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현장 카메라는 고속도로 휴게소로 갑니다.
00:04이 넓은 화물차 주차칸을 웬 소형차들이 떡하니 차지했습니다.
00:09자리가 없어서도 실수로 잘못된 것도 아닌 알바뀌 수법이라는데요.
00:14김채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로만한 걸 이만한 곳에 뱉습니다.
00:21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다 화물차 주차칸에 서 있어요.
00:27이건 실수가 아닙니다.
00:31화물차를 승용차 뒤에 댑니다.
00:35내린다, 내린다. 막아놨던 거 치우네요.
00:40화물차 기사가 승용차에 탑니다.
00:42자기 차네.
00:43자기 차네. 옆으로 살짝 뺐어요.
00:48승용차 뺀 빈자리에 자기 화물차 넣습니다.
00:52안녕하세요. 저 채널행위에서 나왔거든요.
00:55이 차가 원래 여기 돼있었거든요.
00:57이 차 옮겨서 다시 이거 되시더라고.
00:59여기가 사장님 주차자리인가요?
01:02아니죠.
01:03여기 자리가 타고 있었다가 이거 와서 퇴근하실 때 되죠.
01:07그렇죠.
01:07이렇게 해도 되는 자리예요?
01:09되는 자리 아니겠죠.
01:11화물차들이 다 있는 자리, 승용차들을 가다가
01:13누가 이게 하나씩 받아보놓고
01:16차만 바뀔 뿐 주인은 갔습니다.
01:19휴게소 주차장을 자기 차고지처럼 씁니다.
01:24화물차 주차하시려고 여기...
01:26주셨던 거예요?
01:27그럼 이거 알바퀴 아니에요?
01:29네.
01:30아 저기...
01:32선생님...
01:33아 잠시만요.
01:35잠시만요.
01:39이렇게 퇴근해도 출근길에 다시 봅니다.
01:43어제 그 사람 맡는 것 같아요.
01:45헤어스타일이 그 사람이에요.
01:48어제 뵀던 분 맞죠?
01:50승용차로 자리 맡아주시고 가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01:54아니에요.
01:55예전에 주차할 그 정도였어요.
01:57주차료도 못하고
01:58화물차는 지금 안 주차해요.
02:00내는 돈이 안 받고 솔직히...
02:03이렇게 알받으면
02:05정작 자리 필요한 사람이 못 씁니다.
02:09이게 자리 자리 자리하고
02:10주차할 데 없어서
02:14여기 내놓으신 거 같죠?
02:16좀 신다 캐요는
02:18나도 언제마다
02:19야 내가 좀 주차장에 주차받으라고
02:21어디서 부러워?
02:22여기 누가
02:22여기 주차장이냐고
02:24저도 한대는
02:25주차장에서 주차장 30만원씩 주고 있는데
02:29오히려 당당해서 당황도 했습니다.
02:32통행료를 안 내는 건 아닙니다.
02:34통행료를 내신 거지
02:35여기 자리세를 내거나
02:36이러진 않으신 거 아니에요?
02:37그렇죠.
02:38근데 여기 주차하는 데
02:40시간 제한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잖아.
02:42이거는 솔직히
02:44알받기는 아니지.
02:45어떻게 보면
02:46어제도 뵙고
02:47오늘이 뵙고
02:47근데 심지어 같은 자리에서 뵙는 거면
02:49이게 알받기지 뭐예요.
02:52내가
02:52취재가 나가는 게 좀
02:54안 좋게 할 것 같은데
02:56이걸로 제일 속 끓는 게
02:58휴게소입니다.
03:00제도장을
03:00다 붙여놨어요.
03:02자기 차를 왜 건설했냐.
03:04법적으로도 뭐
03:05허수거가 안 좋...
03:07통화질 안 난다니까
03:08내가 세워 놓으면 그게 내 자리예요.
03:11국민신문고에 민원도 넣었습니다.
03:13돌아온 답이 이겁니다.
03:16그래서 답 없이 이렇게 겉돕니다.
03:19피계소가 200몇 개가 넘고
03:21지자체나 경찰에
03:23차량을 치워달라야 된다
03:25이렇게 할 수밖에 없죠.
03:26주차 공간
03:27이런 거는 도로공사에서도 관리하는 거이기 때문에
03:29관리가 거기서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3:33이렇게 상황이 감치됩니다.
03:38그 사이 현장에선
03:39질서 어긴 사람이 득을 봅니다.
03:43아, 갔다.
03:46갔어요.
03:48아, 순식간에 가버리네.
03:51아, 순식간에 가버리네.
03:52알바퀴, 알바퀴.
03:53알바퀴.
03:55알바퀴.
03:55개촌대방 100여 명이 넘어있다.
03:57현장 카메라 김채연입니다.
04:12kö
04:14아, 순식간에 가버리네.
04:15아, 순식간에 가버리네.
04:15아, 순식간에 가버리네.
04:16아, 순식간에 가버리네.
04:16잠시 그린 사람으로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