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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세관 검사 통과 위해 '납 조각' 붙여
'담배 냄새 난다'는 혼잣말 듣고 흉기 휘둘러
주운 운전면허증으로 렌트… 음주운전까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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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지는 코너는 사건을 보답니다. 사회부의 오세정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05오 기자, 준비한 이야기 첫 번째부터 살펴볼까요? 수상한 상자, 저게 무슨 얘기입니까?
00:11경찰이 중국산 위조 명품을 압수한 건데요. 영상 바로 보시겠습니다.
00:16포대에서 선물용 포장 상자가 와르르 쏟아집니다.
00:20상자에 새겨진 건 샤넬, 디올 같은 고가의 명품 로고.
00:24경찰이 압수한 중국산 위조 상품입니다.
00:27정품 보증서도 들어있고 상자에는 국내 면세점 상표까지 붙어 있습니다.
00:33상품 로고 배치부터 색상까지 유심히 보지 않으면 일반인들은 진품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00:39이 짝퉁 가방을 밀반입한 일당, 세간의 엑스레이 투시 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보관 주머니 바깥쪽에 엑스레이가 투과 못하는 납조각을 붙여 물건을
00:47들여왔습니다.
00:48압수된 물건만 가방과 지갑 등 6천여 점에 달하고요.
00:51경찰은 국내 판매 총책인 40대 여성 등 11명을 검거하고 범죄 수익금 51억 원의 행방을 추적 중입니다.
00:59네, 두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01:02아니, 경찰들에게 붙들려서 누가 끌려가는데요? 영무원이라고요?
01:07네, 동료 영무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붙잡힌 모습입니다.
01:11영상 보시겠습니다.
01:13지하철 3호선 원당역 인근 도로.
01:15구급차와 경찰차가 잇따라 들어오고 경찰관들이 차에서 내리더니 잠시 후 유니폼을 입은 남성 한 명을 연행해 갑니다.
01:23같은 역사에 근무하는 여성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 영무원입니다.
01:28여성이 담배 냄새가 난다고 혼잣말을 하자 가방에 갖고 다니던 흉기를 꺼내 휘두른 건데요.
01:33이 남성, 평소 정신건강 관련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01:38피해 여성은 목 부위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고요.
01:42여성의 가족은 여성이 코레일 측에 남성의 전봇 조치 등을 요구했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01:49조치를 해달라고 역사한테도 했지만 그냥 사마라로 돌아왔고.
01:55불의를 시키거나 이래야 되는데.
01:58네, 남성은 조금 전 법원에서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습니다.
02:04네, 다음 소식입니다. 주은 면허증, 저건 무슨 얘기인가요?
02:09네, 10대 여성이 주은 면허증으로 차를 빌렸고 사고를 냈습니다.
02:13그런데 알고 보니 심지어 음주 상태였습니다.
02:16영상 바로 보시겠습니다.
02:18흰색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교차로를 지나갑니다.
02:22우회전을 하긴 하는데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중앙선 너머 반대편 차로로 진입하는데요.
02:27결국 인도 위로 돌진해 공사장 펜슬을 들이받는 사고를 냅니다.
02:31어제 새벽 서울 강서구에서 1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인데요.
02:35길에서 주은 운전면허증으로 렌터카를 빌렸고 심지어 음주운전이었습니다.
02:40미성년 동승자와 함께 차를 타고 달리다 사고를 낸 건데요.
02:44경찰은 여성을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공문서 부정행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02:50사건을 보다 오세정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2:52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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