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얼마 전에 김여정 부장이 국경선에 나타나고 또 김병주 의원을 향해 송사리라고 한 것을 두고요.
00:06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군의 대응이 미흡하다 이렇게 지적을 했습니다.
00:10강신철 장관의 답변 들어보시죠.
00:15북한이 김여정이가 놀리고 있지 않습니까?
00:19오죽하면 우리 의원 중에 한 분을 갖다가 송사리라고까지 얘기하면서 놀리고 있습니다.
00:25이렇게 놀림을 받아도 괜찮은 겁니까?
00:27김여정이와 박전천이가 왜 갑자기 전방에 달려왔겠습니까?
00:35그리고 심지어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다급한 나머지 날짜까지 거짓말합니다.
00:40우리의 대응이 그만큼 느꼈기 때문에 달려온 겁니다.
00:46그리고 무엇을 하고 있냐 그러시는데
00:48다전인수로 해소하지 마세요.
00:51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00:57대응은 물리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01:01비물리적인 것도 있는 것입니다.
01:03제가 모든 것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01:07그러니까 강신철 장관의 얘기는 뭔가 우리가 대응을 했고
01:11그래서 김여정과 박전천이 달려온 것이다.
01:15비물리적인 대응도 있다라고 했는데
01:17저희 눈에 보이는 것은 김포에서 포착되는 북한의 자주포인데요.
01:23우리 군이 어떤 대응을 했다는 건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얘기는 없었습니다.
01:26제가 고영하 원장님께 좀 여쭤볼게요.
01:29지금 강신철 장관은 이렇게 해석을 하는데 고영하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01:33저는 좀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01:36사실은 연속에서 3일 동안 김여정이가 계속 대남 비난 성명을 냈는데
01:45정말 그 말을 보면 저게 어떻게 북한 고위관리위에서 나올 말일까 할 정도로
01:52쓰레기니 송살이니 무슨 천치니 바보니 이런 소리를 하거든요.
01:58그런데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한테 사실은 우리가 좀 회담을 기대하는 것은 좀 너무하는 것 같고요.
02:09지금 북한으로서는 철저히 한국과의 관계는 철저히 단절을 하면서
02:14그러면서 지금 휴전선을 요새화하는 거니까
02:17저 지금 김포에도 김포 앞에 건너편에도 개풍군에
02:23저게 122mm 자주포를 설치하고 우리 보란듯이 지금 훈련을 하고 있는 것처럼
02:28만한 경우로 다 보이는 거거든요.
02:30저기다 조선인민이 철저히 원수인 미제 침략자를 소멸하라 그런 글까지 쓰인
02:35그 자주포를 갖다 놓고 훈련을 하는데
02:37저거는 지금 우리 보고 그 어떤 기대도 하지 말라
02:40이런 의미로도 보여질 수 있는 거거든요.
02:43그리고 사실은 김여정이가 휴전선까지 나와서
02:47전기철점왕까지 보면서 정말 어느 날 악담을 다 했어요.
02:51사실은 그리고 조금이라도 탄알이 한알이라도
02:55우리 땅에 날아오면 아주 철저히 파괴하고
02:58이런 식의 엄포를 놓고 갔거든요.
03:01김여정이 저 말을 들어보면 북한이 과연 지금 한국하고
03:05어떤 회담을 하려고 할까 그런 생각도 들고
03:08사실 우리 국방부 장관께서 비물리적인 대응을 말씀을 하셨는데
03:13비물리적인 대응이라는 게 아마 제 생각하고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03:17어쨌든 대북 라디오 같은 거를 염두에 두지 않았을까 확성기 말고
03:23검토 중인가 이렇게 좀 해석을 했을까요?
03:25그런 것들이 그런 것들을 염두에 둘 것 같은데
03:28어쨌든 지뢰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확실한 물리적 대응을 못했어요.
