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시간 전


강신철 "군 대응에 김여정·박정천 전방 달려온 것"
강신철 "비물리적인 대응도 있어"
김포서 '北 자주포 전진 배치' 모습 포착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얼마 전에 김여정 부장이 국경선에 나타나고 또 김병주 의원을 향해 송사리라고 한 것을 두고요.
00:06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군의 대응이 미흡하다 이렇게 지적을 했습니다.
00:10강신철 장관의 답변 들어보시죠.
00:15북한이 김여정이가 놀리고 있지 않습니까?
00:19오죽하면 우리 의원 중에 한 분을 갖다가 송사리라고까지 얘기하면서 놀리고 있습니다.
00:25이렇게 놀림을 받아도 괜찮은 겁니까?
00:27김여정이와 박전천이가 왜 갑자기 전방에 달려왔겠습니까?
00:35그리고 심지어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다급한 나머지 날짜까지 거짓말합니다.
00:40우리의 대응이 그만큼 느꼈기 때문에 달려온 겁니다.
00:46그리고 무엇을 하고 있냐 그러시는데
00:48다전인수로 해소하지 마세요.
00:51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00:57대응은 물리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01:01비물리적인 것도 있는 것입니다.
01:03제가 모든 것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01:07그러니까 강신철 장관의 얘기는 뭔가 우리가 대응을 했고
01:11그래서 김여정과 박전천이 달려온 것이다.
01:15비물리적인 대응도 있다라고 했는데
01:17저희 눈에 보이는 것은 김포에서 포착되는 북한의 자주포인데요.
01:23우리 군이 어떤 대응을 했다는 건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얘기는 없었습니다.
01:26제가 고영하 원장님께 좀 여쭤볼게요.
01:29지금 강신철 장관은 이렇게 해석을 하는데 고영하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01:33저는 좀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01:36사실은 연속에서 3일 동안 김여정이가 계속 대남 비난 성명을 냈는데
01:45정말 그 말을 보면 저게 어떻게 북한 고위관리위에서 나올 말일까 할 정도로
01:52쓰레기니 송살이니 무슨 천치니 바보니 이런 소리를 하거든요.
01:58그런데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한테 사실은 우리가 좀 회담을 기대하는 것은 좀 너무하는 것 같고요.
02:09지금 북한으로서는 철저히 한국과의 관계는 철저히 단절을 하면서
02:14그러면서 지금 휴전선을 요새화하는 거니까
02:17저 지금 김포에도 김포 앞에 건너편에도 개풍군에
02:23저게 122mm 자주포를 설치하고 우리 보란듯이 지금 훈련을 하고 있는 것처럼
02:28만한 경우로 다 보이는 거거든요.
02:30저기다 조선인민이 철저히 원수인 미제 침략자를 소멸하라 그런 글까지 쓰인
02:35그 자주포를 갖다 놓고 훈련을 하는데
02:37저거는 지금 우리 보고 그 어떤 기대도 하지 말라
02:40이런 의미로도 보여질 수 있는 거거든요.
02:43그리고 사실은 김여정이가 휴전선까지 나와서
02:47전기철점왕까지 보면서 정말 어느 날 악담을 다 했어요.
02:51사실은 그리고 조금이라도 탄알이 한알이라도
02:55우리 땅에 날아오면 아주 철저히 파괴하고
02:58이런 식의 엄포를 놓고 갔거든요.
03:01김여정이 저 말을 들어보면 북한이 과연 지금 한국하고
03:05어떤 회담을 하려고 할까 그런 생각도 들고
03:08사실 우리 국방부 장관께서 비물리적인 대응을 말씀을 하셨는데
03:13비물리적인 대응이라는 게 아마 제 생각하고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03:17어쨌든 대북 라디오 같은 거를 염두에 두지 않았을까 확성기 말고
03:23검토 중인가 이렇게 좀 해석을 했을까요?
03:25그런 것들이 그런 것들을 염두에 둘 것 같은데
03:28어쨌든 지뢰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확실한 물리적 대응을 못했어요.
