변인님, 일단 본인의 대표 시절의 일이고 제명 사유가 됐던 건데
04:16이게 조금 정리가 되고 넘어가야 된다 이렇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04:20매우 중요한 이슈 같아요.
04:22왜냐하면 저희가 김승원 의원 후보자 사실 대응하면서
04:25한동훈 의원이 하루에 80개 올리고 몇백개 올리고 그러면서
04:28계속 SNS로 난살했잖아요.
04:31그 모습을 보면서 당원 게시판도 저런 방식으로 여론조작을 했겠구나라는 의혹을
04:38사실 더 생산하게 하는 상황들이었거든요.
04:41그런 면에서 이번에 청문회 인사에서의 역할이 있었다 하더라도
04:46오히려 본인이 개인 플레이하는구나 그리고 자기 정치하는구나
04:51이런 국민의힘 내부에서의 반발 그리고 부정적인 식견 이런 것들이 더 커졌을 수 있고
04:58실제로 지금 무리하게 합당이나 아니면 복당, 복당이죠.
05:02복당을 하게 됐을 때 내부에서의 중진 의원들, 특히 친윤, 지금은 친장 의원들일 수도 있는데요.
05:10한동훈 의원이 들어오는 순간 국민의힘이 어떤 풍부와 사실 갈등이 있을지가 뻔하기 때문에
05:16그런 면에서 오히려 내부에서 아직까지는 저항이 상당할 것이다.
05:20그리고 당원 게시판으로 인해서 상처받은 사실 지지자들과 여러 가지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도
05:26이런 반발이 계속 커진다 그러면 오히려 당으로서는 마이너스 요소가 많기 때문에
05:31함부로 그런 과정에서 이것을 생략하고 지나갈 수는 없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05:37네, 어제 정 원내대표가 한 말 중에 두 사람이 등장을 했는데요.
05:42한동훈, 이준석 두 사람을 언급을 하면서 보수의 한 축이다.
05:46연대나 합당 시점은 좀 지켜봐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5:49또 유승민 전 의원도 당권 주자로 좀 분류가 되고 있는데
05:54한동훈, 이준석도 함께 갈 수 있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58이현종 위원님, 어쨌든 이제 우리는 다 같은 보수니까 같이 가야 된다라는 생각은 있는 것 같은데
06:04시기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요.
06:06글쎄요. 보니까 여기 나오신 분들도 세 분이 다 의견이 똑같으시네요.
06:11민주당과 국민의힘 당권파의 의견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06:16그렇죠? 그리고 정치가 자기 정치하지 남의 정치합니까?
06:19그럼 본인들도 열심히 하면 되잖아요.
06:22같이 정치를 하는...
06:23아니, 그러니까 같이 하는 게 뭐냐면
06:24예를 들어서 그 책임을 질 수 있어요?
06:27지금 민주당에서 한동훈의 폭라니까 형사적인 책임을 묻는다고
06:31지금 고소고발을 했잖아요.
06:32그럼 다른 의원들도 그거 감당할 자신이 있어요?
06:36그러니까 본인의 어떤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본인도 함께 해야 되죠.
06:41그런데 지난번 청문회 때 보셨지만
06:44당시에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 같은 경우는
06:49한동훈 의원이 폭로했던 거 가지고는 별로 질문을 하지도 않았어요.
06:52그게 가장 핵심적인 것이었는데
06:54결국은 이런 것들은 본인의 형사적 책임을 감수하고 하는 겁니다.
07:00그럴 자신이 있으면 그리고 또 본인들 열심히 뛰어서
07:03예를 들어서 이 문제에 대해서 한다면 국민들이 알아줄 거 아니겠어요?
07:07자꾸 자기 정치, 자기 정치 하시는데
07:09정치를 자기 정치하러 다 들어왔지 그럼 남의 정치하러 들어와서 지금 국회의원 하겠어요?
07:13그리고 이게 무슨 국회의 국민의힘이 무슨 서클입니까?
07:18자기들끼리 잘 어울리고 하면 괜찮고
07:21국민들에게 지지받고 하면 그거는 안 되고
07:23정말 국민들이 원하고 있는 거
07:26그러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김승원 의원
07:28이번에 낙마시키는데 그러면 이게 잘못됐다는 이야기예요?
07:32아니잖아요.
07:33그러니까 잘한 건 잘한 대로 평가를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7:36그리고 뭐 국수 운운 하시는데
07:38아니 국수 가지고 무슨 뭐 보낸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07:42그거 어디 물어보셨어요? 한 사람도 없는지?
07:44이제 그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이야기하시는 건 아닙니다.
07:47네. 알겠습니다.
07:49의견이 좀 분분한데 어쨌든 한동훈 의원
07:51보수 정당에 다시 돌아갈 필요 있다
07:54뭐 이런 얘기들이 다시 흘러나오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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