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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한미정상 사진 백악관서 왜 안 보이나

이 얘기는 잠시 뒤에 전해드리고요.

미국 비자가 안 나와서 최근 미국, 남미 등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못했던 정청래 의원, 마이크를 잡자마자 유감을 표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는 19대 국회에서 외통위를 했고요. 그 당시에도 미주반 국감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미 대사관저에 그때 들어갔을 당시에 (주한미국)대사가 도널드 그레그 미 대사입니다. 자택까지 제가 방문해서 서로 우애를 나눴고 이때 본인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받았는데 북한을 방문하는 것이 좋겠냐, 안 좋겠냐 하고 저한테 최초로 상의한 것도 접니다. 불허면 불허, 허가면 허가 이것도 아니고 그냥 리뷰 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국정감사 자체를 못 할 것 같아서 제가 반을 옮겼는데 저는 미국 행정당국에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홍기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미 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비자를 우리가 못 받은 거다 하는 식으로 우리를 스스로 자학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거에 대해서 매우 유감입니다.

[김대식 / 국민의힘 의원]
지금 한미 관계가 돈독하느냐, 이걸 묻고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고 대한민국의 국정감사를 가는 입장에서 비자가 거부됐다. 이것은 사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미국에 여야 할 것 없이 외통위 명의로 서한을 발송하자고 제안하자 반발의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대놓고 반미 하자는 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할 얘기입니까? 아니, 친중하고 북한에 찍소리 한마디 못 하는 데다가 아무 얘기도 못 하면서. 아니 제가 말하고 있잖아요. 왜 자꾸 방해하세요? 제가 말할 때마다 방해하십니까? 왜!! 제가 틀린 말 했어요?  의사 진행 발언하는데 왜 자꾸 방해하냐고요? 북한에는 찍소리 한마디도 못 하고… 

조 장관은 "모레 미국에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에게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청래 의원 비자 문제 말고도 지금부터 만나 볼 이것도 한미 간 난기류 사례로 볼 수 있을까요.

백악관에 걸린 이 사진이 문제가 됐습니다.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사진입니다.

미일 정상 사진만 있고 한미 정상이 찍힌 사진은 도대체 어디 갔냐며 국민의힘이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지난 9월 22일 뉴욕 유엔총회에서 우리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30분 정도 만났습니다. 백악관 홈페이지에 우리 대통령하고 트럼프 대통령하고 회담했던 사진이 올라와야 되는데 우리 것은 하나도 없고 일본의 다카이치 사진만 올라와 있기 때문에 백악관에 이야기했습니까?

[조현 / 외교부 장관]
지난주에 저희 국장이 직접 했습니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지금 백악관에 계속해서 매일 제가 체크를 했는데 아직까지 오늘 아침까지 안 올라왔는데? 그러면 우리 장관님이 이야기한 것이 백악관에 하나도 안 먹혔다는 것 아닙니까?

[조현 / 외교부 장관]
자기들이 이 업무를 소관하는 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연락하고 올리면서 연락 주겠다고...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우리 국격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가 야당 의원으로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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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오늘 국감장 얘기 하나 더 있습니다.
00:04한미 정상 사진, 백악관에서 왜 안 보이나?
00:09오늘 제가 고른 다섯 번째 뉴스인데요.
00:12이 얘기는 저희가 잠시 뒤에 곧바로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00:15일단, 일단 미국 비자가 제때 나오지 않아서
00:19최근 미국과 남미 등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못했던 민주당의 정청래 의원이
00:24오늘 저 국감장에서 마이크를 잡자마자 유감을 표합니다.
00:31저는 19대 국회에서 외통일을 했고요.
00:36그 당시에도 미주반 국감을 다녀왔습니다.
00:39제가 이 대사관저에 그때 들어갔을 당시에 대사가 도널드 그레그 및 대사입니다.
00:46자택까지 제가 방문해서 서로 우회를 나눴고
00:50이때 본인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받았는데
00:54북한을 방문하는 것이 좋겠느냐 안 좋겠느냐 하고
00:57저한테 최초로 상의한 것도 접니다.
00:59불어면 불어, 허가면 허가 이것도 아니고 그냥 리뷰 중이라는 거예요.
01:04그래서 자칫 잘 못하면 국정감사 자체를 못할 것 같아서
01:06제가 미국 반으로 옮겼는데
01:08저는 미국 행정당국에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01:12한미 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비자를 우리가 못 받은 거다 하는 식으로
01:16우리를 스스로 사악하는 듯한 모습 보이는 거에 대해서 매우 유감입니다.
01:22지금 한미 관계가 돈독하느냐 이게 묻고 있는 겁니다.
01:26대한민국 국회의원이고 대한민국의 국정감사를 가는 입장에서
01:31비자가 거부됐다?
01:32이것은 사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1:35있을 수 없는 일이다.
01:38그런데 민주당에서 여야 할 것 없이 외통위 명의로
01:41미국의 서한을 발상하자고 제안하니까
01:44반발 목소리가 곧바로 나옵니다.
01:48대놓고 반미하자는 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할 얘기입니까?
01:52아니, 친중하고 북한의 직소리 한마디 못하는 데다가
01:55아무 얘기도 못하면서
02:10조현 외교부 장관은 모레 미국을 찾을 예정이라면서
02:14루비오미 국무부 장관에게 이 비자 관련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2:19그런데 앞서 잠깐 제목으로도 봤지만
02:22정청래 의원 비자 문제 말고도 이것도 한미 간의 난기류 사례라고 볼 수 있을까요?
02:29백악관에 갈린 저 사진, 이 사진이 오늘 화두가 됐습니다.
02:33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의 다카츠 총리의 사진인데요.
02:38어떻게 된 게 미일 정상 사진만 있고
02:40한미 정상이 찍힌 사진은 도대체 어디 갔냐
02:44국민의힘이 이걸 따져물은 겁니다.
02:48지난 9월 22일 날 뉴욕 유엔총회에서
02:52우리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30분 정도 만났습니다.
02:59백악관 홈페이지에 우리 대통령하고
03:02트럼프 대통령하고 회담했던 사진이 올라와야 되는데
03:07우리 거는 하나도 없고
03:09일본의 다카츠 사진만 올라있기 때문에
03:12백악관에 예약했습니까?
03:13지난주에 저희 국장이 직접 했습니다.
03:16지금 백악관에 계속해서 매일 제가 체크를 했는데
03:19아직까지 오늘 아침까지 안 올라왔는데
03:22그러면 우리 장관님 이야기한 것이
03:24백악관에 하나도 안 먹혔다는 거 아닙니까?
03:27자기들이 이 업무를 소관하는 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03:30연락하고 올리면서 연락 주겠다고
03:34우리 국격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03:36제가 야당 의원으로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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