03:32그래서 지금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지금 받고 있는 건데
03:36그런데 북한은 점점 더 도수를 높여서 우리가 빤히 보라고
03:40저기 122분이 자주포까지 저렇게 갖다 놓고 훈련하는 모습으로 노출하고 있는
03:45이런 상황을 볼 때 북한의 의도는 좀 명백한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50지금 말씀 주신 대로 북한이 우리 코앞에 자주포를 배치했습니다.
03:55김포에서 카메라에 찍힐 정도로 아주 전방에 노출을 했는데요.
03:59오늘 관련된 질의도 나왔습니다.
04:03어제부터 오늘 아침 일부 언론에서 김포 맞은편 북한 황해도 지역에
04:09이렇게 북한군 122mm 자주포 보인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4:14맞습니까?
04:15네.
04:17특이 동향으로 볼 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떤 의도를 갖고 북한이 했다고 보십니까?
04:21의도와 목적 없을 수는 없다고 보고
04:24이렇게 특히 보이는 지역에 한 것은 여러 가지 의도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닌
04:29일반적인 활동일 수도 있으나
04:31거기에 분명히 그런 의도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04:37오늘도 여러 언론들이 김포 쪽에 가서 봤더니
04:40잘 보이게 북한 측의 병사들이 움직이는 모습까지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4:46그리고 보니까요.
04:47자주포 장갑에 미국을 적으로 규정하는 문구까지 적혀 있었다라고 합니다.
04:52이현정 위원님.
04:53누가 봐도 북한의 의도는 좀 명확해 보이는데요.
04:55그러니까 보통 저런 자주포를 하기 위해서는 은폐시설이 있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5:00그러면 예를 들어 사내일 뒤에 한다든지 이런 방식일 텐데
05:03버젓이 지금 내놓고 있어요?
05:05예를 들어서 저거는 바로 타격을 하면 바로 우리가 저걸 할 수 있는 지역 아니겠습니까?
05:10그 이유는 결국은 지금 최근에 1년의 어떤 행동들
05:14지금 철조망 설치하고 전기 흐르게 하고 저걸 보이게 한 것은
05:19그만큼 우리에 대해서 당신들이 적대적이다라는 것들을 과시하게 한 행동이라고 보여집니다.
05:24그러면서 이제 그동안 본인들이 주장했던
05:27이제 한국과는 전혀 남한과는 어떤 일체의 대화나 이런 것이 없다라는 것들을
05:32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거든요.
05:35지난번 신압록당 대교 개통도 마찬가지라고 보입니다.
05:38우리끼리 잘 살 수 있어.
05:40이제 우리가 러시아로부터 돈도 많이 받고
05:42중국하고도 받고 있기 때문에
05:44굳이 한국의 지원이나 이거 없이 우리끼리 살 수 있어.
05:47늘 보면요.
05:49북한이 어떤 회담이나 이런 걸 하기 위해서는
05:51늘 자기들한테 뭔가 부족한 게 있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05:54그래서 우리가 회담 조건으로 뭐 쌀도 주고 뭐도 주고 하지 않습니까.
05:58그러다가 결국 가져가면 끝이거든요.
06:00지금은 그럴 필요도 없다는 거죠.
06:02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가 북한에 대해서
06:05일방적인 어떤 대화에 대한 저런 것들의 기대는
06:08접어야 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06:10그런데 북한이 또 유엔에 서한을 보내서
06:12지금 지뢰 문제가 남한의 자작극이다 이렇게 주장했다고 합니다.
06:16여성웅 부대변인님 단호한 대응을 안 하니까 자꾸 북한이 우리 자작극이다.
06:21국제사회를 향해서도 그런 얘기하는 거 아닐까요.
06:24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고
06:26우리 측에서 단호한 대응 저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06:29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직접 극총속 미사일 발사하는 거 참관하지 않았습니까.
06:35그 이후로 김유정 담아도 굉장히 발언이 세지면서
06:38지금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보다 더하다 이런 이야기까지 하는데
06:42오히려 지금 이재명 정부가 북한에 대해서 더 많은 압박을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추천