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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경찰에 신고하겠다"… 협박해 돈 뜯어
제비 79마리 구조해 방생
경찰서에 야생 너구리 출몰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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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지는 코너는 사건을 보다로 이어가겠습니다.
00:04채널A 사일부의 홍지혜 기자가 오늘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데요.
00:07홍 기자, 준비한 첫 번째 사건 함께 살펴볼까요?
00:11몸싸움을 벌이고 있는데요. 누구죠?
00:14경찰에 붙잡혀 수갑이 채워지고도 격렬하게 저항하는 마약 밀수범의 모습입니다.
00:20검거 당시 모습 보시죠.
00:24경찰관들에게 붙들려 나오는 30대 남성.
00:27양손은 수갑을 차고 있는데요.
00:30그런데 갑자기 팔을 강하게 뿌리치며 도망가려고 합니다.
00:33경찰관들이 몸을 돌려 다시 붙잡아보려고 하지만 안간힘을 쓰며 저항합니다.
00:39이 남성 합성마약인 야바 이천정을 과자상자에 숨겨 국내에 들여와 유통시킨 태국인 밀수범입니다.
00:47다른 태국인 유통책도 시골 비석 주위에 숨겨놨던 마약을 찾다가 잠복 중이던 경찰에게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00:56다음 사건 또 보겠습니다.
00:57오토바이가 보이는데 번호판이 없다고요?
01:01네, 저렇게 번호판이 안 달린 오토바이들만 노리는 남성들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01:06왜 그랬을까요?
01:07경남 양산의 건물 앞에 멈춰서는 오토바이.
01:12외국인 3명이 내리려고 하자 뒤따라온 다른 오토바이가 길가에 서는데요.
01:17외국인이 탄 오토바이가 번호판이 없는 미등록 차량인 걸 보고 한국인 20대 남성들이 쫓아온 겁니다.
01:24이 외국인들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협박을 하고 돈을 요구했는데요.
01:30이렇게 외국인 24명에게서 뜯어낸 돈만 약 200만 원에 달합니다.
01:35피해 외국인들 대부분 동남아 출신이었는데 불법 체류 사실이 적발될까 신고를 꺼리는 점을 악용해 돈을 뜯어온 한국인 남성들은 결국 구속됐다고 합니다.
01:46네, 다음 사건 또 보겠습니다.
01:50저 천장에 새가 가득한데요. 어떻게 된 일이죠?
01:53네, 카페 창문으로 날아든 제빗대인데요.
01:56나갈 길을 찾지 못해 약 2시간 동안 갇혀있는 상황.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02:02천장 아래를 빙빙 돌며 어지럽게 날아다니는 새때.
02:06창문 밖으로 몰려들어왔던 제빗대가 나갈 길을 찾지 못하고 계속 맴도는 겁니다.
02:11출동한 야생동물 구조대가 혹여나 제비가 다칠까 포획망으로 한 마리 한 마리씩 조심스럽게 구조합니다.
02:20왜 못 빠져나갔을까 구조대원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02:33구조대원들은 2시간 동안 제비 79마리를 모두 구해 야생으로 무사히 날려보냈다고 하네요.
02:40네, 고생했네요.
02:42자, 다음 소식입니다.
02:43또 동물 얘기인 것 같은데 너구리가 출연했다고요? 어디에 출연한 거죠?
02:48네, 경찰서를 찾아온 너구리입니다.
02:50잘못을 해서 긴급체포된 건 아닐 텐데 영상으로 한번 보시겠습니다.
02:56소방차량 밑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야생 너구리.
02:59소방대원이 올가미로 잡아보려 하자 순식간에 소방차 밖으로 나와 달아납니다.
03:05너구리가 나타난 곳, 아까 말씀드렸듯 경기 구리경찰서였습니다.
03:10소방은 다시 나타난 너구리에게 마취총을 싸서 재운 뒤 경찰서 인근 야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03:18네, 다행이군요.
03:19긴급체포는 아니었군요.
03:21알겠습니다.
03:22자, 사건을 보다 마치겠습니다.
03:23홍지혜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3:24수고했습니다.
03:24수고했습니다.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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