03:32그래서 지금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지금 받고 있는 건데
03:36그런데 북한은 점점 더 도수를 높여서 우리가 빤히 보라고
03:40저기 122분이 자주포까지 저렇게 갖다 놓고 훈련하는 모습으로 노출하고 있는
03:45이런 상황을 볼 때 북한의 의도는 좀 명백한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50지금 말씀 주신 대로 북한이 우리 코앞에 자주포를 배치했습니다.
03:55김포에서 카메라에 찍힐 정도로 아주 전방에 노출을 했는데요.
03:59오늘 관련된 질의도 나왔습니다.
04:03어제부터 오늘 아침 일부 언론에서 김포 맞은편 북한 황해도 지역에
04:09이렇게 북한군 122mm 자주포 보인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4:14맞습니까?
04:15네.
04:17특이 동향으로 볼 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떤 의도를 갖고 북한이 했다고 보십니까?
04:21의도와 목적 없을 수는 없다고 보고
04:24이렇게 특히 보이는 지역에 한 것은 여러 가지 의도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닌
04:29일반적인 활동일 수도 있으나
04:31거기에 분명히 그런 의도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04:37오늘도 여러 언론들이 김포 쪽에 가서 봤더니
04:40잘 보이게 북한 측의 병사들이 움직이는 모습까지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4:46그리고 보니까요.
04:47자주포 장갑에 미국을 적으로 규정하는 문구까지 적혀 있었다라고 합니다.
04:52이현정 위원님.
04:53누가 봐도 북한의 의도는 좀 명확해 보이는데요.
04:55그러니까 보통 저런 자주포를 하기 위해서는 은폐시설이 있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5:00그러면 예를 들어 사내일 뒤에 한다든지 이런 방식일 텐데
05:03버젓이 지금 내놓고 있어요?
05:05예를 들어서 저거는 바로 타격을 하면 바로 우리가 저걸 할 수 있는 지역 아니겠습니까?
05:10그 이유는 결국은 지금 최근에 1년의 어떤 행동들
05:14지금 철조망 설치하고 전기 흐르게 하고 저걸 보이게 한 것은
05:19그만큼 우리에 대해서 당신들이 적대적이다라는 것들을 과시하게 한 행동이라고 보여집니다.
05:24그러면서 이제 그동안 본인들이 주장했던
05:27이제 한국과는 전혀 남한과는 어떤 일체의 대화나 이런 것이 없다라는 것들을
05:32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거든요.
05:35지난번 신압록당 대교 개통도 마찬가지라고 보입니다.
05:38우리끼리 잘 살 수 있어.
05:40이제 우리가 러시아로부터 돈도 많이 받고
05:42중국하고도 받고 있기 때문에
05:44굳이 한국의 지원이나 이거 없이 우리끼리 살 수 있어.
05:47늘 보면요.
05:49북한이 어떤 회담이나 이런 걸 하기 위해서는
05:51늘 자기들한테 뭔가 부족한 게 있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05:54그래서 우리가 회담 조건으로 뭐 쌀도 주고 뭐도 주고 하지 않습니까.
05:58그러다가 결국 가져가면 끝이거든요.
06:00지금은 그럴 필요도 없다는 거죠.
06:02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가 북한에 대해서
06:05일방적인 어떤 대화에 대한 저런 것들의 기대는
06:08접어야 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06:10그런데 북한이 또 유엔에 서한을 보내서
06:12지금 지뢰 문제가 남한의 자작극이다 이렇게 주장했다고 합니다.
06:16여성웅 부대변인님 단호한 대응을 안 하니까 자꾸 북한이 우리 자작극이다.
06:21국제사회를 향해서도 그런 얘기하는 거 아닐까요.
06:24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고
06:26우리 측에서 단호한 대응 저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06:29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직접 극총속 미사일 발사하는 거 참관하지 않았습니까.
06:35그 이후로 김유정 담아도 굉장히 발언이 세지면서
06:38지금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보다 더하다 이런 이야기까지 하는데
06:42오히려 지금 이재명 정부가 북한에 대해서 더 많은 압박을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